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당신이 필요했습니다..

사랑이별 · #14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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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 2004-05-25 14:56:00 · 조회 288
당신이 내 곁에 없을 때에는

나는 당신의 모습을 그립니다.

당신의 늘 웃는 그 모습을

다정한 그 미소와 초롱한 그 눈망울을

하지만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에는

공연이 당신이 미워집니다.

나는 당신이 미워 미운 심술을 부려봅니다.

여름 햇살 따가운 햇볕 많큼이나

당신이 밉습니다.

어느 날 당신이 서운하게 대할 때면

나는 한없이 슬퍼집니다.

야속하기만 한 당신에게

나는 벌처럼 톡 쏘아줍니다.

그러고는 금방 후회 하고 맙니다.

오히려 곁에 있는 당신이 한없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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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항상 ♥ 처음처럼~~~ · 2004-05-25 17:30:28
님 당신 님 엄청 잘 대해주는가보군요~~ㅎㅎㅎ

남자가 잘 대해줄수록 여자들이 ....ㅋㅋㅋ 그래서 여자짐...^^

님 당신 좋은 남자같아보이는데.. 심술두 적당히....ㅎㅎㅎㅎ

행복하시구요~~~^^
yinye · 2004-05-25 18:36:35
님과 님의 당신 서로 끔찍히도 사랑하는 사이구먼
shanshan · 2004-05-26 13:45:15
행복하네요 ㅋㅋㅋ 지금처럼 영원히 행복하세요..
류경 · 2004-05-26 20:18:12
같이 있을때는 공연히 심술도 부리기 싶고

짜증도 내보고 싶고..하지만 나중에는 후회하군 하죠..

그것도 일종의 행복인것 같애요..

싸울 기회조차 없는 그 순간이야말로

가장 힘든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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