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 번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 하며
오늘도 다짐하셨는지요
하지만 그건 잠깐의 생각일 뿐
당신은 다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이름 없는 작은 들꽃도 누군가가 사랑해주지 않는다면
결코 꽃을 피울 수 없듯이
하물며 당신이 사랑하지 않겠다는 건
여태 살아온 당신의 모든 삶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은 힘이 듭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건 당신의 사랑이 다른 이에게 잠시 옮겨졌을 뿐
분명 당신에게 사랑은 다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벗어나 살 수 없는 까닭입니다
사람과 사람은 만나야 합니다
사람은 결국 비벼대며 살아야 하기에...
당나라 때의 백낙천 시인의 글에 \"비익\"이라는 새가 있습니다
그 새는 눈도 하나요, 날개도 하나이기에 혼자서는
결코 날 수 없다고 합니다
두 마리가 서로 기대어 하나인 채 날개짓을 할 때야
비로소 푸른 창공을 유유히 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상처는 아물기 위해 존재합니다
사랑했던 만큼 이별도 아름다워야 합니다
떠난 이의 뒷모습에 마지막 미소를 붙여 주세요
그리고 사랑을 기다리세요
이별의 아픔이 아물기 전에 분명 올 것입니다
이 세상엔 한 쪽 눈과 날개를 가진 이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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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선영님의깔금한 글 정말 잘 보고 감다....^^* 얼굴도 이쁘시고...글도 좋고~~
갱스터상...땡큐...!
상처는 아물기 위해 존재합니다
사랑했던 만큼 이별도 아름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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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글 잘보구 감니다...
사랑했던 만큼 이별도 아름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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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글 잘보구 감니다...
흐흣~~어디서많이보던글이네~~~~수고~~~~
무슨 사랑이 진실사랑이라고 할수 있을가요..................?
알구 싶은지는 오래됐지만 여지껏 모르겟네요................
알구 싶은지는 오래됐지만 여지껏 모르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