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려서부터 꼴꼴돼지처럼 날쌔다고 쿨럭~~~ -_-
인제 스파이더 맨으로 불러주셈.... 사니입니다.
간만에 얼굴을 살묘시 내밀었다가 다시 도망가야지.
쿵쿵거리는 뽕짝의 리듬에 맞춰 자판을 두드리는 이 기분
웬지 산처럼 엎드려 나의 절망을 잠재우던 컨디션이
오늘따라 산들산들 봄바람에 날려가는것만 같습니다
목젖을 울리며 배꼽에서부터 터져 나오게 함 웃어봐요
그 뒷맛은 아주 시원합니다 하핫~~~
맬마다 용솟음쳐 나오는 스트레스
손이 트고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할 정도로 시커멓게 돼버린 이 얼굴
이미 마를대로 다 말라 갈비뼈가 훤희 들여다 보이는 나의 가슴팍
맥주맛을 본지 오래됐다고 아웅다웅 울어대는 나의 뱃살
술을 끊었다고 -_-
케켁~~~~ 쓸데없이 말을 잔뜩 느려놓고 언제 본문으로 들어갈껴샤.
글 스따투~~~~~~
=================================================================
나의 알똥말똥 민첩한 두뇌로 인해
이게 어제일인지 그저께 일인지 잘 분간은 못하겠다
암튼 며칠전의 이야기
전날에 늦게까지 포커를 치다가 아침에 또 늦잠을 자버렸다
거의 매일 그렇지만 오늘은 넘 한거 같다
따르르릉~~~~~~
꿈인지 생전인지 암튼 시계의 벨소리를 들었다
우~~띠 짜증에 섞인 전인권아저씨으 목소리로
후닥닥 일어나며 시계를 번쩍들어 버리려는 찰나
옴마낫~~~~~ 여덟시가 넘었네...
벨은 일곱시에 났는데 무디고 무딘 나의 감각땜에
한시간을 꼬박 운것이다~~~
아래는 나의 초스피드를 발휘할 시간...
5분안에 대충 씻고 치솔질하고 머리스타일 바로잡고
집문앞을 나섰다~~
먼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곰곰히 생각해보니
앗~~~~ 옷을 안 입었구나 -_-
회사가는데 달랑 팬티 하나로 몸가리고 갈수는 없자네 -_ㅜ
타잔도 아니고 -_-
옷을 대충 차려입고 문을 나섰다...
꽈당~~ 문을 닫고나서 출근길에 올랐다
뻐스안에서 자꾸만 먼가 한가지 빠뜨려논거 같은 기분이 자꾸만 들었다
어라~~~ 나의 착각이겠지모 후후
그냥 쌩~~~ 까고 회사에 도착...
오늘도 또 지각이군 -20원 $_$
출근하기 바쁘게 배를 붙잡고 점심시간이 되기만을 고대 기다렸다
배는 고프고 잠은 오고 날씨도 흐렸지
자리에 비스듬히 앉아 먼곳을 바라보았다
나의 시선은 창문을 꿰뚫고 굴절현상을 통해 곧바로 하늘로 향하였다
날씨도 흐렸는데 빨리 퇴근해뿌려야지
담배를 피려고 호주머니를 들추던 찰나
앗~~~~~ 열쇠를 집안에 놓고 왔구나 @_@
오늘 엄마도 일있어서 집 못오는데
열쇠없으면 집 어떻게 들가지
아까부터 웬지 이상한 기분이 들었는데
또 온하루 한번 박히면 꼼짝안하는 대못처럼 자리에 앉아
얼굴을 찌프리고 있었다
同事 : 사니 왜그래
사니 : 오늘은 밖에서 자야 될거 같다
同事 : 왜??
사니 : 열새 집에다 두고 문 잠궜어
同事 : 전문 열쇠를 열어주는데가 있는데
사니 : ^0^ 어디??? 얼마???
同事 : 문 하나 100원
사니 : 0_0 강도네
同事 : 그래라도 열어야지 어떡하나
사니 : 100원이면 맥주.. 아니 닭을 몇마리 사는줄 알아???
同事 : -_-
사니 : 너 집가서 잘까...
