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 너를 그리며...

사랑이별 · #148596

← 사랑이별

haru · 2004-05-23 15:52:18 · 조회 305
    하얀 겨울… 은빛대지의 조용한 축복을 받으며 너를 사랑했던 나… 차가운 봄비의 저주를 받으며 쓸쓸히 너를 떠나야만 했던 나…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를 그렇게 맹세했건만 … 인젠  희미해진 추억속에서 그리운 니 모습을 한획한획씩 힘들게 그려가야 하는 나... 너무너무 가증스럽다… 사랑했던 니 모습만은 꼭 기억해두고 싶었는데…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해두고싶었는데… 희미해져가는 니 모습때문에… 마음은 아프기만 하다… 이제는 희미해진 기억속에 아리송하게 남아있는 니 모습… 하지만 그립기만 하다… 너의 모습 잘 기억해뒀어라두 이렇게 그립지는 않았겠는데… 먼  추억의 바다속에서 힘들게 니 모습 건져내는 나… 오늘도 추억속에서 너를 찾는다…            하루가 동경에서... 5월23일 일요일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존재의 이유녹색추억2004-05-24 15:2842419
제발 나타나지 말아줘...요정2004-05-24 12:483395
등을 지고 사랑하는 남녀 (2집)녹색추억2004-05-24 11:0732010
그사람한테 애가 있다네요...초록매실2004-05-24 10:2748722
그대와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잔버채2004-05-23 19:233383
▶ 잊혀지는 너를 그리며...haru2004-05-23 15:523050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립스틱*2004-05-23 13:023531
나..*립스틱*2004-05-23 12:562850
아름다운추억하얀토끼2004-05-23 02:112645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의 차이점 (펌)토토로2004-05-22 17:413768
♡ 사랑이란asdf2004-05-22 16:332959
등을 지고 사랑하는 남녀 (1집)녹색추억2004-05-22 10:1543721
휴~~~~~~~~~~~~~~~~~~~~~해빛2004-05-22 10:002541
소중히불사신2004-05-21 17:2333810
마음속의 나??녹색추억2004-05-21 11:5746834
아름다운 사랑은...마음아닌마음2004-05-21 10:552761
잠들고싶다.다마네기2004-05-21 09:592754
풀없는 저 점 도와주세여 ㅠㅠ... .. 흑흑ㆃ밍Ξ2004-05-21 04:242713
친구를짝사랑한다는게참힘드네요!오렌지2004-05-20 22:1645911
사냥군의 말로(末路)2편아침2004-05-20 18:493085
자기인생은 자기가 산다.마음 가는대로 하라남자의 진한 향기2004-05-20 18:322502
그가 남기고 간 편지류경2004-05-20 17:3245817
그냥......녹색추억2004-05-20 16:2933418
그대에게힘든세상,도나 닦자2004-05-20 15:592361
비가 싫어질때!!!<자유...일기.>♧꽃㉴슴♧2004-05-20 15:462956
사랑에 눈먼 이마음아닌마음2004-05-20 15:442842
영원한 사랑심령 가난2004-05-20 15:402351
안해가 떠나던 날시내물2004-05-20 13:283755
제일 가까운 접촉......녹색추억2004-05-20 12:2543515
[펌] 어느 바보같은 놈의 사랑법(완결)가을낙엽2004-05-20 10:052572
← 이전833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