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알까?
한밤중 불을 탁 켜면
그 밤의 어둠이 얼마나 아파하는지를...
어느 시인의 시 귀절입니다.
어두워지는 시간이면, 늘 이 詩가 생각나네요.
창밖으로 불 밝힌 집들
밤은 저 빛이 얼마나 아플까?
빛 때문에..아픈 밤...
빛에 찔린 어둠이 아파하는 소리를 듣는 시간.
어둠이 아파할 때,
밤이 아파할 때,
빛은...과연 어떤 마음일까요?
빛이 어둠때문에...그 생명을 얻듯이,
어둠도 빛 때문에...그 존재를 나타내는 거겠죠.
세상엔...빛도 있어야 하고, 어둠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엔,
기쁨도 있어야 하고, 슬픔도 있어야 합니다.
슬픔 없는 기쁨,
기쁨 없는 슬픔은
그 어느 것도..참된 가치가 없습니다.
겨울이 지나가야....봄이 오듯이
그리고 봄이 오는 것을, 의심하지 않고 믿었듯이..
어둠이 아파하는 시간,
당신 마음의 어둠 속에도
누가 탁 불 켜고 들어온다면
당신 또한
얼마나 아플까요?
♡ 오늘을 사랑하라 ♡
-토머스 칼라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도 오늘
우리가 소요할 수 있는 날 또한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서른번 모여 한달이 되고
오늘이 삼백육십다섯번 모야 일년이 되고
오늘이 삼만번 모여 일생이 된다
빛에 찔린 어둠이 아파할수도 있다는건 생각지 못했습니다...
존글 잘읽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