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잘 해주는것은 죄가 아니다.

사랑이별 · #14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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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심애 · 2004-03-22 22:43:12 · 조회 384
나는 가끔 야채 사러 아빠트 거너편의 시장으로 가곤 한다.
시장에 가면 꼭꼭 제일 첫번째 집에서 수요되는것을 구입하곤 한다.
주인은 한족처녀이다.
처음에는 빈둥빈둥 돌아다니면서 이집저집 구입을 하기도 했으나 이젠 그집만 점 찍어놓았다.
처음 몇번은 한족처녀의 태도가 별로 좋지 안았으나 매번 자주 다니니까 이젠 아주 잘 대해준다.
서로 통성명은 안했지만 척 가기만 하면 야채중에서도 제일 신선한것으로 골라준다.
그렇다고 구매량이 많은것도 아닌데 말이다.
때론 시금치, 대파 등은 한묶음씩 판매하기로 정해진것이나 나는 갈라서 조금씩 구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요즘 따라 기분이 이상해진다.
너무 잘 해주니까.
오히려 이상한 느낌이 든다.
상대방은 순수히 호으로 그러는지 몰라도...
의심이 넘 많앗나보다.
며칠전 장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간만에 하늘을 쳐다보았다.
기러기떼가 ^모형으로 정연하게 날아가고 있었다.
그렇다. 동물들한테도 자체의 질서와 규률이 있고 철저히 지키건만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무질서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길을 걸으면서도 자꾸만 이쁘게 단장한 처녀들한테 눈길을 돌리는 애인있는 남자들도 많다.
속담에 \"개눈에는 똥밖에 없다\" 더니...
심애는 인간이 지킬것은 지키면서 살아가야 하는것이 인생의 도리이고 자연의 공리라고 생각한다.
한사람을 잘 해주는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도를 넘으면 죄가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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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0)

トトロ · 2004-03-23 03:56:03
글 ㅇ ㅣ 묘합ㄴ ㅣ ㄷ ㅏ...
노총각 · 2004-03-23 16:08:19
사람들도 기러기처럼 ㅅ 자형으로 걸어다니면 재밌을 같애요.
심심하당♬ · 2004-03-23 16:20:48
비묘~~~~~~~~~~~
무중심애 · 2004-03-23 22:00:28
ㅏㅏㅁ 님
글이 뭐가 묘한지?

노총각님
글케 말입니다 사람들이 ㅅ자형으로 걸어다닌다먼 희한하겠네요. ㅋㅋ

심심하당님
비묘? 무슨 의미인가?

암튼 고맙게도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감사...
world · 2006-04-18 18:45:24
참 말로 도리가 잇는말이네요.
인생 · 2007-07-07 2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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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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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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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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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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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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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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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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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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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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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ㅈㅈㅈㅈㅈㅈㅈ
인생 · 2007-07-07 23:55:2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인생 · 2007-07-07 23:55:28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인생 · 2007-07-07 23:55:35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인생 · 2007-07-07 23: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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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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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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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6:05
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인생 · 2007-07-07 23: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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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인생 · 2007-07-07 23:56:48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인생 · 2007-07-07 23:56:54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인생 · 2007-07-07 23:57:0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생 · 2007-07-07 23:57:08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인생 · 2007-07-07 23:57:15
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인생 · 2007-07-07 23:57:21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인생 · 2007-07-07 2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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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 2007-07-07 23:58:02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인생 · 2007-07-07 23:58:09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인생 · 2007-07-07 23: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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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7-07 23:58: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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