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때 그 남자와는 왜 헤어졌어요?』
첫 만남부터 여자의 과거를 궁금해 하는 남자가 있다. 뭐
남의 과거 수집하는 것도 아니고 실패한 사랑담만 골라서
책이라도 낼 것도 아니고. \"지금가지 정말 연애 한번도 안
해 봤어요?\", \"소개팅 많이 해 봤어요?\", \"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진지는 얼마나 됐어요? 왜 헤어졌어요?\", 심지어는
\"전의 남자친구와는 어디까지 갔어요?\"까지 물어보는 남
자. 여자가 마음에 들었다면 아무리 궁금해도 적당히 질문
을 참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2. 『혹시 쌍커풀 수술하신 것 아닌가요?』
만약 당신이 이 질문을 던졌을 때 상대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녀는 성격이 무지 좋은 것이다. 첫
만남에서 이처럼 예의 없는 질문을 하는 매너없는 남자들
은 평생 홀아비 신세로 지내다가 늙어 후회할 상. 농담으
로라도 첫만남에서는 여자의 기분을 상하는 말을 하지 않
는 것이 좋다. 가장 최악인 경우는 키, 몸무게, 시력, 허리
사이즈까지 물어 신체검사 하러 나온 사람들도 있는데 보
통 여성들이 이럴 때 참는 것은 상대를 인간이하(?)로 봤
다는 것이다.
3. 『왜 아직도 결혼안했어요?』
보통 매너 없는 남자들은 할 질문 못할 질문 가리지 못하
는 곳에서부터 들어난다. 이 질문도 마찬가지. 보통 25세가
넘는 여성들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상대는 물어볼 것이다.
『그 쪽은 왜 아직 결혼안했어요?』
소개팅은 상대의 자존심을 긁으러 나간 자리가 아니다.
설령 그녀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
를 지키는 편이 좋다. 요즘은 소개팅에서 서로 마음에 들
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친구를 소개시켜주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4.『공주병 아니세요?』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 질문도 예의에 벗어난다. 보통
의 사람들이 그렇듯 사람이라면 남성과 여성에 상관없이
자신에 대해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는편이 좋다. 그 자신감
을 왜곡해서 공주 운운한다면 상대는 당신을 매너꽝인 남
자로 평가할 것이다.
5. 『사는 게 뭐라고 생각합니까?』
요즘도 이런 질문하는 사람 있을까? 미팅이나 소개팅자리
에서 우스개 소리만 하지 말고 시국을 논해보자고 하는 사
람은 외면당하기 마련이다. 미팅이나 소개팅에 나온 사람
이 시국을 논하거나 인생을 논하러 나온 것은 아니기 때
문.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자는 장소와 분위기에 맞춰
화제를 끌어 낼 수 있는 남자이다. 이 질문과 비슷하게 불
쾌한 질문으로 『앞으로 뭐 하실 겁니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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