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떠니?
2004년 02월 02일 월요일, 밤 12시 48분 02초
좀전까지 실이와 챗을 오래동안 했더니
지금은 많이 진정된거 같다..
넌 어떠니??
걱정이 되여서 너 친구한테 전화해서
너를 좀 위로해주라 했지만
가두 노래방에서 술먹구 놀구 있는지라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구나..
암튼 너두 슬퍼하지 말구
지금 이시간쯤이면 편히 자고 있었으면 한다
물론 지금 당분간은 너나 나나 다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 괜찮아 질꺼다..
나의 직감적인 예감인지 몰라도
너랑 너의 그학원에 원장이 잘 되였으면
또 잘될꺼 같은 생각이 든다..
만약에 그 사람이 너한테 좀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너도 기회를 놓지지 말렴...
그냥 내 부질없는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어쩐지 예감이...
너두 알잖아..
내 예감이 얼마나 잘 들어맞는지...
이별을 했으니 누구다 힘든건 다 마찬가지다..
그러나 다들 잘 이겨내고 견디여냈으면 한다
나는 그렇게 잘할 신심이 있는데 넌 어떤지??
외다른 길로 나가지 말고 꼭 잘살아라
글구 살아두 하루하루 송장처럼 살지 말고
열정에 북받쳐러 하루하루 빛나게 살도록 노력을 해라..
진짜 하루하루 빛이 나지 않아도
그렇게 하려고하는 사람한테는 빛이 난단다...
난 너의 그런 모습이 넘 보고싶었는데...
인제는 내가 옆에서 널 못살게 굴지 않으니까
두 날개를 쫙 펴고 훨훨 날아라..
그리고 가슴도 펴고...
이제 이튿날이 되였으니까
나 이제부터 진짜 울지 않을래...
실이하고도 약속했거덩..
너도 약한 모습은 혼자하고
다른 사람앞에서는 항상 활기차고 씩씩해라..
다소 가식적이라도 그렇게 하느라면
그렇게 연기하느라면 어느샌가 너도 모르게
너 자신도 그렇게 변할꺼다..
암튼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라..
꼭!!!!
부탁이다..
니가 내 지금 하는 이 간절한 부탁을 실제로는 듣지 못하겠지만
난 니가 내 맘속으로 하는 이 부르짖음은 꼭 느낄꺼라 믿는다..
**아....
꼭 이겨내라..
꼭 행복해라...
꼭 잘살아라....
*************************************************************************************************
저의 \"아픈일기\" 이미 절반 정도 올렸습니다..
계속 올려드릴까요??
제가 넘 여기 게시판을 도배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4년 02월 02일 월요일, 밤 12시 48분 02초
좀전까지 실이와 챗을 오래동안 했더니
지금은 많이 진정된거 같다..
넌 어떠니??
걱정이 되여서 너 친구한테 전화해서
너를 좀 위로해주라 했지만
가두 노래방에서 술먹구 놀구 있는지라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구나..
암튼 너두 슬퍼하지 말구
지금 이시간쯤이면 편히 자고 있었으면 한다
물론 지금 당분간은 너나 나나 다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 괜찮아 질꺼다..
나의 직감적인 예감인지 몰라도
너랑 너의 그학원에 원장이 잘 되였으면
또 잘될꺼 같은 생각이 든다..
만약에 그 사람이 너한테 좀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너도 기회를 놓지지 말렴...
그냥 내 부질없는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어쩐지 예감이...
너두 알잖아..
내 예감이 얼마나 잘 들어맞는지...
이별을 했으니 누구다 힘든건 다 마찬가지다..
그러나 다들 잘 이겨내고 견디여냈으면 한다
나는 그렇게 잘할 신심이 있는데 넌 어떤지??
외다른 길로 나가지 말고 꼭 잘살아라
글구 살아두 하루하루 송장처럼 살지 말고
열정에 북받쳐러 하루하루 빛나게 살도록 노력을 해라..
진짜 하루하루 빛이 나지 않아도
그렇게 하려고하는 사람한테는 빛이 난단다...
난 너의 그런 모습이 넘 보고싶었는데...
