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람아...
잔인한 사람아...
이제 겨우 너에 대한 미움을 식혀 가고 있는데 ...
왜 또 나에게 불 지르는 거니...
나를 울렸던 니가 미워서..
나를 슬프게 했던 니가 미워서..
나를 아프게 했던 니가 미워서..
나를 힘들게 했던 니가 미워서..
그렇게 밉고 미워서..
미워하다.. 미워하다...
이젠 미워하는 것마저 버거워서
너에 대한 미움따위 털어 버릴려고 애를 썼는데..
그렇게 애를 쓰고 또 써서
겨우 니 생각하며 얇은 미소 지을 수가 있었는데...
왜 또 나를 울리는 거니..
왜 또 나를 슬프게 만드는 거니..
왜 또 나를 아프게 만드는 거니..
왜 또 나를 힘들게 만드는 거니..
바보같은 사람아...
그렇게 잊지 못할거라면..
그렇게 걱정이 될거라면..
애당초 나를 울리지 말것이지..
애당초 나를 잡고 보내지 말것이지...
한없이 미운 사람아...
너를 미워하는 동안 나는 이 세상이 내 편임을 알았는데..
니가 그리워 눈물 나는 날은
비소리가 나를 위로해 주고...
바람소리가 나를 달래주고...
니가 미워서 눈물 나는 날은
까만 하늘에 노오란 달이 내 마음에 미움을 식혀 주고
옷깃을 스치며 지나는 사람들이 내 눈가에 눈물을 훔쳐가고 했는데...
그렇게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어서
세상을 사랑하며 미움을 지워가고 있는데
이 나쁜 사람아..
왜 또 나를 울리는 거니..
나더러 어찌하라고..
나더러 숨이 막혀서 어찌 살라고..
도대체.. 도대체... 나더러 어찌하라고....
나에게는 너의 걱정마저 잔임함으로 다가오는 걸..
아프다...
내 마음이 지금 너무 아프다...
2004년 5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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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그 사람...
다시 붙잡아줘보지그래요...ㅡ,ㅡ...
다시 붙잡아줘보지그래요...ㅡ,ㅡ...
문현님은...아직도 전전긍긍하시네...
개까나!! 내 상황파악하구좀.....
여자먼저 튕게뻐레서 다라나구 다시 찾아왓단소린가????
챠..세사에 여자없음두..힘냅소~
여자먼저 튕게뻐레서 다라나구 다시 찾아왓단소린가????
챠..세사에 여자없음두..힘냅소~
이 행배없는총개기느 주인공 너무 많아서 나는 도저히...ㅉㅉㅉ우에 갱스터 제두 수고햇갯소...
개뿔 수고없소...수고있을때두 지나소................

슬픈글 잘보앗어요 만약에 사실이라면 인연에 밀죠 그양 인연이없어서 안된 사랑이라구 글케 생각하면 참 내킬껄요 잘보구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