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산

사랑이별 · #146201

← 사랑이별

녹색추억 · 2004-03-16 14:06:27 · 조회 292
님~기분좋은 하루되세요*^^*




    정처없이 헤메이는 내 마음이 보인다. 파도치는 바다위에서…… 기다림이란 희망으로 푸르렀던 바다였었다. 마음이 지쳐간다. 해가 지면서 바다물도 검은 색으로 변한다. 갑자기 공포감에 질린다. 검은 바다의 무서움에 놀랐다. 산이 보인다. 높지 않지만 오르려니 막상 두렵다. 다리가 떨린다. 이끌어주는 사람의 손목을 잡고 간신히 올라간다. 가파로움 위에는 평탄함이였다. 산을 오른 기쁨도 불안함을 덮을수 없다. 언젠가는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또 두렵다. 산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파도도 없다. 그 고요함에 저도모르게 취한다. 해가 지기전에 나는 산을 내려야 한다. 떨리는 다리를 간신히 움직인다. 이번만은 손목 잡아주는 사람의 도움이 싫었다. 기여서라도 혼자서 내리고 싶었다. 나무에 걸려서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꼭 내려야만 한다. 암흑이 나를 삼키기전에…… 바다를 좋아하고 산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3월12일 바다가에서 --녹색추억--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아리랑 · 2004-03-16 17:46:12
음~이건 기분 다운뎄을때 쓴거군 ,,,,,아님 정말로 다 버리고 쓴건가 ?ㅡ,ㅡ
ㅋㅋ내일은 뭐가 올라올가 ? 오늘은 산,바다 였음 ,,,,
내일엔 달? 후날은 별 ....그러다 언젠가 또다시 바다가 데고 산이 데겠지 ,,,ㅡ,ㅡ
녹색추억 · 2004-03-16 18:03:28
아리랑님, 추억은 카멜레온이라서 변덕스러워요..ㅎㅎ
기쁘다가도 울고. 슬프다가도 웃고..ㅎㅎ
병원에 가봐야할것 같아욤,,,ㅋㅋ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한달이 지나서...동경2004-03-18 13:453203
동거 결속편(남자들이여, 여자를 아껴주라!!)녹색추억2004-03-18 10:476016
당신과 술한잔 하고싶은 날...딸링2004-03-18 01:2140713
당신과 함께......녹색추억2004-03-17 19:503294
좋아하는 사람 = 사랑하는 사람다마네기2004-03-17 18:143753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것은다마네기2004-03-17 18:103984
.................................세월따라2004-03-17 17:452820
여자심리테스트하얀장미2004-03-17 16:145003
마음에 담아 두고 싶은 이야기버채2004-03-17 15:572844
창밖에서 담배피며 날 유혹하던 그 여자(중)사니2004-03-17 13:524291
사랑이 뭐지?민이2004-03-17 13:483484
알수 없는 마음녹색추억2004-03-17 12:4335715
들꽃으로 쓰는 사랑체체체2004-03-17 11:572885
이런 아침phone2004-03-17 02:184059
마음짱님 커피한잔 드세요..버채2004-03-16 23:583534
▶ 바다와 산녹색추억2004-03-16 14:062922
동거!!녹색추억2004-03-16 09:595378
사랑과 우정사이버채2004-03-15 21:493604
마누라의 바람끼구름뒤에 숨은별2004-03-15 21:2812363
꿈................smale812004-03-15 19:523417
행복하세욤.........버채2004-03-15 17:453325
나의 첫사랑은 바로 너였다는걸.......하얀장미2004-03-15 16:284480
당신이란 이유만으로......녹색추억2004-03-15 15:443164
창밖에서 담배피며 날 유혹하던 그 여자(상)사니2004-03-15 12:154834
더 이상 할말이 없다.녹색추억2004-03-15 10:2338112
〃그대를 잊기위한 10가지 다짐 〃혜진2004-03-14 17:483499
아쉽다.혜진2004-03-14 17:442774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수 잇기를...버채2004-03-14 16:114416
평범한 사랑이야기sally2004-03-14 04:463876
※ 반50대의 생각 ※ONE2004-03-13 21:5639810
← 이전845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