同事 : 웬 양전하게 혼자있는 숙녀집에서 잘라고... 이미지가 흐려진다
사니 : 즐
同事 : 반사
사니 : 창문으로 게발아 올라가야 긌다
同事 : 몇층인데
사니 : 3층
同事 : 떨어져도 안 죽겠네... 그래 그럼
사니 : 아씨~~~ 가라 일하겠다
결국 창문으로 기어 올라가려고 작심하고 일찍 퇴근해버렸다
근데 정작 집문앞을 보님까 창문으로 기어 올라가기란
쉽지가 않았다
집안에서 내려다 볼땐 그리 안 높아 보이더니
왜 밑에서 올리다 보니 그리 높아 보이는지
여기서 포기할 내가 아니지
잽싸게 어디론가 달려갔다...
物業관리로 -_-
사니 : 안녕하세요.
직원 : 먼 일이요?
사니 : 새장다리 빌려주셔.
직원 : 왜?
사니 : 집안에다 열새 두고 와서 창문으로 들어갈려고
직원 : 새장다리 없는데
사니 : 없으면서 왜는 왜라고 물어보는데요.
직원 : -_-
사니 : 시간없어 죽겠건만 몇분있으면 논스톱 한단말야
직원 : -_-
다시 밖으로 나와 집앞을 왔다~~~
헐~~~ 방법이 없지모 기어 올라갈수 밖에...
아깐 힘을 다해 후둘후둘 떨리는 다리를 정지시키고
손에 핏줄을 살구며 한발자국한발자국 톺아 올라갔다
몸과 얼굴에 땀방울이 용솟음쳐 나오고
불끗불끗 근육이 살아남과 동시에 -_-
아~~~~~~~~~악 소리를 질렀다
후~~~~~~~ 겨우 1미터 올라왔네 -_-
나도 몰랐다 내가 그렇게 날쌘줄은
(ㅋㅋㅋ 간만에 돌멩이 맞을 소리 해보느라고)
수심없는 노력끝에 이제 거의 3층으로 올라왔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이제 막 승리의 기쁨에 창문을 열려고 하는데
앗씨~~~~~~ 창문은 왜 닫았노...
핀밍하면서 겨우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ㅠ.ㅠ
살금살금 옆쪽으로 움직이며 다른 창문이 열려져 있나
확인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도적이야~~~~~~~~~~~~~~~~~>
사니 : -_-
밑에서 웬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주위에 있던
保安들이 우르륵 달려왔다
사니 : 케켁~~~~~~ 도... 도덕
보안 : 야 너 이놈 빨리 내려와 안 내려오면 죽인닷~~~
사니 : 아저씨들 이게 울집이라고
보안 : 그걸 누가 믿어... 너 안내려와???
사니 : 아~~~ 진짜 코막고 답답한 일이라고야
보안 : 하나둘셋~~ 할새로 내려와 안내려오면...
사니 : 안 내려오면 어쩔껀데요... 총이라도 쏠거냐고...
보안 : -_-
사니 : 내가 먼저 집안으로 들갔다가 다시 내려올테니까 기둘려요
보안 : 마러거비~~~
사니 : 마러거비???
순간 울컥 치솟아올라오는 밸을 용케 참아내고
공중제비 2바퀴에 神仙下판동작으로 내려...
.
.
.
.
.
.
올리는 없고 집안으로 뛰어들어가 열새를 가지고 다시 1층으로 내려왔다
사니 : 집에 열쇠를 두고 나와서 창문으로 기어 올라가는데 먼 도덕이여??
보안 : 그게 너 집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어... 일단 울 사무실로 가자
사니 : 아 답답... 안 믿어지면 울 단원 사람들보고 물어보면 될꺼 아냐
보안 : 가보자 그럼
이렇게 하여 보안들을 데리고 울 단원 한집한집을 찾아 나섰다
근데 일이 안 풀릴때는 정말로~~~ ㅜ.ㅜ
초인종 눌르는 집마다 아직 퇴근 안했는지
아니면 모르는척하는지 문을 열어줘야 말이지
마음은 자꾸만 급하고 벌써 5번째 집...
