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사랑

사랑이별 · #147853

← 사랑이별

루비 · 2004-05-04 02:47:15 · 조회 296
항상 자신심가득히 자신을 믿으면서 모든일을 척척해나오던 나엿어요,
강한 자존심으로 살아왓던나였고,
긍떤 힘든고난도 나혼자 이겨낼수가잇었거든요,
그리고 힘든사랑에 한번쯔음 지쳐두봤구요 그러면서
나한테는 <진정한 사랑>이 없을거라고 다짐하고 믿고만 살아왓었죠,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친구의소개로 그이를 알게됐어요,
처음의 만남도 그이의 이름처럼 특이햇고
그이가 나한테주는 느낌도 틀렷어요,
서로 얼굴도 모르고 구냥 그렇게... ... 그냥 멜통하고 메신저를 통하고 채팅하고 연락해왓었어요,
이게 증말루 다들말하는<왕랜>을하는듯 나자신이 우습기만햇고
하지만... ...
막상 그이가 나타낫고 그이의전화가오면
속탄일 스트레스를 풀려고 그냥 컴상으로 사귀였었는데 막상 그이하고 말할려고하면
힘든일 말하구 싶지 않았어요.
그냥 이 시간만이라도 잼있고 즐거웟으면 하는생각만  이상하게 들었죠
하여 만나는날이면 서로 잼나는일 뜻깊은 일들을 주고받군했어요
... ...
... ...
이렇게 일년이거의 지나가는 어느날 우리 만났어요,
... ...
... ...
만나고 ,만나고 ... ...
... ...
... ...
아니 만나서 우린바로 서로를 찍었었어요,
우리사랑을 긍정했져,
더이상 먼가를 지체하기싫어서
서로 기다림이 싫었어서
... ...
... ...
너무나 빨랐져 ?저들 의 선택요,
너무나 당황하고 급했져?
그래서인지우리 자주싸웟어요,
거의 다 내 자존심땜에 내 못난자존심땜에 그이의 남자의 자존심을 꺽었었어요,
그이 많이 지쳣고 하지만 나를 사랑할려고 했고 나를 아껴주었어요
하지만 그걸 몰르는낭엿어요,
너무나 나뿐여자엿어요,
그렇게 싸우고 싸우고,
헤여지고 사랑하고 헤여지고 사랑하고,
... ...
... ...
또 일년입니다.

이세상에 나밖에 없을듯 생활햇던 나였죠,항상 날 아껴주는 그이가
항상 그냥  이대로만 있을 거라고 너무나 긍정했었져... ...
그러는그이의 얼굴이 이젠 정말로 피곤해보입니다,
너무나 어리석었던내가 왜인제야알앗는지
자신이 미워만집니다.
왜서 인제야 모든걸 알고깨달앗었는지,
인제야 힘든그이를 알구 뉘우치는지
몇달전 그만 나에게 지쳐서 우리인연을 끝낼려고 하는 그이의 선택을 어쩌다 첨으로
내가잡앗습니다
내가 내 자존심을버리고 그이를 잡앗습니다,
정말로 잘해주구싶은데,
이젠 잘해줄수잇으리라고생각하는데말입니다.

헌데 웬일인지 지금모든게 더힘들어집니다,
그이 하고 이젠 조용히 행복하게 살구만 싶은데
하는일 사업 집안일들 모든게 왜이렇게 저애만가고 힘들어지는지
더이상 우리 인연이 끝날가봐 언젠가부터 정말로 두려워지는데
어느날 아침 깨여나서 그이가 없는침대에 혼자누워잇는라 자신을 생각하니 너무나 애처럽습니다
어느날 비오는날 우산쥐구 아파트에서 날기다리던 그이가 안보일가봐 두렵습니다.
언젠가부터 인지 어두움을 두려워했던나인데... ...
욧새는 자주 잠을 설치기만합니다.

