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사랑, 불효자의 눈물

사랑이별 · #14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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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심애 · 2004-03-18 21:46:11 · 조회 360
목마른 사슴 시내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갓난애기가 엄마의 젓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남여간의 사랑을 찾기에 갈급했던,

부모님의 사랑을 망각했던

이불효자는 괴로움의 눈물을 흘립니다.

용서해주십시오.

무한한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도 못 인식하고

허위적인 사랑에만 신경을 쓰며

잘난척 목에 힘을 가득 주며 뻗뻗히 쳐들고

다녔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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