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니를 만났을때는 세상천지도 모르고
내 그냥 막 그 논빠닥으로 뛰어 댕길때
그때 내 그 도로까에서 지나가면서 니 처음 봤다 아이가
도로까로 지나가는 니를 딱 봤는데
니 머리 그때 도브레 샴프로 깜꼬
니 위에 그 알랄딸락칸 T하나 입고
니 바지는 그 쫌 짧은거 그 칠보바진지 먼고 그거 하나 입고
딱 지나가는거 보고 내가 반했짜나
니한테 딱 반해가지고 내 처음에 니 앞에 가가지고
손으 이렇게 벌벌 떨면서 이렇게 내가 이렇게 담배 종이 찢어가 가지고
딱 이렇게 내밀면서 전화번호 좀 적어봐줘요
내하고 폰팅 한번해요
이래 가지고 내 그날에 집에 가가지고 전화 내 한시간 붙들고 전화 하는데
우리 아부진데 뒷통수 좃나게 맞아 가면서 내가
아버지 그만 끊어라면서 내가 “아버지 안대요,아버지 안대요 며느리 감이래요”
그러면서 내가 내가 그래가꼬 니가 전화 맨날 하면서 내가 니 꼬싯짜나 내가 그래가꼬
그래 우리 한참 좋았다 아이가 우리
우리 그 손목도 이래 함 잡고
우리그 뽀뽀도 함하고
우리 머 좋은데 그 노래방 가서 그 마이크도 함 잡고 노래 부르고
그 호프집가서 우리 그 맥주도 한잔 마시고 했는데
근데 니 그 어느날 옆집 사는 만데기한테 니 뚝 빠져가지고
그 서울에서 이사온 만데기 있지
써울에서 이사온 만데기 한테 니가 그 홀라당 넘어가 가지구
니 그 만데기니한테 막 쫓차가서가 아아아,, 말이 막 더듬거리네 가사야
만데기 쫒차가 가지고 그 랬자나 니가 엉
만데기 쫒차가 가지고 저나한번 줘꼬 만나자꼬 니 만데기 꽃미남인등 머
하여튼 그런 미남이 있다 아이가 그런 미남이라 해가지고
니그 꽃미남 홀딱 해가지고
그색끼 보이까나 머
얼굴이 머 밀가루 이케 처바른거처럼 머 얼굴이 뻐얘가지구
별것 아이더만 키만 머 훨쩡 커가지고
쌀한가마이도 못메는 그런 놈한테 니 가 넘어가 가지고
니가 내르 떠나가지고 배신하는 가시나야 엉
니가 내르 그러케 버리구 가면 안된다 아이가 엉
내가 니를얼마 좋아 햇는데
내 한달에 내 아버지한테 응 용동 이만오천원 받는데 엉
이만오천원중에 내가 이만삼천으 내 니한테 썼다
내가 니 머리삔도 사줬제 엉
겨울에 춥다꼬 내그 목장갑도 한 세컬레 싸줬제
양말도 싸줬제, 스타킹 그 우리 앞집 점방가게 가가지고 내 스타킹도 사줬는데
니 왜 그 내 자꾸 배신하구 떠나가는데 엉
니그 내 분명이 내 장담한데이…
내 분명이 장담하는데이
니 금마하구 오래 못간다
그 밀가루 처바르구 그 금마 그 힘이나 쓸거 같나 그
결혼해 바레이 금마 그 삼초반데이 삼초
내하구 살아야 되능게라
농촌에서 내엉 쌀마대 막 수십가마이 들어 나르고
이런 놈하구 살어야 니 사는것 같이 살지
그런머 허우대 같은 아하구 니가 산다카나
니 맘 정리해 뿌리고 엉, 맘 정리해뿌리고
좋은말 할때, 내가 엉 내가 조은말 할때
내앞에 와~ 딱서! 내 앞에 딱서!
