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지나서...

사랑이별 · #14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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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 2004-03-18 13:45:34 · 조회 320
그사람만난지가 이제 겨우 한달밖에 안지났네여...
만난그순간부터 함께 지낸일주일은 시간이 넘 빨리흘러서
붙잡고있을수만 있다면 붙잡고싶기만했었는데... ...
그리고 또 만날 그시간은 기다리기가
왜 이렇게도 오래고 오랜건지... 그사람한테도, 그리고 나에게도...
지금은 그냥 시간이 빨리만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지나온시간속에 매일과 같이 그리움으로 가득한 우리 두사람에게
이겨내야할 어려움, 겪어왔고, 겪고있고, 겪어가야할것이 참으로 많았지만,
많겠지만, 우린 사랑하는 맘하나로 잘 참고견디고 있답니다.
멀리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리움을 못이겨서
눈물도 흘렸었구, 그눈물앞에서 더 깊은 사랑으로 감싸주는 그사람이라서
오래도록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사랑을 하는 모든 사람처럼 잠간은 헛갈리고, 잠간은 방황도 했었구,
잠간은 의심도, 잠간은 불안하기도, 잠간은 아프기도... 그렇게 3년을 하루와 같이
오늘까지 사랑해왔습니다.
그토록 무심했고 무뚝뚝했던 지난날 그사람은 어느새 자상해지려고 애쓰는,
그리고 나에게 많은 관심을 주기위한 노력을 하는 그사람에게 고맙기만합니다.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미운정 고운정때문에 사랑이 더 깊어지고, 짙어진댑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잠간 멀리 떨어져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도 부디 행복하시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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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작은 풀 · 2004-03-18 16:23:11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그런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그 아픔을 알고 그리움이 뭔지를 압니다. 저는 이해가 됩니다. 또 헤여져 있어야 하는 두 사람 마음이 아프네요.
행복하시구요. 소중한 사랑 변치말고 영원하길 바랍니다.
너만으로♡º · 2004-03-18 18:02:59
근데...그 그리움 달래지 못해서...
그래서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하는 남자들....
진짜 님과 같은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동경 · 2004-03-18 19:46:07
작은 풀님 고맙구여, 님도 좋은 사랑이루길 바랄게여...
걱정해주셔서 다시한번 고맙구,
그리고 넘 오래는 아니구여,
이제 곧같이 있게 된답니다.
이제 한달쯤...ㅎㅎㅎ

\"너만으로\"님도 코멘트 고맙구여, 충고명심할게여...
그리움을 달래지못해서, 다른사람을 찾아야하는 남자들
많겠지만,(험악한 이세상 무슨 경우가 없겠슈?ㅎㅎㅎ)
세상모든사람들 차원이 틀리고, 차이가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듯싶지않을지??
그리고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항상 길이 보이고, 투명해지게 될겁니다.
세상을 넘 어렵게 살면 피곤해지거든여...
오늘하루도 웃을수 있는 하루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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