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사랑이란 단어를 떠나지 못하는 자신이다.
언젠가는 내가 쓰는 사랑글에 읽는 사람들이
지치게 될 날도 있지 않을가 생각된다.
채팅이란 자체는 일종 오락이라 할수 있다.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게임과 기분을 나눌수 있듯이
채팅친구와도 마음을 나눌수 있다고 보면 넘 투명한감?
같은 도리로 게임에 빠질수 있듯이 채팅에도 빠지게 되는 것이 우리가 사는 현실이다.
나 자신은 내가 빠지지 않으면 상대가 빠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매번의 채팅마다 명확이 선을 긋느라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여지없이 둘중의 하나가 빠지는 날에는 상처를 입기 마련이다.
만약 둘이 다 빠지더라도 함께 할수 없는
사랑이라면 행복이라 할지 불행이라 할지 정말로 모르겠다.
채팅사랑을 하기전에는 그 누구도 상처를 입는다는
자체가 얼마나 큰 아픔인지를 중시하지 않는다.
적적한 회사생활에서 내가 즐기게 된 것도 채팅이였다.
진심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던 대로부터 헤드레만 치는데로 변화할 때
구경 어떻게 자신을 평가해야 할지 몰랐었다.
그러다가 나를 관심해주고 마음을 읽으려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저도모르게 빠져들어간다.
단지 현실이 아니고 인터넷이란 이유로 자신의 마음을 확 풀어놓고 얘기하던중에
상대를 그리게 되고 상대의 정서에 관심을 돌리게 될 때.
심지어 상대의 정서에 자신의 기분까지 영향을 미칠 때
처음의 여유로움과 담대함은 없어지게 된다.
그리움에 아플 때 더 이상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할수도 없게 된다.
그렇게 냉정한 리론으로 꽉 찼던 나 자신이 채팅사랑에 빠졌을 때
더는 그 무엇으로 발뺌하기가 싫었다.
그래서 과감히 사랑을 승인하고 받아드리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였다.
현실에서 이룩할수 없다는 자체에 정리해야 하는
마음의 아픔을 달래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였다.
어차피 빠지게 되야 할 늪이라면 어떻게 헤염쳐 나올것인가를 연구하는 것이
더 적합하지 않을가라는 생각에서 자신을 깨우친다.
서로가 함께 할수 없는 사랑이여서 인터넷으로 마주하고 있을 때 너무나도 아프고 힘들었다.
그래서 이것도 사랑인가라는 질문이 문뜩 생기기도 하였다.
순간순간의 아픔이 지나가면서 깨우치는 도리라면 오직 하나 밖이었다.
아픔이 있는 사랑이라면 전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다.
내가 아픔으로 상대가 슬퍼할 때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내가 웃음으로 상대가 행복해할 때 나는 더 바랄것이 없었다.
그래서 모든 욕심과 아픔을 접고 진심으로 웃게 되는 자신으로 돌변했다.
누구나 자신이 꼭 채팅사랑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다만 채팅을 경상적으로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런 기회와 시간의 여유가 없었다고 할가??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자체가 빠지려는 도화선이라 할가?
그래서 말해주고 싶었다.
호감이 있을 때 만나보라.
채팅에서 알았다고 할지라도……
채팅에서 사랑하기전에 현실에서 겪어보라.
금전과 정력을 소비하고 심지어 실망이 갈지라도……
멀리서 바라보는 금덩이보다 내 옆에 있는 밥이 배를 채울수 있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가?
오늘따라 마음이 정리된 상태에서 이 글을 쓰게 된다.
단지 나의 감수 나의 낙서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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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어디서 퍼온건지는 몰라도 하여튼 이 글 잘 썼음다......
영혼님, 내 맘에서 퍼온 글이에요,,ㅋㅋ
행복하세요,,ㅎㅎ
행복하세요,,ㅎㅎ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근데 남친한테 잘못하면 쫓겨나겠습니다.나는 고발않하니 안심하세요.
걱정 부뜨러매라 ,,, ㅋ 니가 삼십데면 후딱 데려갈게 ㅋㅋ
구름뒤에 숨은별님, 울 남친도 구름뒤에 숨어서 안 보입니다,,ㅋㅋ
아리랑친구얌, 내가 뭔 걱정을 했다구?ㅋㅋ
내가 삼십까지 시집안가면 넌 좋니?ㅉㅉ
금년에 간다,,걱정 붙들어매라,,캬캬
아리랑친구얌, 내가 뭔 걱정을 했다구?ㅋㅋ
내가 삼십까지 시집안가면 넌 좋니?ㅉㅉ
금년에 간다,,걱정 붙들어매라,,캬캬
좋은 날씨에는 구름뒤에 숨은 별도 나와서 산보를해요.산보를 하다 보면.....?
추억아...하지 말랫잖오...-,-
쿄쿄쿄~~~~~바보 바보 바보~~~
쿄쿄쿄~~~~~바보 바보 바보~~~
구름뒤에 숨은별님, ㅋ산보를 하다보면 늑대를 만나게 되요,,캬캬
라기얌,,내가 다 한다음에 너가 하지 말랬잖오,,ㅋㅋ
라기얌,,내가 다 한다음에 너가 하지 말랬잖오,,ㅋㅋ
글 진짜... 잘 썼다...~~~~ ^^*
글구... 연구해볼 가치가 있눈 문제네... 음....
글구... 연구해볼 가치가 있눈 문제네... 음....
파이어님, 연구많이 하구 나도 좀 알려줘요,,ㅎㅎ
녹색추억님 안녕하세요?<산보를하면 늑대를 만나>게 된다고요?추억님의 남친은 늑대를 만났구다.남친도 숨은 별이라고 했기때문에........ㅎㅎㅎ...갑니다.
동.감.입.니.다.
추억님짱^^*...
추억님짱^^*...
ㅎㅎ구름뒤에 숨은 별님, 잘가요..ㅋㅋ또 와요,,헤헤
이수진님, 수진님도 짱,,^^ㅎㅎ
이수진님, 수진님도 짱,,^^ㅎㅎ
내일 이시간에 다시 오겠습니다......
ㅋㅋ그럼 여기서 만나요?ㅋㅋ
맛있는거 들구 오세요,,헤헤
맛있는거 들구 오세요,,헤헤
채팅에서 만났든, 누구의 소개로 만났든, 현실에서 만났든 인연은 인연인것입니다! 현실에서 만났다해서 다 진실한게 아니거든요. 진정한 인연이라면 어떻게 만났는가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간의 태도가 진실한가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작은꿈위해님, 채팅이 단지 만남의 도화선이라면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거에요,,ㅎㅎ
맛있는거 들고왔는데 안보이네요.초저녘부터 추억속에 잠겼는지....
구름뒤에 숨은 별님, 어서 줘요,,배가 고픈데,,ㅋㅋㅋ
줄려고하는데 어디에 살고 있는지?알려주세요.
여기 있잖아요,,ㅋㅋ
여기에 있는지는 아는데 내 눈앞에 안보이잖아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