초인종을 힘없이 눌렀더니
안에서 한 여인으 목소리가 들려왔다
^0^ 핫~~~ 살았다
사니 : 안녕요... 3층에서 사는 사람인데요
그 집에 내가 산다고 증명해줘요
참고로 며칠전 수도비를 거두느라고 울 단원 사람들은 한번씩 모두 만나봤다
여인 : 근데 먼 사람들이 글케 많지
사니 : 이봐요... 아저씨들 뒤에서 욱하니 서있으니까
이 아가씨 무서바서 문 안 열어주자네요
여인 : -_-
사니 : 제발 나와서 설명 점 해줘요
여인 : 글쎄
사니 : 아~~~~~ 답답
무슨 여자가 겁이 이렇게 많아... 시퍼런 대낮에 머 겁탈이라도 할까봐...
그제서야 입을 여는 보안들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그 여인도 문을 열어주었다
짧은 대화를 나누고 몇집을 통해 다시 확인하고서야
나를 놓아주었다 -_-
마지막으로 돌아가는 그들을 보고 너무나 한심해서
입으로 막 튀어나오는 말을 다시 삼켜버렸다
참고로 울 집 맞은켠엔 길하나 두고 소학교가 있다
대낮에 그길을 통해 가는 사람들은 엄청 많은 상태
어느 둔한 도덕이 시퍼런 대낮에 사람들이 욜라 많은데
창문으로 기어 올라가겠는가
무슨 보안들이 골이 그렇게 비어있는가 띠~~~
몽땅 무뇌충이들이야 -_-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
.
.
.
.
.
.
.
.
.
.
.
이렇게 잘생긴 도덕을 봤냐고 후훗~~~~~~~
또 돌멩이 맞을 소리
=====================================================
네~~~~~ 여기까지
좋은 하루 되십쇼~~~
오늘 날씨 죽이눈뎅...
일하기 싫오 ㅋㅎㅎㅎ
후에 또 뵈요
빠이빠이
인제 스파이더 맨으로 불러주셈.... 사니입니다.
간만에 얼굴을 살묘시 내밀었다가 다시 도망가야지.
쿵쿵거리는 뽕짝의 리듬에 맞춰 자판을 두드리는 이 기분
웬지 산처럼 엎드려 나의 절망을 잠재우던 컨디션이
오늘따라 산들산들 봄바람에 날려가는것만 같습니다
목젖을 울리며 배꼽에서부터 터져 나오게 함 웃어봐요
그 뒷맛은 아주 시원합니다 하핫~~~
맬마다 용솟음쳐 나오는 스트레스
손이 트고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할 정도로 시커멓게 돼버린 이 얼굴
이미 마를대로 다 말라 갈비뼈가 훤희 들여다 보이는 나의 가슴팍
맥주맛을 본지 오래됐다고 아웅다웅 울어대는 나의 뱃살
술을 끊었다고 -_-
케켁~~~~ 쓸데없이 말을 잔뜩 느려놓고 언제 본문으로 들어갈껴샤.
글 스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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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알똥말똥 민첩한 두뇌로 인해
이게 어제일인지 그저께 일인지 잘 분간은 못하겠다
암튼 며칠전의 이야기
전날에 늦게까지 포커를 치다가 아침에 또 늦잠을 자버렸다
거의 매일 그렇지만 오늘은 넘 한거 같다
따르르릉~~~~~~
꿈인지 생전인지 암튼 시계의 벨소리를 들었다
우~~띠 짜증에 섞인 전인권아저씨으 목소리로
후닥닥 일어나며 시계를 번쩍들어 버리려는 찰나
옴마낫~~~~~ 여덟시가 넘었네...
벨은 일곱시에 났는데 무디고 무딘 나의 감각땜에
한시간을 꼬박 운것이다~~~
아래는 나의 초스피드를 발휘할 시간...
5분안에 대충 씻고 치솔질하고 머리스타일 바로잡고
집문앞을 나섰다~~
먼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곰곰히 생각해보니
앗~~~~ 옷을 안 입었구나 -_-
회사가는데 달랑 팬티 하나로 몸가리고 갈수는 없자네 -_ㅜ
타잔도 아니고 -_-
옷을 대충 차려입고 문을 나섰다...
