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마음......

사랑이별 · #14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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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추억 · 2004-03-29 12:00:14 · 조회 420

    * 서글픈 마음 *               헤여지는 아픔보다도 더 서글픈 것이 있었어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행복으로 듬뿍했던 마음 그리워한다는 이유로 슬픔으로 가득찬 마음 잊혀지지 않는 이유로 아픔으로 달래야 할  마음 하지만 서글픔만은 느낄수 없었는데…… 마주하면서도 사랑을 느낄수 없는 지금의 마음 그 허전함에 서글퍼지네요.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나면 더욱 쓸쓸할가요? 때론 그 서글픔이 싫어서 아픔을 간직하는걸가요? 때론 그 쓸쓸함이 싫어서 집착에 매달리는걸가요? 사랑이란 존재가 영원함이 있을가요? 내 인생 끝까지 걸어보지 않고서는 답이 없네요. 하지만 그렇게 믿어야만  행복하는거죠? 믿음이란 단어의 소중함을 간절히 느껴지네요. 당신이란 존재가 맘속에서 흘러나가고 있어요. 비여지는 마음에 봄의 쌀쌀함이 느껴지네요. 여름이 되면 꽃이 피듯이 내 마음도 열릴가요? 가지도 않는 봄을 쫓으면서라도 여름을 찾고 싶어요. 서글픈 마음을 여름의 태양으로 채워주고 싶어서……                   -- 녹색추억 --                      2004.03.29 마음의향기카페가기내 사랑은 어디에^^* Chaconne-Secret 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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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영혼 · 2004-03-29 12:24:18
녹색추억님은 아이디어를 사랑전문가 로 바꿔보세요~
바다 · 2004-03-29 12:31:06
아픈 맘을 딱 꼬집어 내는 글입니다.
잊었듯이 지내다가도...밤 깊어지면 서글픔으로 가슴이 뭉클....
봄추위 얼른 가셔지고, 화사한 해빛속에 잠기고 싶습니다.
ㅠㅠㅠ
kk · 2004-03-29 12:48: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녹색추억 · 2004-03-29 13:43:23
영혼님. 아이디어가 중요한감?^^

바다님, 아픈 맘을 꼬집어 내서 미안해요.
행복하세요^^

kk님, 웃음도 꼬집어 냈는감?^^
아침햇살 · 2004-03-29 13:56:16
추억님 사랑도 지금 추억님을 찾아 헤매고 잇을텐데....^^*

더욱 아름답고 밝은 곳에 서잇어봐요...추억님의 사랑이 추억님을

쉽게 알아보고 달려갈수 잇게...^^*
녹색추억 · 2004-03-29 14:39:19
아침햇살님, 님의 아름다운 축복으로 추억이 행복할거에요,
님도 행복하세요^^
딸링 · 2004-03-29 15:28:42
화창한 봄날씨에도 애절한 발라드를 듣고싶은 마음에 서글픔을 느끼고

추억님이 십만팔천리 떨어져있어 나 홀로 술잔을 잡어야 함에 서글픔을 느낀다......ㅎㅎㅎ
녹색추억 · 2004-03-29 15:54:01
딸링님. 새파란 사과를 한입 칵 물고 먹으면서
그 달콤함을 님과 함께 할수 없음에 또 한번 서글픔을 느낀다.흐흐흐
불사신 · 2004-03-29 20:40:20
사랑계시판에 오는 목적이 <추억>님 보러 오는 것처럼...ㅎㅎㅎ
녹색추억 · 2004-03-29 21:12:25
불사신님, 이궁,,이뽀요,,추억보러 자주와서욤,ㅋㅋ
언제 우리 데이트해요,,ㅋㅋ동성 데이트캬캬
해ㅂrㄹrㄱi · 2004-03-30 01:03:21
추억아, 얼릉 시집이나 가서 살림하고 남편 모시고 애들 키우느라고 뒤죽박죽 아줌이 되야 요기 적게 오는거 아니야? 니 진짜루!!! 애정전문가 맞다!!! ㅋㅋㅋ~~~
녹색추억 · 2004-03-30 12:14:50
라기얌, 부조돈 많이 준비해라,,ㅎㅎ
지금의 증상이 시집가기전의 최후발악,,캬캬
아리랑 · 2004-03-31 10:23:56
휴 ~ 이 인간이 드디여 맛이 갔네 ,,ㅡ,ㅡ
추억아 넘 걱정말거라 니가 30살 종 땡~ 하고 치면
내가 후딱 업어갈게 ㅋㅋ 그러니 넘 괴로워 말거라 ㅋㅋㅋ
그리고 제발 너의 육감각 버려라 ,,ㅡ,ㅡ
너 자꾸 이러다 정말로 너 자신도 모르게 독신주의자가데버린다 ,,,,
한평생 노처녀로~~~~~쭉~
녹색추억 · 2004-03-31 15:30:20
친구얌, 육감각이 무얌?ㅎㅎ
아는게 30살이당,,,ㅉㅉ
내가 30까지 시집못가길 바라냐?? 미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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