친구들은 우리 헤여져잇어서 내가 이렇다고들합니다만아닌같은데,
이제 우리 래일을 앞둔지금 나 그냥 이대로 모든게 힘듬을보구만잇어야하는가요?
이제 우리 그냥 이자리에서 끝내야만하는가요?
... ...
... ...
사실 오늘 그이의 어머님과 우연히 일로 전화통화를 하게됏어요,
그이와의 맞는여자의 스타일을 말씀을우연히하시는그이의어머님
오해를 말라면서 말씀을 하셨지만 어언가 소게 켕기는 무게 어쩔수가없습니다.
맘속에 켕기는 어조가 무겁게 눌러서
갈팡질팡하다가 이글을 올리게됏어요


왜 이젠 이렇게 모든게 두려워지는지 이러는 자신이 미워지기만하고
나 왜이런가요?
나 어떡하면되는가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1)

사비나 · 2004-05-04 06:13:24
사랑한다면 잡아보세요.

그사람도 님을 사랑한다면은 님의 사랑에 감동할것입니다.

신심을 가지고 잘해보세요.

화이팅.!
marlboro · 2004-05-04 13:15:09
공주병이 넘 길면...그것많큼 골 때리는것이 없는데 ㅎㅎㅎ

님이 글쎄 왜 이럴까요...?ㅎㅎ아직 완전한 여성이 되려면...

더 많이 노력해야 할것 같네요. 고치는방법------------

자)) 일단 님의 가슴에 손을 얹고...눈감으세요...^^쟈네
루비 · 2004-05-04 14:48:53
글쎄요 두분의의견넘감사하구요,
많이 고쳐야할것같아요
하지만 사실은 어제께 그이 어머님의그말쓰이 너무나걸려서
신심이 잦아지거든요...
김찬우 · 2004-05-04 17:40:56
사랑이란요 처음부터 일방적을로 하는사랑없어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주고 야껴주고 서로의 결점을 받아들이고 우점을 따라배우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루비님은요 전엔 어쨌는지는 몰라도 고칠려고 하는그런모습이 아름답네요,,부모란요 ,,,모든게 자기자신이 우선입니다 ,제자식이 세상에서 젤잘생긴것같고 젤 기엽은 같은게 부모의 심리거든요ㅡㅡㅡ하기에 남자집부모들도 루비님이 그집아들 얼만큼 잘대해주는데 달려 태도가 달라질수 있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그사람 진정 사랑한다면 신심잃지마시고 자기자신부터 잘해보아야 딘다는생각입니다,필경 가는정이 잇으면 오는정도 있으니깐 ,,,화이팅요,,,,,,
shanshan · 2004-05-04 20:09:54
그 사람을 잃는것을 두려워하는 자체가 사랑한다는거잖아요?
놓지지 마세요...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모든걸 희생하세요...모든걸 함께 이겨내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힘들게 마세요...
이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것이 얼마나 힘든데요....
爱屋及乌란 말이 있잖아요? ...그 사람을 위해서 엄마랑도 잘 보내세요..
좋은 며느리 좋은 안해로 사는것이 평범하지만 행복한 인생일수도 있잖아요..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힘내세요.
marlboro · 2004-05-04 21:37:17
한심하게...곧게 한번 말해도 괜찮을까...?ㅎㅎ

한번 떠나려한 남자는 다시 길들이기 힘든법!

혹시 그남자곁을 떠날수만 있다면...그럴 용기만 있다면...

과감히 다른 사랑 찾아보면 어떨까...?그 남자보다 ...