꽈당~~ 문을 닫고나서 출근길에 올랐다
뻐스안에서 자꾸만 먼가 한가지 빠뜨려논거 같은 기분이 자꾸만 들었다
어라~~~ 나의 착각이겠지모 후후
그냥 쌩~~~ 까고 회사에 도착...
오늘도 또 지각이군 -20원 $_$
출근하기 바쁘게 배를 붙잡고 점심시간이 되기만을 고대 기다렸다
배는 고프고 잠은 오고 날씨도 흐렸지
자리에 비스듬히 앉아 먼곳을 바라보았다
나의 시선은 창문을 꿰뚫고 굴절현상을 통해 곧바로 하늘로 향하였다
날씨도 흐렸는데 빨리 퇴근해뿌려야지
담배를 피려고 호주머니를 들추던 찰나
앗~~~~~ 열쇠를 집안에 놓고 왔구나 @_@
오늘 엄마도 일있어서 집 못오는데
열쇠없으면 집 어떻게 들가지
아까부터 웬지 이상한 기분이 들었는데
또 온하루 한번 박히면 꼼짝안하는 대못처럼 자리에 앉아
얼굴을 찌프리고 있었다
同事 : 사니 왜그래
사니 : 오늘은 밖에서 자야 될거 같다
同事 : 왜??
사니 : 열새 집에다 두고 문 잠궜어
同事 : 전문 열쇠를 열어주는데가 있는데
사니 : ^0^ 어디??? 얼마???
同事 : 문 하나 100원
사니 : 0_0 강도네
同事 : 그래라도 열어야지 어떡하나
사니 : 100원이면 맥주.. 아니 닭을 몇마리 사는줄 알아???
同事 : -_-
사니 : 너 집가서 잘까...
同事 : 웬 양전하게 혼자있는 숙녀집에서 잘라고... 이미지가 흐려진다
사니 : 즐
同事 : 반사
사니 : 창문으로 게발아 올라가야 긌다
同事 : 몇층인데
사니 : 3층
同事 : 떨어져도 안 죽겠네... 그래 그럼
사니 : 아씨~~~ 가라 일하겠다
결국 창문으로 기어 올라가려고 작심하고 일찍 퇴근해버렸다
근데 정작 집문앞을 보님까 창문으로 기어 올라가기란
쉽지가 않았다
집안에서 내려다 볼땐 그리 안 높아 보이더니
왜 밑에서 올리다 보니 그리 높아 보이는지
여기서 포기할 내가 아니지
잽싸게 어디론가 달려갔다...
物業관리로 -_-
사니 : 안녕하세요.
직원 : 먼 일이요?
사니 : 새장다리 빌려주셔.
직원 : 왜?
사니 : 집안에다 열새 두고 와서 창문으로 들어갈려고
직원 : 새장다리 없는데
사니 : 없으면서 왜는 왜라고 물어보는데요.
직원 : -_-
사니 : 시간없어 죽겠건만 몇분있으면 논스톱 한단말야
직원 : -_-
다시 밖으로 나와 집앞을 왔다~~~
헐~~~ 방법이 없지모 기어 올라갈수 밖에...
아깐 힘을 다해 후둘후둘 떨리는 다리를 정지시키고
손에 핏줄을 살구며 한발자국한발자국 톺아 올라갔다
몸과 얼굴에 땀방울이 용솟음쳐 나오고
불끗불끗 근육이 살아남과 동시에 -_-
아~~~~~~~~~악 소리를 질렀다
후~~~~~~~ 겨우 1미터 올라왔네 -_-
나도 몰랐다 내가 그렇게 날쌘줄은
(ㅋㅋㅋ 간만에 돌멩이 맞을 소리 해보느라고)
수심없는 노력끝에 이제 거의 3층으로 올라왔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이제 막 승리의 기쁨에 창문을 열려고 하는데
앗씨~~~~~~ 창문은 왜 닫았노...
