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사랑이별 · #146811

← 사랑이별

은하계 · 2004-03-31 10:41:11 · 조회 293
아래에 솔로나무(여,연변,고중)님의 자작글을 퍼왔슴니다,,,,,

------------------------------------------------------------------------------------------
솔로나무:<지 사실이 아니에요~>

여자애시점.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 남자 무지 잘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라만 봐야 했습니다. 그 사람이 저한테는 엄청난 존재이니깐요..
저는 평범했습니다. 저란 존재는 반급에서 무시당하니깐요..그게 슬픈게 아니였습니다. 그 사람한테 말 한마디조차 못하는게 슬펐습니다.제가 바보같았습니다.

남자애시점.
한 평범한 여자애를 좋아하게 되였습니다. 그 여자애는 언제나 말이 없었습니다. 말을 할라치면 얼굴부터 빨개지는 아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그런데 고백할수가 없네요..모르겠습니다. 제가 고백하며는 달아날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멀리서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여자애시점
오늘 만우절입니다. 아침에 교실에 들어가니 제 책상위에 장미 한송이가 잇었습니다. 저는 누가 잘못노았는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카드가 있었습니다. 제 이름이더군요.  사랑한다.네글씨 그리고  그 남자애 싸인이 있엇습니다. 눈물이 흐르려고 합니다 저는 재빨리 화장실로 갑니다.

남자애시점.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친구들이 쪽팔려게임 하자네요...친구들한테 점수따기 위해서 했습니다. 제가 졌습니다. 그러더니...애들이 저보고 그 여자애한테 장미를 보내라네요..그리고 고백하랍니다. 했습니다. 그 여자애의 반응도 보고싶었습니다.그런데 여자애가 보자마자 밖으로 나가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래도 나는 아닌가 봅니다.

여자애시점.
화장실에 들어가서 일 보고있는데 여자애들이 들어오네요..제 이름이 나와서 귀를 기울였습니다. 남자애들이 쪽팔려게임을 놀았다네요..그래서..
만우절이잖어..그렇잖어..그런데 마음이 아픕니다...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나싶습니다.

방과후..
여자애시점
나를 잡네요..그 남자애가..그리고 아까일을 해석하려 하네요..
ㅡ 오늘이 만우절이잖아요...다 알고있으니까 미안해하지 말아요..
제 말에 그 사람은 놀랐나봅니다. 저는 흘러내려오는 눈물을 참으며 뒤돌아섰습니다.

남자애시점.
그러는것이 어쩌면 나을상 싶습니다 . 저도 쉽게 포기할수 있으니깐요... 저 오래 못산다네요...심장간막수술을 받아야하지만 30퍼센트희망밖에 없대요.. 그래서 심장이 아픕니다..왼쪽 마음이 아픕니다. 절대 그 여자애때문에 아픈거라 하기 싫습니다.

여자애시점.
저 고아에요...부모님들이 저 버리셨대요...착한 분이 절 길러주셨어요..근데 그분 마저도 돌아가셨고 저 또 솔로에요..저 같은 애를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리 만무하네요...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병원에 피 팔러왔습니다.그런데 익숙한 모습이 보이네요.. 그 사람입니다. 긴급환자실로 실려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봤더니 심장간막수술이래요..

남자애시점.
오늘 그 여자애집을 찾아갔습니다 . 죽기전에 그날 일을 정말루 해석하고 싶었습니다. 그 여자애한테는 일생의 상처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자애집주인 아줌마가 그러네요..그 여자애 고아라고 ...돈이 없어서 피 팔러 다닌다고...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저도 모르게 쓰러집니다.

여자애시점
남자애를 살리고 싶었습니다. 저 같은 존재는 이 세상에 있으나없으나이니까 ..의사를 부탁했습니다. 안된다나요..무릎을 꿇었습니다.고아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의사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검사결과 맞아떨어진다나요.

남자애시점..
저요..오래 못사는거 알아요..그래서 지가 죽은후이면 제 몸을 팔겠어요..그래서 그 여자애를 대학공부 시키겠어요..불쌍한 여자애를 위해서..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근데 어떤 여자애가 지 심장을 준다나요...제가 나으면 그 여자애는 어떡합니까 ? 그냥 피를 팔아야 합니까.? 그냥 저 죽게 놔두세요..

여자애시점.
마취약을 놓네요.. 이제 곧 저를 키워주신 착한 분한테 돌아가네요..눈물도 나지 않네요...여자애는 손에 장미를 쥐고있었습니다. 그 남자애한테서 받은 이미 다 시든 장미를 ..그리고 행복하게 웃습니다. 자기 심장으로 살리려는 그 사람을 위해서..

남자애시점..
아까 먹은 수면제 이제 작용하나봐요.. 그 여자애의 얼굴이 떠오르네요..행복하게 웃으며 대학에 다닐 그 녀자애를 생각하니 저도 행복합니다.

제시점.
그렇게 사랑하는 두사람은 사랑한다는 말도 못한채 천국으로 갔습니다. 아마 천국에서도 둘이 서로 웃겠죠..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목습까지 비치는 사람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일것입니다.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심심하당♬ · 2004-03-31 11:47:47
ㅡㅡ;;
이건 .....
너무합니다......ㅠ.ㅠ........
dream · 2004-03-31 23:35:48
슬퍼욤... ㅠ.ㅠ
류경 · 2004-04-01 14:25:28
난 부럽습니다...
이렇게라도 같이 있는 서로에게 가장가장 사랑하는 사람...
난 징말 부러워잉..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 정말 보고 싶습니다 -☆요정2004-04-08 23:303533
**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요정2004-04-08 23:202353
보이지 않아도 볼수있는 사랑..&lt;바보님 글에서..&gt; --함께 보는글!선영2004-04-08 18:383384
도화선 (2)딸링2004-04-07 20:063156
행복은 당신 옆에 (펌글)아침햇살2004-04-07 08:343392
내게 소중한 사람.....버채2004-04-06 22:562717
퍼센트舞い散るサクラ2004-04-06 10:152836
도화선 (1)딸링2004-04-06 06:472869
가지마......나를 두고딸링2004-04-05 05:0740610
한사람을 생각하며....JAZZ2004-04-04 22:043223
돌이켜보는 우리가 되길...marlboro2004-04-04 02:173114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눈물 억수로 쏟으면서..)딸링2004-04-03 04:2973124
~~~사랑이 뭐길래??작은꿈위해2004-04-02 23:213484
i love you 의 참뜻동경타와2004-04-02 12:552735
그가 그녀에게서phone2004-04-02 12:1442213
엽기적인 그남haru2004-04-01 16:154396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잎새2004-04-01 11:3852110
가을 추억녹색추억2004-04-01 10:233216
네티즌 최고의 감동글이람돠 ..“ 사랑은 ? “겨울연가2004-04-01 04:003772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mydream2004-04-01 03:044055
내 안의 그대에게:이윤희2004-03-31 20:182483
친구에게...(아리랑아, 생일 축하해!)녹색추억2004-03-31 18:463709
창문사이로 내다보는 봄달뜨는아침2004-03-31 15:104253
상도(商道)히스토리2004-03-31 12:113773
나의 天敵 나의 원쑤 나의 조카사니2004-03-31 12:023225
넌 모를거야.녹색추억2004-03-31 11:323627
▶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은하계2004-03-31 10:412933
편지舞い散るサクラ2004-03-31 06:132531
이럴땐 어쩌면 좋아요?only2004-03-30 21:3836411
사랑과 우정사이...폴라리스2004-03-30 19:0444512
← 이전842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