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긴~~ 여운...

사랑이별 · #14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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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 · 2004-05-09 19:50:31 · 조회 248





                      한번 앉았다 일어난 자리는...

                      그 사람의 체온과 향기가 묻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대의 사랑이 머물렀다 떠나간 나의 심장은...


                      아..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요즘 웃는 연습을 합니다...

                      내 눈물 보고도 달려와 닦아 주지 못할 그대를 위해...





                      세상을 살면서 내가 제일 먹기 싫었던 것은...

                      맛 없는 음식이 아니였습니다...

                      값싼 불량 식품도 아니였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하며 참고 참았던...

                      끝내는 소리내 울지도 못했던...

                      가슴으로 삼켜버린 내 눈물이였습니다...





                      사랑을 하고 싶어서 그대를 선택한게 아닙니다...

                      그대였기에 사랑한겁니다...

                      잊고 싶어도.. 정말 잊고 싶어도....

                      그대였기에 잊지 못한겁니다....





                      바보...

                      그대를 사랑한 나의 또 다른 이름...

                      나를 사랑한 그대의 또 다른 이름...




                                                                    2004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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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날개잃은천사 · 2004-05-09 20:03:49
이글 정말 미투~!!! 입니다....
marlboro · 2004-05-09 23:49:49
<바보...>좋은글이네요

바본걸 알면 이젠 정신차리셔야죠...^^홧또!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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