인제는 내가 옆에서 널 못살게 굴지 않으니까
두 날개를 쫙 펴고 훨훨 날아라..
그리고 가슴도 펴고...
이제 이튿날이 되였으니까
나 이제부터 진짜 울지 않을래...
실이하고도 약속했거덩..
너도 약한 모습은 혼자하고
다른 사람앞에서는 항상 활기차고 씩씩해라..
다소 가식적이라도 그렇게 하느라면
그렇게 연기하느라면 어느샌가 너도 모르게
너 자신도 그렇게 변할꺼다..
암튼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라..
꼭!!!!
부탁이다..
니가 내 지금 하는 이 간절한 부탁을 실제로는 듣지 못하겠지만
난 니가 내 맘속으로 하는 이 부르짖음은 꼭 느낄꺼라 믿는다..
**아....
꼭 이겨내라..
꼭 행복해라...
꼭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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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픈일기\" 이미 절반 정도 올렸습니다..
계속 올려드릴까요??
제가 넘 여기 게시판을 도배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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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2월 12일 맑음...
이별이다...철저한 이별..
그동안 그렇게 미워하고 나가주길 바랏엇지만 정작 그가 먼저
짐챙기고 나가버리니 가슴이 어찌나 쓰라린지 몰랏다...
시험도 잘 못봐서 실망된 가슴으로 집에 들어왓는데 짐 다 챙겨
거지고 나간 빈집에서 엉엉 소리내여 울엇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괜찮겟지...하면서 자아안위를 햇다...
챗해서 딴여자랑 바람을 피워?
여자친구도 없다 햇지...내가 폭발하지도 않앗는데..지먼저 나
가버렷다...말로는 내가 문밖에 그의 가방을 걸어나서 열받아
서 나갓단다...하지만 아닌걸...
메신저에서두 차단하구....한멜두 수신거부햇다...
사진을 몽땅 찢어버리고....그의 남겨운 옷을 모두 쓰레기통에 버렷다...
전화두 안썻음 좋겟지만 당분간은 써야겟다...전화만들기가 힘
들다니깐...저녁에 출근햇지만 마음이 답답해서 살수가없엇다
그래서 멜을 보냇다...집을 맞는다고 햇다...닛뽈서...
좋겟다....흐흫흐~~~그리곤 여지껏 전화를 껏다...
켜져잇으면 자꾸 전화에만 신경이 쓰여서...
혹여 멜이라도 올가? 하는 기대땜에...
여자는 정말 바보같다...남자는 정말 너무 역다...
그가 없으니 혼자 해야 할 일들이 너무많다...
스톱에 열 등유....그 무거운걸 내가 해야되나?
혹...무거은 짐을 옮긴다 해두...?깨낫지만 너무 허무해서..
속이 쓰리다...그는 잘 하고잇겟지...
혹 마음이 아프다해도 옆에 친구들이 많으니깐...딴 생활하면
서 잊을수도 잇잔아....
나두 딴데 훌렁 잠간 여행이라도 갓다왓음 좋겟다...
그가 잇던 이 집에서 그 느낌을 느끼며 그냥 잇는다는데...
정말 날 울린다...하나도 변함없는 똑같은 생활을 해간다는
게... 잠간 북해도에 갓다왓음 좋겟다...그럴가?
휴
~~~~~~~~~~~~~~~~~~~~~~~~~~~~~~~~~~~~~~~~~~~~~~~~~~
---------------------------
님의 글을 읽고...나도 옛날 일기장을 두져서...
내 일기도 하나 올립니다....
지나간 일이지만...요즘은 또 슬펴지려 합니다...
그에게 새 여친이 생겻답니다...
내가 일본온지 3년이 거의 되도록 한번도 못가본
디즈니란도를 그는 만난지 며칠안된 새여친이랑
다녀왓답니다...
딱히 무언지는 모르겟지만...뜬눈으로 밤을 새웟습니다...
이별이다...철저한 이별..
그동안 그렇게 미워하고 나가주길 바랏엇지만 정작 그가 먼저
짐챙기고 나가버리니 가슴이 어찌나 쓰라린지 몰랏다...
