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애는 과연 冷血漢인가? (1편)

사랑이별 · #146399

← 사랑이별

무중심애 · 2004-03-22 19:29:06 · 조회 371

어제는 주말이건만 할일도 딱히 없고 해서 친구집에서 혼자 맥주 3병을 까고 한나절 大자를 새기고 쿨쿨 잠을 자다가 저녁쯤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나의 다정다감한 폰님이 진동하셨다.

정홗히 낯설지 않는 130xxxxxxxx 였다.



심애: 여보데요?

미미: 나야.

심애: 응, 알어. 웬일이야? 이렇게 나한테 전화까지 다 해주시고...

미미: 왜 내가 전화하면 안돼?

심애: 아냐, 넘 반가워서 그러지 뭐.

미미: 지금 뭐해?

심애: 막 집에 들어오던 참이 였어.

미미: 응 그래?

심애: 넌 지금 어디야? 출근했어?

*참고로 미미는 일식에서 복무원으로 근무한다. 근무시간은 (18:30~00:00사이)

미미: 응.

심애: 지금 손님 없어? 한가해?

미미: 응.

심애: 울 언제 만날까? 오늘 네가 퇴근후에라도 만날까?

미미: 안돼.

심애: 왜? 만나지도 못해? 날 만나는게 부담돼?

미미: 아니, 내가 요즘 좀 피곤해서...

심애: 응~ 그래, 피곤한 사람치고는 그래 퇴근후에 술 마시러 다니고...? 누구랑 같이 마셨어?

그저께 밤 시계바늘이 막 새벽 1시를 가리키는 순간 나의 폰님으로 전화가 와서 술도 좀 마셨다고 얘기한적이 있었다.

미미: 혼자서 마셨어.

심애: 거짓말 하고 있네... 내가 어린애냐?

미미: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처음부터....김혜경2004-03-23 03:2533922
한사람을 잘 해주는것은 죄가 아니다.무중심애2004-03-22 22:433845
어쩌면 좋아요?화화공주2004-03-22 20:353858
심애는 과연 冷血漢인가? (완결편)무중심애2004-03-22 19:322850
심애는 과연 冷血漢인가? (4편)무중심애2004-03-22 19:313470
심애는 과연 冷血漢인가? (3편)무중심애2004-03-22 19:302750
심애는 과연 冷血漢인가? (2편)무중심애2004-03-22 19:293300
▶ 심애는 과연 冷血漢인가? (1편)무중심애2004-03-22 19:293710
내 사랑은 떠나고......녹색추억2004-03-22 11:023535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버채2004-03-21 13:234231
사랑했던 애인과 헤여진후의 곤혹무중심애2004-03-21 11:386542
화나고 속상할때......버채2004-03-21 00:114111
때려죽일사랑!horse2004-03-20 18:224355
별을 보며 당신을 생각합니다달뜨는아침2004-03-20 16:114327
나 당신 사랑해요!!!녹색추억2004-03-20 13:165488
오늘두.................김춘란2004-03-19 21:143552
사랑이 ♡인 이유눈 꽃2004-03-19 21:303020
사랑해보는것과 사랑해보는것.....버채2004-03-19 19:052923
이루어지는 사랑과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버채2004-03-19 18:126002
창밖에서 담배피며 날 유혹하던 그 여자(하)사니2004-03-19 16:004561
사랑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들에게......녹색추억2004-03-19 14:034259
그대와의 만남이 숙명이라면... ...작은꿈위해2004-03-19 11:203809
나한텐 너무나 소중한 그대...dream2004-03-19 05:1337310
꼬마와 꼬마의 사랑 이야기눈 꽃2004-03-18 23:373842
행복의 주인공버채2004-03-18 22:283451
심애는 무한히 사랑한다.무중심애2004-03-18 21:492803
식어가는 사랑무중심애2004-03-18 21:472882
부모님의 사랑, 불효자의 눈물무중심애2004-03-18 21:463600
사랑한기전과 사랑한후!혜진2004-03-18 21:192861
오늘 우리 데이트 해요......녹색추억2004-03-18 13:594235
← 이전844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