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天的故事

사랑이별 · #14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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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 2004-05-27 02:15:35 · 조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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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이~야아ㅏ기~ (히스 스토리~)
봄날에 이~야아ㅏ기~ (히스 스토리~)
一九七九년 그때는 봄날이 였지 (二零零二년 그때도 봄날이 였지)
어느 한분의 노인이 중국의 남쪽 해변에 동그래미르 쳤지 (어떤 동네집아 한내 중국의 남쪽으 달리는 기차바구니에 낑게 올랐지)
신화마냥 층층의 고층건물이 우뚝우뚝 솟아 올랐지 (기름없는 수레바퀴마냥 삐거덕삐거덕 굴러 댕겠지)
기적같이 금 봉우리들이 우썩우썩 모여 올랐지 (돌떼같은 아스팔트바닥에 딩구며는 상터 투성이엿지)
봄 우뢰는 잠자는 장성의 내외르 깨워 났지 (his 손바닥은 아무거나 닥치는대르 뚝딱 거려야 했지)
봄 기세는 황하와 장강의 량안으 따뜻하게 했지 (his 발바닥은 아문데나 정처없이 닳도록 뛰어 댕겨야 했지)
아~ 중국 중국 (아~ 아무깨네 아무깨야)
그대는 기세사나운 산과 물을 뛰어넘을 새론 발짜국으 내디뎠지 (금마는 자갈밭이구 진흙탕이구 가리재쿠 뛰어댕기메 정시 좋았지)
그대는 기세사나운 산과 물을 뛰어넘을 새론 발짜국으 내디뎠지 (금마는 자갈밭이구 진흙탕이구 가리재쿠 뛰어댕기메 정시 좋았지)
봄날의 만상을 갱신하러 들어섰지 (금마의 면모르 개선 해 볼라꼬 몸부림 쳇지)

봄날에 이~야아ㅏ기~ (his story~)
봄날에 이~야아ㅏ기~ (his story~)
一九九二년 또 봄날은 돌아왔지 (二零零四년 또 봄날은 뛸떼없이 돌아왔지)
어느 한분의 노인이 중국의 남쪽 해변에 시르 써났지 (어떤 머슴아 한내 중국의 남쪽에서 컴앞에서 자판으 두드렜지)
하늘과 땅사이에 봄 파도가 출렁출렁 했지 (이매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파문을 일으켰지)
행로에 호호탕탕한 기세로 돋대를 펼쳤지 (한층계르 딛구 올라서니 더 높은 층계만 자꾸 보이였지)
봄 바람은 동방 신주에 푸른 대지를 불어줬지 (his 헤드는 때론 떵꿍리도 해보곤 희쓱희쓱 혼자 웃어 보기도했지)
봄 빗물은 유서깊은 이땅을 촉촉히 적셔줬지 (his 엉티는 근데 그냥 찰떡같이 걸상에만 뭉쳐 붙터 있었지)
아~ 중국 중국 (아~ 아무깨네 아무깨야)
그대는 백년을 기약하는 새론 풍경을 펼쳤지 (금마는 맛있게 먹고 멋있게 살겠다구 떵꿍리르 해보지)
그대는 백년을 기약하는 새론 풍경을 펼쳤지 (금마는 맛있게 먹고 멋있게 살겠다구 떵꿍리르 해보지)
봄날의 만자천홍을 피웠지 (금마의 네개 현대화는 언제 실현댈지)

아~아아ㅏㅏ아ㅏㅏㅏ 아아ㅏ 아~… .. .

쓰류륙 쮹… 와우 뜍 뜍… 튜두둑 뜍.. 쮹쮺… 뜨르뜍 뜍뜍.
(쩝, 와 음악의 마감에 요란하게 머이 들리는가… 엄숙카지 못타게)
소평동지께지 노여워 마시길, 부디..