니 만약에 내 시간 딱 주는데 내 손가락 열개 딱 구부릴동안에
니 아이 오므느 니 그때는 내한테 머리 끄댕이 잡혀 죽는기다
니네 집이꼬 머꼬
머 너네 대문도 문짝이지 문짝이꼬 그다 띠뿐다
그냥 문짝에 뭐열쇄 걸어노쿠 그다 필요없다 그 다 쐬톱으로 다 짤라뻐린다
그끼니 니 어데 도망갈 생각카지 말구 금마고 버리 삐고
금마 내 금마 찾아가 가지고 금마 멕살 딱 잡고
내 완빠지 딱 나줄께 완빠지 딱 노으므 금마 한 삼십미타 날아나가거든
삼십미타 딱 날아가기 때문에 내가 니를 지킬수있다 아이가
그때는 이제 내한테 다시 오기만 하믄 되능기다
내한테 다시 돌아오기만 하믄돼
내가 진짜로 니르 그 마이 좋아 하기때문에
내 아직까지두 그 딴여자한테 내를 안팔고
내가 딴 애들한테 그 선물도 안주고 눈도 안 돌리고 어 이러는데
내 어제도 아버지 한테서 용돈 이만오천원 받았다 아이가
이만오천원 받았기때문에 내가 니가 돌아오므는
내가 이만오천원어치 내가 맛있는 그 그 그뭐 꽈자라등가 꽈자라등가
내가 그 아이쓰께끼 뭐 이렁거 내 그렁거 싸주께
아네 그 장날에 나가가지구 한드쪼가르 죽어 먹으무 된다 아이가
니가 금마 버리고 그 낸데 퍼똑 온네이, 퍼뜩 와야 딘데이 니능
퍼뜩 안오므 내 그냥 니네 부모님 내 쫓차간다 내원
그끼니 이제는 맘 정리하꼬 어 내 아를 낳아주기 위해서
니 내한테 딱오므데능기다 그냥
내가 이렇게 니한테 말해줄때 좋은말로 내 이러케 말할때
내 머 부스깨 이런거 안들구 이런거 안 뜯을때 니가 말을 들어야지
내가 부스깨 뜯었을때 니가 만약에 그때도 내 말 안들는다
그때는 니는 부스깨다가 뒤통수 쌔레 맞능기다
그니 내가 부스깨 뜨기전에 뜨기전에 와레 와
특별히 내가 니한테 더 줄말은 없고
아무튼 내가 니를 쫌 마이 좋아하이끼네 엉
내 지금 니 보구싶아 내가슴에 천불이 날아 갈끼네
내 그 돌아 뿌리기전에 얼른 와야 된다 알앗나?
엉 알았나
그래 내 니 마이 사랑한다 내~

내 그냥 막 그 논빠닥으로 뛰어 댕길때
그때 내 그 도로까에서 지나가면서 니 처음 봤다 아이가
도로까로 지나가는 니를 딱 봤는데
니 머리 그때 도브레 샴프로 깜꼬
니 위에 그 알랄딸락칸 T하나 입고
니 바지는 그 쫌 짧은거 그 칠보바진지 먼고 그거 하나 입고
딱 지나가는거 보고 내가 반했짜나
니한테 딱 반해가지고 내 처음에 니 앞에 가가지고
손으 이렇게 벌벌 떨면서 이렇게 내가 이렇게 담배 종이 찢어가 가지고
딱 이렇게 내밀면서 전화번호 좀 적어봐줘요
내하고 폰팅 한번해요
이래 가지고 내 그날에 집에 가가지고 전화 내 한시간 붙들고 전화 하는데
우리 아부진데 뒷통수 좃나게 맞아 가면서 내가
아버지 그만 끊어라면서 내가 “아버지 안대요,아버지 안대요 며느리 감이래요”
그러면서 내가 내가 그래가꼬 니가 전화 맨날 하면서 내가 니 꼬싯짜나 내가 그래가꼬
그래 우리 한참 좋았다 아이가 우리
우리 그 손목도 이래 함 잡고
우리그 뽀뽀도 함하고
우리 머 좋은데 그 노래방 가서 그 마이크도 함 잡고 노래 부르고
그 호프집가서 우리 그 맥주도 한잔 마시고 했는데
근데 니 그 어느날 옆집 사는 만데기한테 니 뚝 빠져가지고
그 서울에서 이사온 만데기 있지
써울에서 이사온 만데기 한테 니가 그 홀라당 넘어가 가지구
니 그 만데기니한테 막 쫓차가서가 아아아,, 말이 막 더듬거리네 가사야
만데기 쫒차가 가지고 그 랬자나 니가 엉
만데기 쫒차가 가지고 저나한번 줘꼬 만나자꼬 니 만데기 꽃미남인등 머
하여튼 그런 미남이 있다 아이가 그런 미남이라 해가지고
니그 꽃미남 홀딱 해가지고
그색끼 보이까나 머
얼굴이 머 밀가루 이케 처바른거처럼 머 얼굴이 뻐얘가지구
별것 아이더만 키만 머 훨쩡 커가지고
쌀한가마이도 못메는 그런 놈한테 니 가 넘어가 가지고
니가 내르 떠나가지고 배신하는 가시나야 엉
니가 내르 그러케 버리구 가면 안된다 아이가 엉
내가 니를얼마 좋아 햇는데
내 한달에 내 아버지한테 응 용동 이만오천원 받는데 엉
이만오천원중에 내가 이만삼천으 내 니한테 썼다
내가 니 머리삔도 사줬제 엉
겨울에 춥다꼬 내그 목장갑도 한 세컬레 싸줬제
양말도 싸줬제, 스타킹 그 우리 앞집 점방가게 가가지고 내 스타킹도 사줬는데
니 왜 그 내 자꾸 배신하구 떠나가는데 엉
니그 내 분명이 내 장담한데이…
내 분명이 장담하는데이
니 금마하구 오래 못간다
그 밀가루 처바르구 그 금마 그 힘이나 쓸거 같나 그
결혼해 바레이 금마 그 삼초반데이 삼초
내하구 살아야 되능게라
농촌에서 내엉 쌀마대 막 수십가마이 들어 나르고
이런 놈하구 살어야 니 사는것 같이 살지
그런머 허우대 같은 아하구 니가 산다카나
니 맘 정리해 뿌리고 엉, 맘 정리해뿌리고
좋은말 할때, 내가 엉 내가 조은말 할때
내앞에 와~ 딱서! 내 앞에 딱서!