핀밍하면서 겨우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ㅠ.ㅠ
살금살금 옆쪽으로 움직이며 다른 창문이 열려져 있나
확인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도적이야~~~~~~~~~~~~~~~~~>
사니 : -_-
밑에서 웬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주위에 있던
保安들이 우르륵 달려왔다
사니 : 케켁~~~~~~ 도... 도덕
보안 : 야 너 이놈 빨리 내려와 안 내려오면 죽인닷~~~
사니 : 아저씨들 이게 울집이라고
보안 : 그걸 누가 믿어... 너 안내려와???
사니 : 아~~~ 진짜 코막고 답답한 일이라고야
보안 : 하나둘셋~~ 할새로 내려와 안내려오면...
사니 : 안 내려오면 어쩔껀데요... 총이라도 쏠거냐고...
보안 : -_-
사니 : 내가 먼저 집안으로 들갔다가 다시 내려올테니까 기둘려요
보안 : 마러거비~~~
사니 : 마러거비???
순간 울컥 치솟아올라오는 밸을 용케 참아내고
공중제비 2바퀴에 神仙下판동작으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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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없고 집안으로 뛰어들어가 열새를 가지고 다시 1층으로 내려왔다
사니 : 집에 열쇠를 두고 나와서 창문으로 기어 올라가는데 먼 도덕이여??
보안 : 그게 너 집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어... 일단 울 사무실로 가자
사니 : 아 답답... 안 믿어지면 울 단원 사람들보고 물어보면 될꺼 아냐
보안 : 가보자 그럼
이렇게 하여 보안들을 데리고 울 단원 한집한집을 찾아 나섰다
근데 일이 안 풀릴때는 정말로~~~ ㅜ.ㅜ
초인종 눌르는 집마다 아직 퇴근 안했는지
아니면 모르는척하는지 문을 열어줘야 말이지
마음은 자꾸만 급하고 벌써 5번째 집...
초인종을 힘없이 눌렀더니
안에서 한 여인으 목소리가 들려왔다
^0^ 핫~~~ 살았다
사니 : 안녕요... 3층에서 사는 사람인데요
그 집에 내가 산다고 증명해줘요
참고로 며칠전 수도비를 거두느라고 울 단원 사람들은 한번씩 모두 만나봤다
여인 : 근데 먼 사람들이 글케 많지
사니 : 이봐요... 아저씨들 뒤에서 욱하니 서있으니까
이 아가씨 무서바서 문 안 열어주자네요
여인 : -_-
사니 : 제발 나와서 설명 점 해줘요
여인 : 글쎄
사니 : 아~~~~~ 답답
무슨 여자가 겁이 이렇게 많아... 시퍼런 대낮에 머 겁탈이라도 할까봐...
그제서야 입을 여는 보안들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그 여인도 문을 열어주었다
짧은 대화를 나누고 몇집을 통해 다시 확인하고서야
나를 놓아주었다 -_-
마지막으로 돌아가는 그들을 보고 너무나 한심해서
입으로 막 튀어나오는 말을 다시 삼켜버렸다
참고로 울 집 맞은켠엔 길하나 두고 소학교가 있다
대낮에 그길을 통해 가는 사람들은 엄청 많은 상태
어느 둔한 도덕이 시퍼런 대낮에 사람들이 욜라 많은데
창문으로 기어 올라가겠는가
무슨 보안들이 골이 그렇게 비어있는가 띠~~~
몽땅 무뇌충이들이야 -_-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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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생긴 도덕을 봤냐고 후훗~~~~~~~
또 돌멩이 맞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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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까지
좋은 하루 되십쇼~~~
오늘 날씨 죽이눈뎅...
일하기 싫오 ㅋㅎㅎㅎ
후에 또 뵈요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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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스파이더맨,오래만에 잼있는 글 잘 읽었습니더.글 솜씨는 아이까와라즈네요.ㅋㅋ
아이까와라즈가 몬 뜻임다????? 번역 점 해주셈 -_-
참 재미있게 읽고 감니다...ㅎㅎㅎ 글솜시 메이유変わらずです。
사니님 오래만이네~
자주 오셔서 글 좀 남겨주시지...
재밋게 보구 감더~
존 시간~
^^
자주 오셔서 글 좀 남겨주시지...
재밋게 보구 감더~
존 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