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는거니?
전화 가끔씩 해서 니가 또 피곤해할까봐 많이 고민 되군 해.그래도 전화할때면 나름대로 성격있고 사람들과 항상 함께 있는 널 보면은 부럽기도 하고 다행스럽게 생각되기도 한다.그동안 많이 미안했어. 지금 머리 식히고 생각해보니 참 내가 바보스럽고 유치했던것 같아.예전에 오래동안 널 혼자 좋아할땐 참 좋았었는데 내가 힘든과정에 널 찾고 널 기대여가면서 널 의지하고 널 너무 부담스럽게 했던것 같다. 가만히 잘 있는 사람 발목잡고...그래서 너무 미안해.
보내줄줄도 아는게 사랑이라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던것 같다. 사랑한다는게 너무 힘든일이고 쉽게 상처받는 일이라는것을 알았어. 근데 그래도 니가 미워지지 않아. 미워해볼려구 애써보기도 했는데 .. 그래도 니가 너무 좋은것 같아. 친구처럼....
금방 졸다가 일어났는게 갑자기 너무 쓸쓸하고 외롭고 죽을것 같았어.. 그래서 전화하고.
근데 넌 왜 하필이면 밥먹는 시간에 전화하냐구 그랬지... 미안하다고 얘기할수밖에 없었어. 그래. 미안하다.
웬지 잃는다는게 너무두려워. 아주 깊은 낭떠러지에 굴러 처박히는 느낌이야. 내가 이러다 죽지는 않을가 하는 두려움이 날 힘들게 하고... 니가 내가 그렇게 용서안됐던것 이해해.니가 힘들다는것을 아니까. 넌 자존심도 강하고. 그래서 넌 날 용서하지 않았지.
넌 차갑고 좀 까다로운면이 있어서 여자들이 많이 울면서 따라다니잖니. 그 중에서 가장 질긴 여자 찾아서 넌 잘 살꺼야.
이제까지 사람이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이젠 너에게 채주지 못했던 그 사랑들은 그냥 내 마음에 간직하고 살래. 다 주고 나면 난 뭘로 살아가라고...
시간이 흘러지나가고 나이 먹어가면 차츰씩 내가 용서 될꺼지.. 친구들은 남자들은 나쁜 여자 좋아한다고 .. 남자들을 꼬실려면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난 너한테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 널 가지지 않을 망정...
왜냐면은 넌 남자로서 나한테 느껴지는것외에 내 자신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난 널 잘 아니까. 내 자신처럼...
너한테 맨날 술마시지 말라고 했는데 나 요즘 술 마신다. 가끔씩 한잔씩 ...
힘들때 마시고 울고 나면 참 좋아.
며칠 있으면 나 생일이야 학교친구들이랑 카라오케에 가기로 했어.
기대된다 여태까지 생일다운 생일 쇠본적 없으니까.
너 나한테 전화 안할꺼라는것 알어.
난 너한테 해주었지만...
넌 참 감정에 대해선 린색한것 같다.
항상 너에게 하는 말이지만..너랑 같이 있으면 진짜 정떨어질때가 많어.
근데 이젠 너한테 습관되였는지. 무뎌진건지...그려려니 생각하고 있어.
물고기자리란 영화에서 여자주인공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저번에 너랑 싸우고 나서 마음의 아픔을 전이시킬려구 유리로 베여보았는데 진짜로 안아펐어.
그만한 아픔은 마음의 아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한 그 주인공 말이 이해가 되였어.
사랑은 무서운거야.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강한것인것 같다. 내가 가지려구 하지 않을때 말이다.
사랑하고 미워하고 그러는것 참 사치인것 같다.
살아있어서 할수 있는것들이잖니.
참 힘들때 더이상 다가갈수 없는 벼랑끝에 서있을땐
다 용서가 되는게 사람인것 같다.
얼마나 더 살겠다고
편하게 살자.
힘든 사랑은 싫으니까.
그래. 잘가고.
전화 가끔씩 해서 니가 또 피곤해할까봐 많이 고민 되군 해.그래도 전화할때면 나름대로 성격있고 사람들과 항상 함께 있는 널 보면은 부럽기도 하고 다행스럽게 생각되기도 한다.그동안 많이 미안했어. 지금 머리 식히고 생각해보니 참 내가 바보스럽고 유치했던것 같아.예전에 오래동안 널 혼자 좋아할땐 참 좋았었는데 내가 힘든과정에 널 찾고 널 기대여가면서 널 의지하고 널 너무 부담스럽게 했던것 같다. 가만히 잘 있는 사람 발목잡고...그래서 너무 미안해.