니 만약에 내 시간 딱 주는데 내 손가락 열개 딱 구부릴동안에
니 아이 오므느 니 그때는 내한테 머리 끄댕이 잡혀 죽는기다
니네 집이꼬 머꼬
머 너네 대문도 문짝이지 문짝이꼬 그다 띠뿐다
그냥 문짝에 뭐열쇄 걸어노쿠 그다 필요없다 그 다 쐬톱으로 다 짤라뻐린다
그끼니 니 어데 도망갈 생각카지 말구 금마고 버리 삐고
금마 내 금마 찾아가 가지고 금마 멕살 딱 잡고
내 완빠지 딱 나줄께 완빠지 딱 노으므 금마 한 삼십미타 날아나가거든
삼십미타 딱 날아가기 때문에 내가 니를 지킬수있다 아이가
그때는 이제 내한테 다시 오기만 하믄 되능기다
내한테 다시 돌아오기만 하믄돼
내가 진짜로 니르 그 마이 좋아 하기때문에
내 아직까지두 그 딴여자한테 내를 안팔고
내가 딴 애들한테 그 선물도 안주고 눈도 안 돌리고 어 이러는데
내 어제도 아버지 한테서 용돈 이만오천원 받았다 아이가
이만오천원 받았기때문에 내가 니가 돌아오므는
내가 이만오천원어치 내가 맛있는 그 그 그뭐 꽈자라등가 꽈자라등가
내가 그 아이쓰께끼 뭐 이렁거 내 그렁거 싸주께
아네 그 장날에 나가가지구 한드쪼가르 죽어 먹으무 된다 아이가
니가 금마 버리고 그 낸데 퍼똑 온네이, 퍼뜩 와야 딘데이 니능
퍼뜩 안오므 내 그냥 니네 부모님 내 쫓차간다 내원
그끼니 이제는 맘 정리하꼬 어 내 아를 낳아주기 위해서
니 내한테 딱오므데능기다 그냥
내가 이렇게 니한테 말해줄때 좋은말로 내 이러케 말할때
내 머 부스깨 이런거 안들구 이런거 안 뜯을때 니가 말을 들어야지
내가 부스깨 뜯었을때 니가 만약에 그때도 내 말 안들는다
그때는 니는 부스깨다가 뒤통수 쌔레 맞능기다
그니 내가 부스깨 뜨기전에 뜨기전에 와레 와
특별히 내가 니한테 더 줄말은 없고
아무튼 내가 니를 쫌 마이 좋아하이끼네 엉
내 지금 니 보구싶아 내가슴에 천불이 날아 갈끼네
내 그 돌아 뿌리기전에 얼른 와야 된다 알앗나?
엉 알았나
그래 내 니 마이 사랑한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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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니 글 잼있게 보꼬 갈끼니.....
담에두 좋은글 부탁하이끼...
좀 어색하네요...ㅋㅋ 잘 보고 감다.
담에두 좋은글 부탁하이끼...
좀 어색하네요...ㅋㅋ 잘 보고 감다.
^^잼있네요...^^
ㅎㅎㅎ 사투리 잼네여...
잘 보고 감다...................
처음엔 하하! 웃다가...
마지막에 너무 쓸쓸해나는건 무엇때문인지?
마지막에 너무 쓸쓸해나는건 무엇때문인지?

잘감상하구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