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비 그 아들 이라고 사장친구 또한 못말리는 짱구였다. (며칠전 천진에 잠시 다녀갔음)
호텔숙박비 215원을 지불하려고 돈지갑을 한참이나 열씸히 뒤적이더니 겨우 RMB 100원짜리 두장 (여기까진 정확하게 내놓앗음) 에 1원짜리 한장, 그리고 50전짜리 한장을 꺼내 놓았다. (?!)
복무원 아가씨가 미소 지으면서
\"액수가 틀렸어요. 이 두장이 아니고 저 두장을 주셔야 해요.\"
10원짜리와 5원짜리를 각 한장씩 가리키면서 차근차근 말했다.
무식한 짱구 (사장친구) 가 나보고 1원짜리와 50전짜리를 뭐 할때 쓸수 잇느냐고 묻는다. 나는
\"화장실 갈때나 쓸수 잇어요.\"
고 말하고 싶었으나 그래도 문명하게
\"장거리전화를 빼놓고 그냥 천진시내의 전화는 적당히 할수 있어요.\"
하고 얘기해주엇다.
그런데 이늠이 짱구이긴 짱구인지라 나보고
\"그럼 선생님이 이걸 하십시오.\"
(씹... 날 놀리는건가? 1원50전을 내가 째째하게 다 가지게. 줄려면 150원을 줘!)
그래도 사장친구인지라 어찌 맨즈를 허망 깍아놓으랴. 그래서
\"아니, 그냥 넣어두세요.\"
\"괜찮습니다. 받으십시오.\"
정말로 개도 안먹는 그 잘난 돈을 자꾸 내민다. 화김에 왈
\"야, 이늠 자식아. 이것도 돈이라고 하니?\"
쫙쫙 찢어서 낯반대기에 뿌려주고 싶었으나 다시금 참앗다.
그러고 여전히 내미는 짱구의 손을 도로 제자리에 밀어 옮겨놓은 다음 조용히 호텔밖으로 먼저 나와버렸다.
호텔숙박비 215원을 지불하려고 돈지갑을 한참이나 열씸히 뒤적이더니 겨우 RMB 100원짜리 두장 (여기까진 정확하게 내놓앗음) 에 1원짜리 한장, 그리고 50전짜리 한장을 꺼내 놓았다. (?!)
복무원 아가씨가 미소 지으면서
\"액수가 틀렸어요. 이 두장이 아니고 저 두장을 주셔야 해요.\"
10원짜리와 5원짜리를 각 한장씩 가리키면서 차근차근 말했다.
무식한 짱구 (사장친구) 가 나보고 1원짜리와 50전짜리를 뭐 할때 쓸수 잇느냐고 묻는다. 나는
\"화장실 갈때나 쓸수 잇어요.\"
고 말하고 싶었으나 그래도 문명하게
\"장거리전화를 빼놓고 그냥 천진시내의 전화는 적당히 할수 있어요.\"
하고 얘기해주엇다.
그런데 이늠이 짱구이긴 짱구인지라 나보고
\"그럼 선생님이 이걸 하십시오.\"
(씹... 날 놀리는건가? 1원50전을 내가 째째하게 다 가지게. 줄려면 150원을 줘!)
그래도 사장친구인지라 어찌 맨즈를 허망 깍아놓으랴. 그래서
\"아니, 그냥 넣어두세요.\"
\"괜찮습니다. 받으십시오.\"
정말로 개도 안먹는 그 잘난 돈을 자꾸 내민다. 화김에 왈
\"야, 이늠 자식아. 이것도 돈이라고 하니?\"
쫙쫙 찢어서 낯반대기에 뿌려주고 싶었으나 다시금 참앗다.
그러고 여전히 내미는 짱구의 손을 도로 제자리에 밀어 옮겨놓은 다음 조용히 호텔밖으로 먼저 나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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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내가 울 똥싸장을 매태할려구 한건 아니고 넘 고마운분이여서..
이건 순전히 거짓말이 지므...
그노톨이 사람두 아님다.
내가 보기에는 xx임다. ㅋㅋ
그래도 님의 글을 보니 즐거운 하루 엿슴다
리플 감사함다
이건 순전히 거짓말이 지므...
그노톨이 사람두 아님다.
내가 보기에는 xx임다. ㅋㅋ
그래도 님의 글을 보니 즐거운 하루 엿슴다
리플 감사함다
어디메서 쫭하느라구. 더럽다.
그것두 말이라구 함다? 그 혀바닥을 콱 잘라서 신바치개루 해두 성차지 않겓당~
그것두 말이라구 함다? 그 혀바닥을 콱 잘라서 신바치개루 해두 성차지 않겓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늠의 짱구..........
사람 매태하구 있냐.....
공중전화밖에 못치는줄 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