힘든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할까?......
저녁 9시면 애타는 사연들이 어김없이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해진다......
나도 시청자중의 한사람으로써 이 남자분의 사연에
안타까울뿐이다...
<안녕하세요?>---김빠지고 떨리는 이 목소리...
얼핏 들어서는 30대 후반으로 보인다...
5년전에 안해가 병으로 앓다가 돌아갔는데 그걸 생각하면
지금도 앞이 캄캄하고 눈물이 난다고 한다.
시간이 2년.3년.4년 .....지나면...조금이나마
잊혀질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의 흐름은 주인공을 더 괴롭히고
아프게 한다는것이다...
함께 있을땐 집안일하고 나가서 교원직하면서 애키우는.....
임무완성하는듯한 안해로만 알아왔고.....
자기는 사회일에만 전념하고 물질적 욕구를 만족시키기위해
힘써왔으며 그게 가정을 위한 길이였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그는 안해를 잃어서부터 5년지난 오늘에도
줄곧 하루같이 후회했고 안해의 죽음에 죄스럽고 마음이 시려났으며
있을때 더 잘해줬을걸 잃고난뒤 바보처럼 눈물흘리며
가슴치며 나날을 보내고 텅빈 집안에 들어가
자정넘어 새벽까지 안해 생각에 묻혀 살고 있단다...
주위에서 새사람 만나라고 소개를 시켜준다지만
안해에 대한 미안함때문에 그렇게 할수가 없고
그러고자 하는 생각조차도 받아드릴 여유도 없다고 .....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서 깊어만 가는 그리움때문에
죽음을 생각할때도 많았다는 주인공....
죽은 사람앞에서 눈물한번 흘려본적없고
늘 냉정하고 남보다 독했으며 감정에 뒤떨어진 인간으로 살아왔다던
그 사람은 오년동안 대부분 시간을
눈물과 동반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전화끊기 직전까지 울음섞인 목소리였따>
과연 그 눈물은: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을 회피하는것일가?
진정으로 안해에 대한 미안함일가?
아니면.....뒤늦게 깨닳은 사랑일가?
가장 가까운곳에 있을때 소중함을 몰랐던 대가일가?
줬던 관심과 사랑이 부족했던 대가일가?
그 눈물이 어디까지 흘렀는지?
안해가 병마에 시달렸을때의 아픔을 대신할수 있는데까지 흘렀는지...
자신의 소홀함땜에 병나 돌아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메워주는 눈물일지....
그 눈물의 깊숙한 함의를 생각해보니...
아직 시작도 못한 여유있는 내 미래를 앞질러 대비해본다..
저녁 9시면 애타는 사연들이 어김없이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해진다......
나도 시청자중의 한사람으로써 이 남자분의 사연에
안타까울뿐이다...
<안녕하세요?>---김빠지고 떨리는 이 목소리...
얼핏 들어서는 30대 후반으로 보인다...
5년전에 안해가 병으로 앓다가 돌아갔는데 그걸 생각하면
지금도 앞이 캄캄하고 눈물이 난다고 한다.
시간이 2년.3년.4년 .....지나면...조금이나마
잊혀질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의 흐름은 주인공을 더 괴롭히고
아프게 한다는것이다...
함께 있을땐 집안일하고 나가서 교원직하면서 애키우는.....
임무완성하는듯한 안해로만 알아왔고.....
자기는 사회일에만 전념하고 물질적 욕구를 만족시키기위해
힘써왔으며 그게 가정을 위한 길이였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그는 안해를 잃어서부터 5년지난 오늘에도
줄곧 하루같이 후회했고 안해의 죽음에 죄스럽고 마음이 시려났으며
있을때 더 잘해줬을걸 잃고난뒤 바보처럼 눈물흘리며
가슴치며 나날을 보내고 텅빈 집안에 들어가
자정넘어 새벽까지 안해 생각에 묻혀 살고 있단다...
주위에서 새사람 만나라고 소개를 시켜준다지만
안해에 대한 미안함때문에 그렇게 할수가 없고
그러고자 하는 생각조차도 받아드릴 여유도 없다고 .....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서 깊어만 가는 그리움때문에
죽음을 생각할때도 많았다는 주인공....
죽은 사람앞에서 눈물한번 흘려본적없고
늘 냉정하고 남보다 독했으며 감정에 뒤떨어진 인간으로 살아왔다던
그 사람은 오년동안 대부분 시간을
눈물과 동반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전화끊기 직전까지 울음섞인 목소리였따>
과연 그 눈물은: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을 회피하는것일가?
진정으로 안해에 대한 미안함일가?
아니면.....뒤늦게 깨닳은 사랑일가?
가장 가까운곳에 있을때 소중함을 몰랐던 대가일가?
줬던 관심과 사랑이 부족했던 대가일가?
그 눈물이 어디까지 흘렀는지?
안해가 병마에 시달렸을때의 아픔을 대신할수 있는데까지 흘렀는지...
자신의 소홀함땜에 병나 돌아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메워주는 눈물일지....
그 눈물의 깊숙한 함의를 생각해보니...
아직 시작도 못한 여유있는 내 미래를 앞질러 대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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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헐~~~~~~~~~~~~~~~~~~~
같이 있고 잘해줄땐 모르고 그 사람 옆에 없어야 가슴치며 후회하는 그런 사람들 뭐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다만 한가지 안타까운건 왜 옆에 있을땐 그 소중함을 몰랐나 하는겁니다.휴--
글 좋네...안타까움밖에 토할수 없네...
자기생만 생각하면서... 웃자...웃자
자기생만 생각하면서... 웃자...웃자
남자들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가정을 지켜가는 것이
남편으로서의 임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우의 실례는 모든 남성분들에게
사색을 불러일으키네요
바쁘 더라도
안해앞서 <주부>노릇 한번쯤 하는것도
후회없을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가정을 지켜가는 것이
남편으로서의 임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우의 실례는 모든 남성분들에게
사색을 불러일으키네요
바쁘 더라도
안해앞서 <주부>노릇 한번쯤 하는것도
후회없을 것입니다,
너무감동된다..흑흑흑..

가스미 아프다/
나두 사람답게 살아야지/
사스미동미 좋은 글 바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