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으로 가는 길 上

사랑이별 · #14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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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심애 · 2004-03-25 18:57:00 · 조회 323
이 글을 클릭하신 독자여러분은 내가 지금 막 올리려는 글 제목이 특이하다거나 심애가 요즘 들어 곤혹이 가득 잠긴 글만 올리더니 이젠 정신마저 완전히 돌아버렸나? 하는 의문이 생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심애는 그까짓 타격에 쓰러질 나약한 인간은 아니다. 혹시 하늘에서 내리치는 마른벼락에 면바로 묘준 당했다면 모라도 ... 후 후

그럼 잡담 거두고 아래에 내가 단 제목에 대해 심중히 분석을 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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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27일.

심애는 북경행 k215 렬차로 천진이라는 물도 설고 낯도 선 동네에 실려왔다.

정확히 나의 인생의 방황이 시작됐고 사회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눈을 뜨기 시작했을때 부터 지금까지 나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수도없이 많이 보았다.

참고:

전에 자도 교회에 나간적이 있고 약간의 믿음도 있었지만 갈적마다 헌금에 대해서 강조하니 (딱 헌금해야 한다는 말은 안했으나 눈치가 좀 그랬음) 쥐꼬리만큼의 본금으로 겨우겨우 낯선땅에서 훈하는 나한테는 넘 부담이 되였다.그래서 당연히 포기해버렸다. 후 후

내가 내린 결정이 과연 맞는건지 틀린건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것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중 대부분이 거짓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는 얘기이다.

근거를 내놓으라면 아래와 같은  보편적인 현상들을 보면 알수 있다.

1. 교회 다니는 사람치고 자기 자식만큼, 아니면 더 어린 여자애와 동침하는 현상들.

2. 저녁만 되면 가라오케를 다니거나 두눈에 쌍심지를 켜고 입에서는 퍼담을수 없는 험담을 내뱉으면서 도박에나 장밤 열중하는 현상들.

3. 자기 사업의 발전과 부흥을 위하여 교회에 고객 익히려고 다니는 현상들.

4.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비방하는 현상들.

5. 한국인들끼리 만나면 예의 깍듯이 지키면서도 조선족한테는 말로만 동포이고 평소에는 소닭보듯이 쌀쌀하게 대하는 현상들.



한마디로 교회내부에서 하는 행실과 밖에서 하는 행실이 완전히 다르다.

만약 천국으로 가는길이 진짜로 있다면 이런 인간들도 갈수 있는가?

심애의 사고방식으로는 좀처럼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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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최설봉 · 2004-03-26 09:04:34
안녕하세요

처음 벳겠습니다. 나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인데.

나 중국에 있을때 교회 그림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허나 일본에 와서 힘들고 어려울때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본것이 아니라

교회에 있는 하나님을 만나 봤기에 너무 감사하고 기쁨니다.


저도 일본생활에서 어렵고 힙드는데 교회에 갔을때마다 헌금소리 나왔을때 안했어요

왜?

기쁨과 감사가 없는 헌금은 사람보기에 좋지만 하나님보기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구 기쁘고 감사할때 헌금하지 말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여 있습니다.

거짓신앙?

당연하지요 교회만큼 문제많고 복잡한 곳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진정한 기독교인은 사람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기독교인답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심에동생? 심애누나?

사람에게 그렇케 까지 보일정도 였으면 거짓신앙뿐만아니라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보다 더욱큰 저주가 있을껍니다.

천국가기는 커녕 지옥의 제일 ( ) 곳으로
(하나님 요서해주세요. 저주하는것이 아니라,너무 안타까와서.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건 진짜 무었보다도 더 무서운 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더렵혔기 때문입니다.

쌀쌀하게 대하는 현상들?

이건 말두 하지마세요. 후

선진국나라에서 후진국나라를 볼때 같은 민족인든 친척이든 과계없이

다 그렇게 되는것 후

그러나 나라와나라, 사람과사람이 아무리 차별해도

하나님은 절대로 차별이 없는 분이십니다.

내 생각으로 아니라, 사람을 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성경말씀)을 봐야 합니다.

교회를 떠나는 것은 교회의 손해가 아니라

자기자신의 손해이지요.

만약에 성경책이 없으면 제가 붙여 드릴께요

또 의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에게 페를 끼쳐주세요.

한메일 주소도 있어요.
youki7791@hanmail.
무중심애 · 2004-03-27 12:06:15
난 그냥 보고 느낀것을 적어 올렸을뿐임다.
그러고 나는 남자이당겨~
82년생
성별은 남
좋은 제안 해주셔서 감사
주님의 은총이 늘 깃드시기를...
무중심애 · 2004-03-27 12:07:44
죄송함다.
개인 자료를 보니 형님이군요.
제가 금방 말투가 좀 이상해서 죄송함다.
앞으로 쉼터에서 자주 감정 교류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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