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손쉽게 얻어온것들이 많아서 그것들이 내 눈앞에서 없어지는 날에도 아프지가 않았다. 흐르는 눈물의 의미는 단지 눈물 그 자체였다 또 다시 새로운것을 찾아 헤매는 내가 있었다. 내가 원하던것들이 아니라서 그랬던것인가........ 내것을 찾고싶은데. 나한테만 속하는것을 ... 조금도 과하지 않은 욕심인데 그래서 또 다시 길을 떠나는 것인데 나 자신이 이렇게 미워지는것인가. 길가다 맥없어서 잠시 걸터앉은 돌위에... 차거운 비줄기를 피하려 뛰어든 어느 나무밑에.... 그것들이 잠시나마 내 떨리는 몸을 감싸는 주었지만 결국엔 나는 떠날수밖에 없었다.... 떠나고 싶지 않았는데..그런데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있을 자신이 나한테는 없었다. 봄바람에 날리는 민들레 꽃씨도 정처없이 날리다가 어느 한조각 땅위에 뿌리 박고 있을텐데..... 내가 앉을 자리는 어딘지... 떠돌다 ....떠돌다.. 지쳐 쓰러지지는 않을지....... 쓰러져 눈감아도 울어줄 사람이나 있을런지........ 왜 떠나는가... 왜 떠났던가.... 과연 내 나아가는 길 저 편에는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는건가.... 이렇게 또 다시 떠나는것이 맞는 선택인지......... 사랑을 하다가 죽고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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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그렇게 떠날수 잇어서...너한테 힘겨움이엿겟지만...그것도 좋은거다... 이렇게 남겨져서...이렇게 짓밟히고........이렇게 구겨져서도.......떠나지 못하는 사람은....세상이 싫다.......자신이 싫다....산다는게 싫다...모든게 싫다....그 좋아하던 술도 싫다... 이젠 그녀... 도...................싫다....
정말 좋은글입니다.
내마음 같네요...나를 쓴것같습니다.잘반성하고 잘 생각해보겟습니다.
그리고 나도 사랑을 하다가 죽고 싶네요.
음악도 좋아요.딸링님은 정말 인재다.
내마음 같네요...나를 쓴것같습니다.잘반성하고 잘 생각해보겟습니다.
그리고 나도 사랑을 하다가 죽고 싶네요.
음악도 좋아요.딸링님은 정말 인재다.
dus님..오늘의 내가 아닌 내가 기다리는 곳에서 언제나 웃음짓고 *.*
숙이와 별이는 먼뜻이니.. 싫다구 부딪히지 않는게 아니지.
그러니까 좋아할려구 해보란 말이다..
펭긴님... 반성할게 많으셔요??
반성은 많이 해야죠.. 후회는 하지 마시구 .
숙이와 별이는 먼뜻이니.. 싫다구 부딪히지 않는게 아니지.
그러니까 좋아할려구 해보란 말이다..
펭긴님... 반성할게 많으셔요??
반성은 많이 해야죠.. 후회는 하지 마시구 .
글이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아요...:*(

넘 좋은 음악 그리고 넘 마음에드는 글이예요.그리구 사랑다운 사랑을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