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아리랑아, 생일 축하해!)

사랑이별 · #146837

← 사랑이별

녹색추억 · 2004-03-31 18:46:16 · 조회 370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서 너를 그려본다. 은은한 눈빛 속에 담겨진 너그러움…… 항상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구나. 가끔씩 너의 순수함에 감동 받기도 하고 산속의 샘물처럼 나의 갈증을 풀어준다. 구름 낀 하늘이 날 실망시키더라도 단지 너만은 믿고 싶었다. 바람을 몰고 와서 구름을 헤쳐주리라고…… 노호하는 바다의 파도를 안착시키듯이 설레이는 나의 마음도 도닥여준다. 모든 것을 웃음으로 받아들이는 친구 너라는 존재에 지나가던 비도 웃는다. 인생은 희. 노. 애 . 락이 동반되지만 나는  희와 락의 포옹을 받는다. 단지 나의 친구가 너라는 이유로…… 네가 세상에서 고고성을 울린 오늘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음에 안타깝다. 이 순간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나의 존재가 너에게 즐거움을 주는것이다. 단 1분이라도…… 그것이 너에겐 영원한 추억이 되였으면 한다. 단 1분간의 웃음이라도…… 친구야. 웃어다오. 친구야. 행복해다오.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으로 느껴다오. 이 세상의 황홀함을……    -- 녹색추억 --      2004.03.31 **하루 앞당겨서 썼음^^*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아리랑 · 2004-03-31 19:11:15
ㅋㅋ 고롬 이정도는 데야지 캬캬
고맙다 친구얌 ㅋ
보답은 나중에 30살데도 아니 40넘어도 니가 시집 못감 내가 흘쩍 업어가는걸로할게
그때까지 건강하고 실컷 놀다오려무나 ㅋㅋㅋ
나 오늘 밥 안 먹을련다 ^^*
(ㅋ 근대 쪼까 부담데눈구나 이담에 좀 내려라 ㅋㅋ 좀 있다 보자 )
구름뒤에 숨은별 · 2004-03-31 23:39:20
생일 축하합니다.꼭 라면을 먹고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그런데 내일은 나 생일인데 축하하는 사람이 없어서......?
하나비 · 2004-04-01 01:09:40
아리랑님 생일 축하합니다.
좋겟댱 이쁜친구 두셔서~~
녹색추억 · 2004-04-01 10:03:35
아리랑아. 생일 즐겁게 쉬여라.
맛있는거 먹을땐 이 친구 목두 먹어주구,^^*

구름뒤에 숨은별님, 정말 님 생일인감?
그럼 축하해줄게염,,ㅋㅋ

하나비님. 이쁜친구라서 고마워요.
즐건하루 되세요^^*
류경 · 2004-04-01 13:37:35
아리랑님...
생일 추카추카합니당...
꼬불꼬불한 라면 마니 드시고..
미역국도 드시고...
나이 한살 더 많아졌다 슬퍼마시고..ㅋㅋ
하여튼 행복하세유~^^
아침햇살 · 2004-04-01 13:39:42
아리랑님 진짜 기쁘겟네여...이쁜 추억이 추카해줘서...
생일 축하해요....^^*그리구 많이 장수하세요.
smale81 · 2004-04-01 16:00:25
아리랑님 생일이였네요.

생일축하합니다.....

맛잇는 음식 많이 잡숫구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쭈니썽르 콰이러!!!
동경타와 · 2004-04-02 11:48:20
늦어두 왕창 늦었구나.... 팅구야 생일투투투투투투카한당
술한잔이나 해야쥐...
종이인형 · 2004-04-02 20:16:27
아리랑아 생일 축하한다...비록 늦은 축하라지만....
생일날 기쁘고 잼나고 좋은일들만 거듭나길 바램하고
좋은거 많이 먹어두고.ㅎㅎㅎ 다시한번 생일축하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 정말 보고 싶습니다 -☆요정2004-04-08 23:303533
**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요정2004-04-08 23:202353
보이지 않아도 볼수있는 사랑..<바보님 글에서..> --함께 보는글!선영2004-04-08 18:383384
도화선 (2)딸링2004-04-07 20:063156
행복은 당신 옆에 (펌글)아침햇살2004-04-07 08:343392
내게 소중한 사람.....버채2004-04-06 22:562717
퍼센트舞い散るサクラ2004-04-06 10:152836
도화선 (1)딸링2004-04-06 06:472869
가지마......나를 두고딸링2004-04-05 05:0740610
한사람을 생각하며....JAZZ2004-04-04 22:043223
돌이켜보는 우리가 되길...marlboro2004-04-04 02:173114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눈물 억수로 쏟으면서..)딸링2004-04-03 04:2973124
~~~사랑이 뭐길래??작은꿈위해2004-04-02 23:213484
i love you 의 참뜻동경타와2004-04-02 12:552735
그가 그녀에게서phone2004-04-02 12:1442213
엽기적인 그남haru2004-04-01 16:154396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잎새2004-04-01 11:3852110
가을 추억녹색추억2004-04-01 10:233216
네티즌 최고의 감동글이람돠 ..“ 사랑은 ? “겨울연가2004-04-01 04:003772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mydream2004-04-01 03:044055
내 안의 그대에게:이윤희2004-03-31 20:182483
▶ 친구에게...(아리랑아, 생일 축하해!)녹색추억2004-03-31 18:463709
창문사이로 내다보는 봄달뜨는아침2004-03-31 15:104253
상도(商道)히스토리2004-03-31 12:113773
나의 天敵 나의 원쑤 나의 조카사니2004-03-31 12:023225
넌 모를거야.녹색추억2004-03-31 11:323627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은하계2004-03-31 10:412933
편지舞い散るサクラ2004-03-31 06:132531
이럴땐 어쩌면 좋아요?only2004-03-30 21:3836411
사랑과 우정사이...폴라리스2004-03-30 19:0444512
← 이전842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