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보고 싶습니다 -☆

사랑이별 · #146999

← 사랑이별

요정 · 2004-04-08 23:30:02 · 조회 353



오늘도 난 어김없이 당신을 향해 몇자 끄적이고 있습니다.

당신이 많이 보고싶은데...

정말 많이도 그리운데...

당신을 볼 수는 없기에...

그저 이렇게 나마 당신을 만나려고...

당신을 그리는...

내 마지막 방편으로 지금도 난 몇자 끄적이고 있습니다.

정말 바보같지요.

미안합니다.

그래도... 저를 너무 미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날 너무 부담스럽게 여기지도 말고...

날 너무 꾸짖지도 말고...

이런 날 너무 당황스러워하지 말고...

그저... 당신의 예전 모습처럼...

내가 알던 당신의 모습 그대로...

넓은 마음으로...

날 이해해 주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울지 않으려 했는데...

울지 않는다고 하늘에 약속도 했었는데...

그댄 모르시겠죠...

그만 그 약속...

오늘 또 어기고 말았내요.

정말... 사랑하는 일이... 이토록 힘든 줄 몰랐습니다.

당신을 만나기 전까진 정말 이토록 힘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정말 많이 힘드네요.

많이 아프고... 또 많이 지치고...

그래도 때론 당신이 있다는것이...

날 기억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잠시... 평온해 질수 있습니다...

그것도 잠시 역시 힘들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그 순간만은 잠시나마 행복해지네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갱스터 · 2004-04-09 04:52:16
좋은글 잘보고감다 ^^*
김소연 · 2004-04-10 12:09:53
넘~~ 감격적이네요...
사랑이란거 정말 슬프구 행복하구 그런건가봐요...
아직은 정말 사랑을 잘 모르지만은...*^_^*
X.F-프린스 · 2004-04-10 15:44:39
감동적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분이시군요..........^O^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 ☆- 정말 보고 싶습니다 -☆요정2004-04-08 23:303533
**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요정2004-04-08 23:202353
보이지 않아도 볼수있는 사랑..<바보님 글에서..> --함께 보는글!선영2004-04-08 18:383384
도화선 (2)딸링2004-04-07 20:063156
행복은 당신 옆에 (펌글)아침햇살2004-04-07 08:343392
내게 소중한 사람.....버채2004-04-06 22:562717
퍼센트舞い散るサクラ2004-04-06 10:152836
도화선 (1)딸링2004-04-06 06:472869
가지마......나를 두고딸링2004-04-05 05:0740610
한사람을 생각하며....JAZZ2004-04-04 22:043223
돌이켜보는 우리가 되길...marlboro2004-04-04 02:173114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눈물 억수로 쏟으면서..)딸링2004-04-03 04:2973124
~~~사랑이 뭐길래??작은꿈위해2004-04-02 23:213484
i love you 의 참뜻동경타와2004-04-02 12:552735
그가 그녀에게서phone2004-04-02 12:1442213
엽기적인 그남haru2004-04-01 16:154396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잎새2004-04-01 11:3852110
가을 추억녹색추억2004-04-01 10:233216
네티즌 최고의 감동글이람돠 ..“ 사랑은 ? “겨울연가2004-04-01 04:003772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mydream2004-04-01 03:044055
내 안의 그대에게:이윤희2004-03-31 20:182483
친구에게...(아리랑아, 생일 축하해!)녹색추억2004-03-31 18:463709
창문사이로 내다보는 봄달뜨는아침2004-03-31 15:104253
상도(商道)히스토리2004-03-31 12:113773
나의 天敵 나의 원쑤 나의 조카사니2004-03-31 12:023225
넌 모를거야.녹색추억2004-03-31 11:323627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은하계2004-03-31 10:412933
편지舞い散るサクラ2004-03-31 06:132531
이럴땐 어쩌면 좋아요?only2004-03-30 21:3836411
사랑과 우정사이...폴라리스2004-03-30 19:0444512
← 이전842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