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싫어질때!!!<자유...일기.>

사랑이별 · #14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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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슴♧ · 2004-05-20 15:46:50 · 조회 295
뭔가  유리창에  부딛혀 시끄러운  소리가  나므로.

밖을  내다본다....비가온다........ㅠ.....마니......

우박이 오듯 사나운 소낙비가 내린다.....


흐리타분한  날씨에  드럽게  내리는 비는  좀처럼  반갑지 않은 현상이다...

비보다는 눈이 더 좋다.......

종일  컴만  만지작거렸더니  정신상태가  약해지고

뇌세포가  지쳐있을 만큼  지쳤꼬  머리가  무겁고  눈앞이  캄캄하다..

기꺼이  인터넷타임을 8시간쯤 즐기고나니  퇴근시간이 돼간다....

문앞에  나서니  좀처럼  멈출기미가  보이지 않는  비때문에

발길을  멈추고  대문앞에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본다...


....

...

30분쯤 흘러가고 이따... 비사이로는  어렴풋이  불켜진 주택들이 보인다.....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이며  그렇게  행복해하는  신혼들이며....

얼마쯤은  시샘이 나는 동시에..<<내집>>이  갖고싶다....

내..내..내집?...내가  갑자기  안하던  생각을......왜 하고 있을까.?

글ㅆㅖ다...결혼?...아이구...내 자신도...이런생각에...미지수로...


어제  시집간  친구가  부러워서  이지꺼리  상상이나  하는것 같따.

똥궁리  30분하다가  약간  멈춘비  사이로  걸어나갔다...



집에가면  반가워할 사람하나 없꼬 외롭게  혼자 방에  쳐밖혀                      

있으므로 발길도  무거워진다...




사람이 그립다...할멈도 그립고  부모님들도 그립고..

친구들도  그립다...........

오늘같이  비오는날엔  생각이  마나지고 스트레스가 팍팍  쌓이므로

또  삼겹살이  두터워질것을  예상하니  졸라 열받는다...ㅆ

비 안오는 곳에가  살까?영양가 없는  궁리만 하다가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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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가 고 싶 은 길 · 2004-05-20 17:38:47
님 의 글 보 니 깐 저 의 기 분 도 막 별 난 네 요 !비 가 오 는 날 이 면 집 생 각 나고 그 런 네요 !!!무 슨 비 가 이 리 많 이 오 지 ?!!신 경 질 나 게 !
글 잘 보 구 감 다 !
딸링 · 2004-05-20 18:12:48
난 비오는게 싫거든요 ㅜ.ㅜ
♧꽃㉴슴♧ · 2004-05-20 19:52:22
예...비만 자꾸 오까나..사람 마음 뒤집씀다...
보보 · 2004-05-20 22:13:18
그러니까요. 비란 참 가만있는 사람 마음이나 뒤집어놓구 ...
짜증나게!!
내일이면 개이겠는지?
오렌지 · 2004-05-20 22:40:54
꽃사슴님도눈을좋와하군요.저도눈을무척좋와해요.눈이오면온통하얀게마음도기분도깨끗해지는거같애서
marlboro · 2004-05-21 09:04:29
빨 아무데나 시집가면 되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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