흉금이 더 넓은 남자로... ...?(나 반동밖에 안되나?)하하하
shanshan · 2004-05-05 12:07:13
marlboro 님은 왜 그리 도투바이세요?..참 ..
루비님 그러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
루비 · 2004-05-05 19:46:17
찬우님아~
감사해요~ 님의 격려 감사하구 저 힘낼게요.
님두 행복하길 바래요~^^
루비 · 2004-05-05 19:54:13
mariboro님 말씀두 생각해보지 않앗던건 아니에요 .
하지만 shanshan님이 말한것처럼 이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것이 얼마나힘든지
더욱히 나를 사랑해주구 아껴주는 사람을 찾는게 얼마니 힘든데
,
조용히 정리 할려고 다시 사랑이 올거지 라고 생각도 해봣지만
한번 시작한 사랑을 버리기가 그사람을 사랑하기보다 더 힘들거란걸 알앗어요
하여 이렇게 방황하고 잇는거죠
과연marlboro 님이 말하신 공주병이 그이를 힘들게해서
이젠 증말로 지쳐서 이젠 더이상 사랑 해주구 아껴주지않을가봐,
그이어머님의 말씀두 자꾸 머리 스치는데 잘돼라는 말씀이엿지만
자꾸자꾸 속상해 지기만하고 기분이 다운도ㅚ구요... ..
두분 말씀 다 고맙구요 감사 감사
marlboro · 2004-05-06 10:48:21
루비는 역시 바보야 휴))할수없지뭐!그럼 힘내!내가 팍팍 밀어줄까?ㅎㅎ

shanshan님//님은 아다모끼야!너라면 널 한번 버릴려고한 남자한테...
............일생을 맡기고 지워살겠어?세상에 사랑의 포로많큼 비참한게
............어디있다구...ㅉㅉ 사랑의 자유!!!속에서 편히 살기 위해
............결국 사랑을 하는거야 .개뿔두 모르면서 도투바이 좋아하구 있네ㅉㅉ^^
전광렬 · 2004-05-07 19:50:47
쓸데 없는 자존심만 내세우지 말구요 진정사랑한다면 끝까지 가보세요

자기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안다고들 하지만

자기가 진정사랑할수 있는 사람 만나는것도 쉽지가 안다구 생각해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미안합니다....갱스터2004-05-09 04:3330712
쉼터 열븐 ! 좋은 사랑 하세요 !시내물2004-05-08 13:102743
사랑공식시내물2004-05-08 09:372721
추억의 커텐을 내리며...marlboro2004-05-08 06:3649512
수자로 말하는 사랑시내물2004-05-07 20:522702
확 고백해버릴까 !!!시내물2004-05-07 17:283774
퍼온글이지만 너무 감동적이여서hana2004-05-07 12:523212
영화 같은 사랑이 있을가?전광렬2004-05-06 21:5831811
당신......녹색추억2004-05-06 13:433045
그냥.......요정2004-05-05 23:4137211
제목없는 글은 안되는가딸링2004-05-05 22:3842216
사랑이 아름다울때시내물2004-05-05 18:552842
뭐든 포기하면 사라집니다...shanshan2004-05-05 18:022925
살아가는 재미shanshan2004-05-05 17:462381
[펌] 어느 바보같은 놈의 사랑법(12)가을낙엽2004-05-05 12:532410
[펌] 어느 바보같은 놈의 사랑법(11)가을낙엽2004-05-05 12:462350
⌒단♡오⌒marlboro2004-05-05 06:0429712
꿈에서 밖에 볼수없는 너....마시마로2004-05-04 20:463502
고 백시내물2004-05-04 18:273413
愛してるから내왔다! 따꿍2004-05-04 13:393650
▶ 루비 사랑루비2004-05-04 02:4729611
사랑은?마시마로2004-05-03 22:472941
눈물없는사랑마시마로2004-05-03 22:472622
그냥 올리구싶어서딸링2004-05-03 18:3655520
난 또, 바보짓 하고 있습니다.마시마로2004-05-03 11:493334
我&#29233;的女人시내물2004-05-03 06:413213
이런 태도에 대해서...?(의견상담)marlboro2004-05-03 06:3029210
그들은 사랑했을가?사비나2004-05-03 04:124105
이런 사람 되구싶어시내물2004-05-02 19:212951
부탁한다 친구야.....크리스티나2004-05-02 00:483644
← 이전836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