시험도 잘 못봐서 실망된 가슴으로 집에 들어왓는데 짐 다 챙겨
거지고 나간 빈집에서 엉엉 소리내여 울엇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괜찮겟지...하면서 자아안위를 햇다...
챗해서 딴여자랑 바람을 피워?
여자친구도 없다 햇지...내가 폭발하지도 않앗는데..지먼저 나
가버렷다...말로는 내가 문밖에 그의 가방을 걸어나서 열받아
서 나갓단다...하지만 아닌걸...
메신저에서두 차단하구....한멜두 수신거부햇다...
사진을 몽땅 찢어버리고....그의 남겨운 옷을 모두 쓰레기통에 버렷다...
전화두 안썻음 좋겟지만 당분간은 써야겟다...전화만들기가 힘
들다니깐...저녁에 출근햇지만 마음이 답답해서 살수가없엇다
그래서 멜을 보냇다...집을 맞는다고 햇다...닛뽈서...
좋겟다....흐흫흐~~~그리곤 여지껏 전화를 껏다...
켜져잇으면 자꾸 전화에만 신경이 쓰여서...
혹여 멜이라도 올가? 하는 기대땜에...
여자는 정말 바보같다...남자는 정말 너무 역다...
그가 없으니 혼자 해야 할 일들이 너무많다...
스톱에 열 등유....그 무거운걸 내가 해야되나?
혹...무거은 짐을 옮긴다 해두...?깨낫지만 너무 허무해서..
속이 쓰리다...그는 잘 하고잇겟지...
혹 마음이 아프다해도 옆에 친구들이 많으니깐...딴 생활하면
서 잊을수도 잇잔아....
나두 딴데 훌렁 잠간 여행이라도 갓다왓음 좋겟다...
그가 잇던 이 집에서 그 느낌을 느끼며 그냥 잇는다는데...
정말 날 울린다...하나도 변함없는 똑같은 생활을 해간다는
게... 잠간 북해도에 갓다왓음 좋겟다...그럴가?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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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고...나도 옛날 일기장을 두져서...
내 일기도 하나 올립니다....
지나간 일이지만...요즘은 또 슬펴지려 합니다...
그에게 새 여친이 생겻답니다...
내가 일본온지 3년이 거의 되도록 한번도 못가본
디즈니란도를 그는 만난지 며칠안된 새여친이랑
다녀왓답니다...
딱히 무언지는 모르겟지만...뜬눈으로 밤을 새웟습니다...
난 이별하고 오랫동안 일기책을 다치지 못햇습니다.ㅠ.ㅜ
끝까지 읽으면서..
우리 여자들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
끝까지 읽으면서..
우리 여자들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
잘 보고감다~~~~~~~~
ㅏㅏㅁ님: 쭉 달아준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이별을 잘 견디면서 매일매일 충실한 일상을 보냄니다. 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갱스터님: 역시 몇안되는 리플달아준 사람중의 한분이라..고맙습니다. 일기 계속 올리려고 했는데...역시 일기는 혼자만 보구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류경님: 아팠던 이별은 어디까지나 과거일뿐입니다. 전 상처가 많이 치유되고 다시 건강한 맘으로 미래를 그리고있답니다..^^
갱스터님: 역시 몇안되는 리플달아준 사람중의 한분이라..고맙습니다. 일기 계속 올리려고 했는데...역시 일기는 혼자만 보구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류경님: 아팠던 이별은 어디까지나 과거일뿐입니다. 전 상처가 많이 치유되고 다시 건강한 맘으로 미래를 그리고있답니다..^^
제가 첨에 일기 올릴때 바랬던거처럼..지금은 상처가 많이 치유되네요...훌훌 털어버릴수 있어요...제가 워낙 강심장이라서..ㅋㅋㅋ^^ 다들 해피하게 삽시다..^^

전 못그랫어요....
첨며칠은 갈라진게 편하구..잊을수 잇다구 자신햇는데......
그게 결국 며칠 못가구...... 그에 대한 미련으로....눈물을 흘렷엇죠...
이젠 한달이 지나갓네요...
일기 그냥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