아, 정마 그리고 임마가 등아바이 존함을 버릇없이 부른다고 여러분이 질책으 하지 마시길
테레비서 본게 해방전후기부터 택동동지를 모주석, 은래동지를 주총리 라고 칭할때
소기 동지는 이랬답니다 “동지들은 나를 류모모라고 뒤에 모모존칭을 붙치지 마시오. 우리는 다 동지오. 동지라는 말은 同志- 相同한 志向을 지닌 사람을 부르는 말이라오. 동지야 말로 가장 친근한 호칭이 아니겠소” 라고 했단다
이로부터 사람들은 모두 류아바이를 소기동지라고 소박하게 부르게 되였단다
그래서 내또 이렇게 잘 습관은 안되지만 편하게 좀더 편한 방식으로 소평동지 라고 친절하게 불러본다
중국이 강대해 졌음 하는 지향은 똑 같다고 생각하는 각도에서 상호 동지다
음.. 여러분 모두 알다시피 요위에서 동그래미 쳐놓코, 시르 써논 것도 소평동지가 우리한테 열어준 무대였슴다
그 은혜를 받아 그 뒤에 괄호를 치고 데굴대굴 따른 금만지 욤만지도 항상 현상태르 조금이라도 더 개선해 볼려고 시대배경의 흐름에 발 뭦춰서 행진으 하는데..
잘 모르겠슴니다
어떤데선 막 앞뒤 행렬으 맞추지 않코 제법 냅다 뛰는 빠른 선수들도 가끔 많이 보여서
뛴다고 해서 덩달아 같이 따라 뛰어도 빠른건 아닐기고
모두 느긋하게 움직인다 해서 따라서 만만디 다니어도 안될기겠고
자기부터 잘 알고난뒤 주변의 상황으 주밀하게 파악해가면서 냅다 쏜쌀같이 뻗엇다가도
순식간에 쉿~
하고 코입으 다 삐틀어 막고 심지어 뒷문까지 옴츠리고 꾹 숨으 죽이구 구석쪽켠에 움츠릴 줄도 알고
음… 움츠리고 있는 개구리는 더 멀리 뛰기 위해서 움츠리구 있는다메

하여튼 간에 춘하추동이 꼭 두번 바뀌는 사이에 난 회사만 다섯개 나(만, 하면 맞아대겟지) 이적으 했던것임
절대 자랑꺼리는 아니고
하여튼 난 매차례 이적으 할때마다 이건 필연적이고 피면치 못하는 진보적인 현상이라고만 줄곧 생각해 왔다
고향에 덩생들은 이쪽에서 매번 회사 바꿨다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이런다
“햐~ 거긴 머 회사르 한번 바꾸는게 애들이 기저귀르 착착 바꿔내는 식이구나...”
ㅋ
혹시 혹시나
여기 모이자에도 사장의 신분임에 분망함에도 불구하고 늘 모이자에 접속하는 분이 있을런지 모르겠는데
이 구절 읽으셨다면 怒하지 말기를

모이자 처음 화면에 보며는
취직할때 주요하게 무엇을 보는가요? 라는 설문조사란이 있다
거기엔 월급-62% 라고 정확히 반영되어 있다
회사를 바꾸는 가장 큰 동기는 솔직히 고백해서 분명 더 높은 대우를 받기 위해서이다, 자신의 보다 질적인 생활제고에 필수적인 물질을 등가교환 하는데 해당한 충족한 금액이 필요키 때문에 월급은 수선이다. 사장의 인간성 그리고 회사의 취급 제품과 발전 전망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겠다만, 현상태의 대우보다 못하다면 절대 움직이지 않을것이다
난 중국에 모든 지역의 조선족들마다 번마다 대우를 보다 높이 요망햇음 한다

어릴적엔 가끔씩 부모들로부터 늘 이런 말을 습관처럼 듣게 된다
너 빨리 정신 차리구 공부 못하개
니절루 대학 못가는 날에는 부모를 원망말라
애비 에므는 돈도 없구 권력도 없다
우리네 고생하는거 보므 눈에 아이 보이나
애비 에미 어째서 쉬는날에도 나가서 돈으 버나
다 니네 새끼들으 위해서 니네르 잘 대라고
니네는 절대 다시는 이 애비 에미처럼 애나게 살지 말구
쉽게 벌어 먹구 살아라구
대학으 못가는 날에는 산에 들가서 소나 방목으 할 생각으 굳게 하구
땐스르 보든지 유희르 놀든지 해라
외국에서는 열여덟살까지만 애비 에미 키워주구
그담에는 다 자기절루 돈으 벌어 공부까지 한단다..

