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짚신팔고 개인날 우산 파는
이세상에 첫째가는 서러운 바보라 해도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엔 언제나 그렇듯 소중히 여기는
나에게만 속하는 마음의 공간이 하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그 무엇이라도 선뜻 내놓을수 있지만
이 공간만은 애지중지 잘 가꾸어서
일생을 손 잡고 같이 갈 그 사람한테만 몽땅 주련다
나에게 무엇을 해줄수 있느냐 묻는다면
넌지시 말할줄 모르는 사람이기에
다른말은 장담하고 싶지 않지만
너에게로만 향한 나의 일편단심의 마음 하나만은
여기에 점 뚝 찍어 큰 소리로 말할수 있다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내고 있는지...
힘겹고 외로울땐 어떻게 그 마음 달래고 있는지...
생각하면 답답하고 알고 싶은것이 많고많지만
내가 여기서 우리의 상봉의 그날을 기다리며
씩씩하게 참답게 살고 있으니깐
오는길에 너무 급해말고 천천히 앞길 잘보며
덤비지 말고 나에게 오길 바란다
여태껏 홀로 지내면서 힘겹고 슬펐던 일들 있으리라 보지만
나를 만나서 그것들을 나에게 몽땅 부리워 놓으라
가까이까지 다가와 서로간의 시야에 들어설때면
환한 미소 조용히 띄우며 너에게로 달려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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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해바라기님 감사합니다,노래 마음대로 가져가쇼 ^^
넘 좋았어여... 글....... 이런 남자들 지금 세상에두 잇다는게 놀랍기두 해여~~
아이디 상다이 죽게 맘에 듬다!!!!!!!!!!!!!!!!!!!!!!
줄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있는 분이시군요,훌륭한 남편으로 될거예요. 좋은 여친 만나세요.
와......님 진짜 넘 멋지당....^^
지금 그 여자 어디서 자라고 잇는지 정말 행복하군요...
지금 그 여자 어디서 자라고 잇는지 정말 행복하군요...
음...노래두 좋구... ^^ 글두좋구....^^

그리구...그렇단 의미에서 노래 훔쳐갑니다.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