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 잘해

사랑이별 · #14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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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 2004-05-19 01:44:10 · 조회 336
요즘 이런 일두 있어요~있을때 잘하시길.....




실없는 소리부터 해야 할지... 우선 이글 클릭해주셔서 감사욤...^^ 대신 뽀뽀드릴게욤..뽀아악.. (남자믄 취소) 요즘은 자주 이런 생각해요... 남녀간의 사랑은 대체 멀까? 내 하스밴드는 결국 어떤 사람일까? 사랑야그 꺼내야 하는가? 이렇게 반짝이는 하늘을 보면 로멘틱한 사랑이 생각나네요...(착각하지마욤..^^) 사랑 말이 나와서 그냥 하는 야근디욤... 저 이번에 인터넷 여행갔다 왔어요....^^ 그럼 이번 <여행>말해드릴까요? 먼 여행이냐면요~ 인터넷 연정.. 즉 사이트 사랑....^^ (참, 잼나는거드라구요~) 그것도 계약서까지 쓰구.. 호호..요즘애들 이상한거 있죠?! 그날도 어김없이 찾어갔던 대화실... 붐벅이는 사람들로 꽉찬 어느날... 왜서 대화실은 앤 찾는 사람들만 모이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은 태도로 항상 챗했던 나. 몇몇 거마리 (哥們兒에서 온 챗용어)들하고 헤드레 좀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었다.. (심심한데 사이트 앤이래두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 그때는 챗하면서 상대방: <안녕?> 나: <네,안녕! 25세이하 대화삼가 입니다.> 그러나 그날은 .... 우쩌면 연하...휴.... 미티미티... 처음엔 좀씩 왕자병인듯 택쳐들구 다니는 그가 얄밉기만했다. 함 어디 잘 만났다.. 너 딱 걸렸어... 둑이구 말것이다.. 건드리면 둑인다는 나의 명언 니한테 보여주게 할테다...*.* 그렇게 되여 시작된 두사람의 대화... 대화방에서 이런 부류의 사람은 몇몇 내놓구 크게 드문 사람이라고 할수잇다. 왜냐? 다른 사람하구 틀리니까 챗방서는 잼나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찜찍은건지도 모르겟지만 암튼 그날은 걸렸으니 둑어바 끝까지 둑이구 말거다. 라는 생각에 사이트 앤까지... 사이트 앤인것 만큼 그 게임규칙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에 <사이트 앤 계약서>까지 만들어 서루 싸인까지 하였다... 양식은 http://cafe.daum.net/sgm511 - 카페 싱글야그 게시판에... (필요하시면 퍼가세요~^^) 그러구 나서 환상적인 사이트앤 사이가 시작된것이다... 마침 현실적인 내용들을 작은 대화방에 넣은듯... 그게 너무나도 편했던것 같다...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내가 원하는 그런 앤~ 또한 그가 머하든 상관없다는 생각에 맘 편히 32일간의 사이트 앤사이를 유지하여 왔다. 서루 말 몇마디 못하고 그냥 번개앤 딘지라 새롭게 발견된 점이 많았었다. 일단 대한민국 서울대 법대생이란 그의 간판이 무척이나 놀라웠고 멋진 킹카는 아니래도 그 성격이 좋았었다. 솔직히 지금 모습 못봤음.. 고작해서 보인게 3년전 애기모습..휴.. 자슥 고약하긴...ㅠ.ㅠ 대신 나에게는 항상 머래두 믿으믄 바보라는 자주 쓰는 말은 시시때때로 나타났다. 그렇게 물어도 한가지 대답만 고집하든 그... 후.. 현실두 아닌데모 믿어보자. 건드리면 둑이는 나의 성격에 비해 그사람이 화내면 화 풀릴때까지 참아주고나서 따뜻이 풀어주는 그런 참진 성격의 소유자인것을 발견햇다. 그리구 여자하나 참 잘 끈다는 생각이 그가 카페 꾸려서 10일안에 54명의 회원수가 된것으로 현실로 증명되였다. 그동안 너무나도 고마웠던 그 사람~! 인터넷 끊기는 오늘 챗앤인 계약서는 만기로 되게 된다. 결국은 선 넘지않은 계약!~ 나의 인생 한 페이지에 이쁜 추억들 남겨준 그사람한테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싶다. . . . 현실에도 이런 남자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쉽게 맘주지못할 현실이 안타깝기만 할뿐이다. 현재 우리나이대를 보면 거의 비슷한 느낌.. 지금까지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사랑을 찾으신 커플들한테 꼭~ 부디 행벅하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있을때 잘하시길..... =========================================================== 배경음악: 서진영 -  Love Letter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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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낙시꾼 · 2004-05-19 12:34:59
원님은 이전에 그토록 감칠맛있게 부르던 자기 자갸 는 어찌구 챗사랑 할라 갔소?
ONE · 2004-05-19 14:14:26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이 되여버린거죠... 왜여? 지 사랑에 관심있으세요? 누군지 몰겠지만... 옛친구 같은데요~ 아이디 옛날거라도 발켜주신다면 감솨~ 이쁜 사랑하시길....
낙시꾼 · 2004-05-19 14:31:50
그당시 님의 매력이라면 티끌 하나 없이 오로지 우리의 자기만을 위하여 매일 일기 쓰고 이러는것에 잇었다고 보우.그래서 나도 원님의 팬이엿는데 ...아름다운추억으로 되여버렸구나ㅠㅠ 난 항상 유령회원이였소.
ONE · 2004-05-19 15:43:33
ㅎ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러게 제가 오죽햇으면 현실아닌 챗팅으로 맘 달래겠어요?
지가 혼자 죽도록 그랜들 어떤 결과나오진 않았어요...
그래서 손 놓은거예요...
그러나 일본 언제든지 꼭 가서 내 눈으로 확인은 할거구요...
그토록 갖고싶었던 세상 단 하나의 순수한 사랑이였기에...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유령회원이였다가 다시 컴백하셔서 좋군요...
님 행복하시고 이쁜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DJDOS · 2004-05-19 16:28:55
아직 젊은데 앞길이 창창하다구 봐야지 ,원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ONE · 2004-05-19 21:15:11
아이디 바꾸셨군요.. ㅎㅎ 멋지네요~~~ 디제이도스... 넵.. 님 말에 힘입어 홧팅할게욤..^^ 님두 존 하루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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