쪼꼬말때부터 대수롭잖케 들려왔던 경고문이였다
그러다가도 열여덟살까지만 부모들이 키워준다는 말까지만 떨어지면 난 항상 이랬다
에~ ~(를 길게 빼구)
알았슴다
열여덟살후에 쓰는 돈은 후에 내다 벌어서 그대로 값아 주께
드리겠습니다도 아닌 주께 라는 대꾸가 튀어 나왔다
그리곤 혼자서 빽 돌아앉아 콧구멍으로 새끼 당나기마냥 쒹쒹거리며 한탄한다
어째 나는 가난한 중국에서 태어났는지
분통햇다
하지만, 어째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못햇는지는 원망 못해봤다
억울했다
꼭 같은 세상에 살면서 왜서 미국 일본에 젊은 아들은 환하게 웃으메 살구
우리는 이렇게 쪼들리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 할수록 재수없엇다
그리곤 때때로 모아바이 정마 씨마나게 미벘다
반대로 그 때마다 류아바이 일이 한없이 애석하기 그지없었다
골두 좀 더 커지구
짭짤한 소금 알갱이를 좀더 녹이면서야
난 많은것에서부터 차츰 세상은 공평하다는 이치를 깨달았다
그리고 어떤 어떤 사물 현상을 볼때 평상인들과 쫌씩 다른 각도에서 보기르 좋아햇다
우공이 집앞에 산을 옮길때는 산을 옮기지 말구 떼까닥 집으 옮겨야 하는게구나
강변의 할매들이 부지러이 쇠덩이를 갈아서 바늘으 만들때는 쇠덩이르 통채로 쇠때장사군에게 팔아서 바늘으 사는게구나
하면 된다 & 쌔가 빠지게 해봤자 어떤 사람은 절대 할수 없는 일이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실이구나는 것도
백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가 가득하지만 때론 백번 찍고 한번만 더 살짝 찍어 보면 통채로 넘어가는 나무도 많다는 것도
자전거 페달을 계속 밟는한 넘어질 념려가 없다지만 하늘만 쳐다보메 핸들으 약간 잘못 놀리면 큰 사고르 칠수도 있다는 것도
어떻게 하면 낸데도 치부의 지름길이 없을까
체육복권도 사봤다
길바닥에 혹시 머이 떨어진게 없는가 살펴볼때도 많앗다
다 아이 대드라
돈벼락으 맞으려고 젖은 호매대르 추켜들고 번개치는 산등성이에 올라서면 벼락은 옆에 마른썩은 나무만 치는거 같았다
사과배 깍는 小李飞刀르 꺼내들구 목덜미 살이 축처진 사람들 한테 들이 대고
목숨이 아깝소 아이무 마니 더 아깝소  
우리 점찮케 교환으 해보교.. 하는것도 생각해봤다
음~ 골으 절래절래 저었다
아직은 넘 일찍하다 내 아직은 젊다
젊음이 아까밨다
마흔살까지 돈으 깍재르 끌어 모으지 못하므
나도 더 이상 방벖없이 정말 피할길 없이 올인 all in으 해봐야 겠다고 눅잦혓다
그래서
지금도 오솝스레 따궁짜이 질으 한다 ㅎ
따궁짜이 그래도 편하다 이렇케 모이자서도 여유로운 한때르 즐기구

암튼 소평동지가 밝혀준 등불의 밝음을 빌어
우리는 보다 건전하게 도약식적으로 일부분 사람들은 먼저 부유해지고
뒤따르는 사람들을 부축하는 엔진 역할을 하기까지 아직은 거리가 있겠지만
서서히 서서히
머리를 쳐들고 저 멀리를 내다 보고 발걸음을 빨렷다 느췄다 컨트롤으 잘 해봅시다

마지막으로 인터네써널 잉그리시 몇마디 할볼까

할매: 왔데이~(What\'s day?)
히스토리: 몬데이~(Monday)
할매: 뻐-스 데이(Birthday)
히스토리: (으흥? 어떻게 생일을 알았지? 혹, 귀신할매?)
히스토리: 마이 해피버스데이(My happy birthday!)
(그렇게 대화를 하는 뻐스데이는 지나갓다)
할매: 지나~ 갔데이(Got day)
히스토리: (으흥? 어떻게 자나간것까지 다 알지? 정마 몽따이 뀌씬할매?)

(지난 5월 24일 Monday 몬데이는
금마 집으 떠나 중국의 남쪽으 달리는 기차바구니에 낑게 올른지 정확히 이주년 대는 날이 였day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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