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네,전 행복합니다.
행복이란 말처럼 추상적이면서도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에 와닿는 말은 없는것 같다.행복했었다는 따스함,행복하다는 만족감,행복할꺼라는 기대감,그 누구나를 막론하고 살아가는 동안 자기가 행복하길 바라며 사는것이다.
행복이란 큰 보따리처럼 큰 구름덩이처럼 아름찬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겠지만 실은 알고보면 자신이 가치있다고 생각되는 감동 하나 하나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는것이다.생명의 변두리에서 헤매는 환자를 천신만고끝에 구해낸 의료일군들이나 하루종일 일터서 바삐 돌아치다 귀가해서 귀여운 자식을 목욕시키는 어머니나 진흙장난에 시간가는줄 모르는 개구쟁이들이나 ......모두가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다.
평일 어머님의 잔소리에서도,친구들의 신임의 눈길에서도,나는 행복을 느낀다.이렇게 행복한 마음을 지니노라면 보이는 모든것이 그토록 아름다워보이고 보이는 모든것이 사랑스러워 보인다.아득히 먼곳에 있을줄 알았던 행복이 늘 내옆에서 맴돌고있다는것을,이렇게 행복한 순간순간이 일생의 행복을 낳는다는것을 나는 이제야 뒤늦게나마 알게 되였다.
행복의 열매는 그 누가 보나 유혹적일것이다.행복은 그 결과에 있는것이 아니라 분투하는 노력속에 있어 우리들을 늘 행복하게 해주는것이다.노력을 한다는것은 소중한것이다.그래서 역경에 처한 사람도 행복하다고 나는 말하고싶다.역경보다 더 값진것도 없을것이다.역경은 강자를 만들어내고 역경을 헤쳐나온 사람은 강자이기때문이다.그래서 가장 비참할것같은 실패자에게도 행복이 있는것이다.무엇이든 해보려고 과감히 도전하여 나섰기에 실패가 주었졌을것이고 따라서 살아가는 지혜를 갖게 될것이고 더 나아가 그 용기와 담략과 사람을 탄복하게 할것이다.뚜르게네브의 말이 생각난다.\"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우선 고생하는것부터 배워라\".
시대가 변함에 따라 행복이란 함의도 변하고있는것 같다.한국남자라면 눈병신이든 다리병신이든 무조건 시집가겠다는 조선민족의 여자들,돈때문에 민족의 하얀 옷자락에 얼룩을 지우면서까지 웃음을 팔고있는 조선민족의 여자들,랭혹한 현실만을 탓하며 타인의 고통우에 자신의 소위 행복을 쌓아가는 사람들,타인의 실패와 좌절을 깨고소해하며 자신만을 지켜가는 명철보신의 위선자들......구경 행복이란 무엇인지?
행복에 이르는 방법은 천차만별이지만 최종의 목적은 행복한 삶인것이다.자신의 행복은 자신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는것이다.너그러운 마음으로 친구의 배신을 용서하고 타인의 심령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지 않고 신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줄때......곧 행복을 얻은것이다.아무리 능력있고 견강한 사람이라할지라도 모두 타인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것이다.또 서로 이렇게 맘과 사랑을 주고받으며 더불어 사는 인생을 만들어가고있는 그속에서 우리들은 행복한것이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네,나는 행복합니다.
당신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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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잘 보고 갑니다~~~~~~~~~~~~~~~~~~
작은것에서 행복을 느낍시다.....
행복이란 스스로 느껴지는거 같아요. 행복이냐 아니냐는 <<내>>가, <<내 마음>>이 결정하는거 같아요. ^^ 스스로 물어봣더니...너무 행복하다네요. ^^
앙마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앙마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