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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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진달래꽃은 우리집 뒤동산에만 피는가 했더니..
로산에두 있었어요…그것두 바위틈에서….
로산에두 있었어요…그것두 바위틈에서….
내 생일때믄 딱..진달래 이쁘게 필땜다..ㅎㅎㅎ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휴....요구절은 어째 요리 슬프게 썼담까?
갑자기 마음이 띵-해 오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휴....요구절은 어째 요리 슬프게 썼담까?
갑자기 마음이 띵-해 오네)-.-
ㅎㅎㅎ..... 설마 요 시르... 노아의... 진달래꽃이란 노래 들으메...
요기메 살짝 올린건 아닌지.... ㅡㅡ;;
요시 보메 미내 느낀게...
식어간 사랑이란 참으로... 무섭도다.... 요게짐...
요기메 살짝 올린건 아닌지.... ㅡㅡ;;
요시 보메 미내 느낀게...
식어간 사랑이란 참으로... 무섭도다.... 요게짐...
연변말 버전으로 고쳐밨슴다:
내 보기 시러
갈때느
찍소리 업씨 고이 보내주겠슴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꼬츠
택시 타구 가는 길에 뿌리겠슴다...
굴러가는 다이야
놓인 그 꼬츠
자리 나게 밟아노멘서 가쇼...
내 보기 시러
갈때느
때레 주게두 아이 눈물 흘리겠씀다...
내 보기 시러
갈때느
찍소리 업씨 고이 보내주겠슴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꼬츠
택시 타구 가는 길에 뿌리겠슴다...
굴러가는 다이야
놓인 그 꼬츠
자리 나게 밟아노멘서 가쇼...
내 보기 시러
갈때느
때레 주게두 아이 눈물 흘리겠씀다...
읽어보고 썰렁하면...무시하고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ㅡ ㅡ
야!! 프린스님이 진짜 쥑이는 시인임다 ㅋㅋ
연변말두 이렇게 하니까 인간 매짬다예 ㅋㅋ ^^
참아 택시타구 진달래 밟을스 없어서
요렇게 글 남기구 감다 ㅎㅎ^^
연변말두 이렇게 하니까 인간 매짬다예 ㅋㅋ ^^
참아 택시타구 진달래 밟을스 없어서
요렇게 글 남기구 감다 ㅎㅎ^^
ts:썰렁함..............

언제든가?...김소월의 시라...
(추억속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