보내줄줄도 아는게 사랑이라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던것 같다. 사랑한다는게 너무 힘든일이고 쉽게 상처받는 일이라는것을 알았어. 근데 그래도 니가 미워지지 않아. 미워해볼려구 애써보기도 했는데 .. 그래도 니가 너무 좋은것 같아. 친구처럼....
금방 졸다가 일어났는게 갑자기 너무 쓸쓸하고 외롭고 죽을것 같았어.. 그래서 전화하고.
근데 넌 왜 하필이면 밥먹는 시간에 전화하냐구 그랬지... 미안하다고 얘기할수밖에 없었어. 그래. 미안하다.
웬지 잃는다는게 너무두려워. 아주 깊은 낭떠러지에 굴러 처박히는 느낌이야. 내가 이러다 죽지는 않을가 하는 두려움이 날 힘들게 하고... 니가 내가 그렇게 용서안됐던것 이해해.니가 힘들다는것을 아니까. 넌 자존심도 강하고. 그래서 넌 날 용서하지 않았지.
넌 차갑고 좀 까다로운면이 있어서 여자들이 많이 울면서 따라다니잖니. 그 중에서 가장 질긴 여자 찾아서 넌 잘 살꺼야.
이제까지 사람이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이젠 너에게 채주지 못했던 그 사랑들은 그냥 내 마음에 간직하고 살래. 다 주고 나면 난 뭘로 살아가라고...
시간이 흘러지나가고 나이 먹어가면 차츰씩 내가 용서 될꺼지.. 친구들은 남자들은 나쁜 여자 좋아한다고 .. 남자들을 꼬실려면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난 너한테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 널 가지지 않을 망정...
왜냐면은 넌 남자로서 나한테 느껴지는것외에 내 자신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난 널 잘 아니까. 내 자신처럼...
너한테 맨날 술마시지 말라고 했는데 나 요즘 술 마신다. 가끔씩 한잔씩 ...
힘들때 마시고 울고 나면 참 좋아.
며칠 있으면 나 생일이야 학교친구들이랑 카라오케에 가기로 했어.
기대된다 여태까지 생일다운 생일 쇠본적 없으니까.
너 나한테 전화 안할꺼라는것 알어.
난 너한테 해주었지만...
넌 참 감정에 대해선 린색한것 같다.
항상 너에게 하는 말이지만..너랑 같이 있으면 진짜 정떨어질때가 많어.
근데 이젠 너한테 습관되였는지. 무뎌진건지...그려려니 생각하고 있어.
물고기자리란 영화에서 여자주인공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저번에 너랑 싸우고 나서 마음의 아픔을 전이시킬려구 유리로 베여보았는데 진짜로 안아펐어.
그만한 아픔은 마음의 아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한 그 주인공 말이 이해가 되였어.
사랑은 무서운거야.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강한것인것 같다. 내가 가지려구 하지 않을때 말이다.
사랑하고 미워하고 그러는것 참 사치인것 같다.
살아있어서 할수 있는것들이잖니.
참 힘들때 더이상 다가갈수 없는 벼랑끝에 서있을땐
다 용서가 되는게 사람인것 같다.
얼마나 더 살겠다고
편하게 살자.
힘든 사랑은 싫으니까.
그래. 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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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그래요.잘 생각했어요.힘들게 보내는거 다 더좋은 만남 더좋은 사랑을 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하세요.지금은 힘들겠지만 멀지 않아 더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한 사랑을 할수있을거예요.힘내세요.힘든 사랑 떠나보내고 행복한 사랑하세요.
사랑에는 연분이란거있는거요!아무리강조해도 연분이없으면 사랑이란건 이루어지지않죠!왜?진짜자기한테 속하는그런사랑을찾기위해서죠!!지금은 외롭고 쓸쓸하구 가슴이터지는것같더래도 참고기다리면 저절로아픔이 나아지는거죠!!이세상에서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약은 시간이죠!!시간이흐르고흐르면 언젠가이런날이오죠!!내가왜 그때그남자를 좋아했던가...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