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뭐지?

사랑이별 · #14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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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 2004-03-17 13:48:55 · 조회 348
언닌 많이 사랑했습니다.지금두 전에도....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을 사랑합니다.언니 남친은 멀리 일본땅에 있고 언닌 연변에 있습니다.
언닌 열심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착한 언닐 사랑해주는 사람들두 많았습니다.
그치만 언니한텐 그 사람 하나뿐이랍니다.힘든 기다림에 언닌 많이 지치기도 했습니다.
남친도 열심히 잘하구 있는것 같았습니다.그런데...남친은 좀 차가운 사람인것 같았습니다.언니랑 남친은 한주일에 한번으로 오가는 메일과 정기적인 전화통화로 이때까지 해왔습니다.언닌 행복해했습니다.
행복해하는 언니한테 불행이 왔습니다.가정의 불행으로 언닌 많이 힘들어했습니다.남친의 위안이 많이 필요했을거라고 전 생각했습니다.그런데...언니한테 위안을 주구 힘을 준건 남친 아닌 다른 사람이였습니다.그러는게 언닌 싫다고 했습니다.언젠가 자기가 남친 아닌 다른 사람한테 맘이 갈가봐 무섭다구 했습니다.그래서 모임에도 될수록이면 적게 나갔습니다.언니한텐 남친 하나뿐이였습니다.언니랑 남친은 올해 5월달에 만난다는 약속이 있었습니다.그런데....남친은 아직도 이년동안 일본에 더 남아 있게 됐습니다.올해 어느때든지 한번은 돌아온다는 남친말에 언닌 열심히 기다리기로 했습니다...이년이던 몇년이던 열심히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그러는 언니한테 남친은 기다려달라구 말하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보장이 없는 기다림 언니한텐 너무나 힘든거였습니다.언니가 바라는건 기다려달란 그 말 한마디뿐이였는데...언닌 무섭다고 했습니다.점점 빠져가는 자신이 몇년후 이별이 오면 죽어버릴거 같기라도 할거 같다고 했습니다.
헤여지자고 했습니다.남친은 잡지를 않았습니다.
헤여지고 언닌 많이 힘들어했습니다.눈물로 매일매일을 보냈습니다.그 사람이 보구 싶어서 미치겠다고 했습니다.전화를 해라고 했습니다.많이 망설이다 전화를 했습니다.남친은 기다리지 말라고 했습니다.자신도 자신의 앞길에 확신이 없다면서....언닌 전화를 하면서도 많이 울었습니다....전화를 끊었습니다....다시한번 전화했습니다.웬 여자가 받았습니다.여자친구라구 했습니다.언니 울지 않았습니다....그 여자앞에서 자신이 비참해지는게 싫다고 했습니다.눈물 머금으면서 잊을거라고 했습니다.근데...언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눈물로 장밤을 새웠습니다.
많이 초췌해졌습니다.모든 고통 바쁜 공부로 몰아내련다고 했습니다...
어제....학교에서 언닌 많이 아팠습니다...몸을 가누지 못하고 넘어지는 언닐 보고 모두들 놀랐습니다.그렇게 강하던 언니가....병원에 갔습니다.관찰실에 누워서 언닌 많이 울었습니다.자초지종을 모르는 선생들은 부모옆에 없는 서러움이라고 했습니다.그치만 우리 몇몇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눈물을 억제할수 없었습니다.
잊어라구.미워하라구 웨쳤습니다.언닌 그냥 머리만 저을뿐입니다....
오늘도 언닌 변함없이 학교에 나왔습니다...웃구 있었지만 서글픈 웃음이였습니다.
잊지 못하겠다고 합니다.포기할수 없다고 합니다....
언닌 많이 아픕니다.몸두 맘두......
언닐 도와주구 싶습니다...
그렇게 강하던 언니가 이렇게 무너지는건 볼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랑 만날걸 권했습니다.언닐 오래동안 사랑해왔던 오빠가 있었습니다.언닌 받아들일수 없답니다.다신 사랑따윈 안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언니한텐 그게 방법인거 같지를 않습니다.
조금만,조금만 더 지남 언닌 무너질것 같습니다.
여러분,, 전 어떡해야 합니까.
어떤게 언닐 빨리 건강해지게 할수 있는건지?
언니가 자주 들렸던 사이트 회원들께 부탁합니다..
절 도와수세요..
언닌 행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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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저능아 · 2004-03-17 13:54:05
사랑이란....맨발로 걷는 자갈길......
녹색추억 · 2004-03-17 14:05:26
옆에 사람이 아무리 위안해도 소용이 없는게 사랑의 아픔이에요.
자신절로 깨닫고 자신절로 헤염쳐나오는게 현명하다고 봐요.
사랑의 아픔을 겪은 사람의 뉘우침이라고 할가요?
순간적으로 아플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픔이 없기를 바라면서......
자신이 아프다고 생각하면 더욱 아프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면 덜 아플것일가?
강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해ㅂrㄹrㄱi · 2004-03-17 14:35:15
인터넷사랑땜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나봐요. 적어도 마주앉아 커피 한잔 하면서 서로의 얼굴을 익혀가야 마음도 익혀지고 사랑도 익혀질텐데...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데 집착해서 아마 더 힘들거에요. 주제넘는 말인진 모르겟지만 기회가 되면 친구사이로 단념하고 한번 만나보는게 어떨가요, 한번 만나보고나면, 아마 잊혀지기 쉬울거에요...
저능아 · 2004-03-17 18:17:57
만나기 쉬우면 왜 안 만나여....해바라기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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