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애인은 친구들과 술 마시러 갔다.
화가나서 저녁밥도 먹지 않았다.
누워서 비디오를 보면서도 돌아오면 어떻게 괴롭힐가 연구한다.
10시가 넘어도 돌아오질 않는다.
폰에 전화를 걸었다.
한번 울려 받기전에 내가 끊어버린다.
전화가 들어온다.
폰을 꺼버렸다.
매번마다 반복하는 짓이다.
반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11시가 되자 잠이 온다.
<돌아와서 나만 깨우지 않는다면 넌 무사히 지나는거당!>
속으로 애인과 속삭인다.
저녁에 밥을 먹지 않았다는것도 잊고 꿈속으로 들어갔다.
잠결에도 문소리가 들려온다.
<돌아왔구나!>
은근히 기쁘면서도 여전히 잠에서 깨려하지 않는다.
내가 깨면 애인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지기때문이다.
술 냄새가 콱 풍긴다.
지독하다.
연애할땐 술 냄새가 들어간 키스가 짜릿하던데.ㅎㅎ
이제야 미스꺼움을 느낀다.
<자기야. 밥 먹었어? 미안해, 늦어서…>
애인의 자아반성이다.
밥을 먹던 안 먹던 시간이 몇시인데 <고슴도치>심리인 나를 건드리는지?휴~~불쌍한 넘.
<응, 나 건드리지 마. 졸려.>
참는다. 인생에서 모든 참을성을 집중하여……
<잉, 안되. 나하구 얘기 좀해. >
돌아눕은 나를 끌어안는다.
그리고는 잠에 곯아떨어진다.
술만 많이 마시면 반복되는 반응이다.
화가 치밀어 오르니 배까지 고프당.휴~~
나를 깨운 대가를 치러야 해.
전쟁의 발동은 너가 걸어놓았으니 진공은 내가 할거당.흥!
<자기야, 일어나. 응? >
애인을 흔든다.
반응이 없다.
<자기야. 나 배고퍼. 일어나. 응?>
최대의 가련함을 발휘하여 애인을 깨운다.
여전히 반응이 없다.
기회는 두번이면 족하다.
너가 기회를 버렸으니 후회하지 말라.ㅎㅎ
애인이 덮고 있는 이불을 제끼고 선풍기를 제일 크게 돌린다.
술을 마시면 추운지도 모르고 잠자는 애인이 아까워서 인차 꺼버린다.
텔레비를 제일 큰 소리로 켜 놓았다.
그래도 코고는 소리는 여전하다.
내 귀가 터질것 같아서 꺼버렷다.
오늘에야 술이 얼마나 지독한 놈인지 알것 같다.
이번엔 탁상시계 벨을 울린다.
벨소리는 텔레비최고음보다 더욱 귀를 자극한다는것도 오늘 느낀다.
<자기야. 몇시야? 벌써 아침이야?>
혀꼬부랑소리로 중얼거린다.
<나 배고퍼. 일어나! 응?>
굶주린 호랑이 양 덮치듯이 기회를 잡고 애인을 흔든다.
<이제 1시잖아. 아침될려면 멀었는데……>
시계를 보더니 또 자려고 한다.
<나 저녁밥 안 먹었던 말야. 다 너 탓이잖아. 일어나. 밥 사줘!>
울먹이며 부르짓는다.
<정말이야? >
정신이 들었는지 후닥닥 일어난다.
<응. 너 없으니 밥 맛이 없어서……>
애교가 시작이다.
<그럼 뭘 먹을래? 옷 입어. 넘 늦어서 문 열겠는지……>
애인이 일어나서 주섬주섬 옷을 주어입는다.
술을 마셔서 괴로운 표정을 짓고……
끝내는 성공했다.
기쁨때문에 배도 안 고프당.
사실은 밖이 추워서 나가기 싫었다.
<됬어. 안 먹을래. 배가 넘 고파서 이젠 감각도 없다. 아~~졸려>
침대로 폴싹 뛰여올라 이불속으로 홀랑 기여들어간다.
<정말 안 먹어도 되? 위가 안 아퍼?>
걱정하는 애인의 목소리에 은근이 자책감을 느낀다.
동시에 킥킥 웃는다. 애인 학대에 성공을 위하여 ㅎㅎ
<응. 괜찮아. 술 많이 마셔서 속이 안 좋을텐데 계속 자.>
애교섞인 목소리로 자신의 죄를 덮으면서 애인의 품속으로 들어간다.
<응. 그래. 울 자기 제일이야!>
당했다는것도 모르고 나를 칭찬하며서 꼭 안아준다.
이젠 술 냄새도 싫지 않았다.
휴~~내일은 또 잠이 모자라겠구나!!!!!!!!
화가나서 저녁밥도 먹지 않았다.
누워서 비디오를 보면서도 돌아오면 어떻게 괴롭힐가 연구한다.
10시가 넘어도 돌아오질 않는다.
폰에 전화를 걸었다.
한번 울려 받기전에 내가 끊어버린다.
전화가 들어온다.
폰을 꺼버렸다.
매번마다 반복하는 짓이다.
반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11시가 되자 잠이 온다.
<돌아와서 나만 깨우지 않는다면 넌 무사히 지나는거당!>
속으로 애인과 속삭인다.
저녁에 밥을 먹지 않았다는것도 잊고 꿈속으로 들어갔다.
잠결에도 문소리가 들려온다.
<돌아왔구나!>
은근히 기쁘면서도 여전히 잠에서 깨려하지 않는다.
내가 깨면 애인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지기때문이다.
술 냄새가 콱 풍긴다.
지독하다.
연애할땐 술 냄새가 들어간 키스가 짜릿하던데.ㅎㅎ
이제야 미스꺼움을 느낀다.
<자기야. 밥 먹었어? 미안해, 늦어서…>
애인의 자아반성이다.
밥을 먹던 안 먹던 시간이 몇시인데 <고슴도치>심리인 나를 건드리는지?휴~~불쌍한 넘.
<응, 나 건드리지 마. 졸려.>
참는다. 인생에서 모든 참을성을 집중하여……
<잉, 안되. 나하구 얘기 좀해. >
돌아눕은 나를 끌어안는다.
그리고는 잠에 곯아떨어진다.
술만 많이 마시면 반복되는 반응이다.
화가 치밀어 오르니 배까지 고프당.휴~~
나를 깨운 대가를 치러야 해.
전쟁의 발동은 너가 걸어놓았으니 진공은 내가 할거당.흥!
<자기야, 일어나. 응? >
애인을 흔든다.
반응이 없다.
<자기야. 나 배고퍼. 일어나. 응?>
최대의 가련함을 발휘하여 애인을 깨운다.
여전히 반응이 없다.
기회는 두번이면 족하다.
너가 기회를 버렸으니 후회하지 말라.ㅎㅎ
애인이 덮고 있는 이불을 제끼고 선풍기를 제일 크게 돌린다.
술을 마시면 추운지도 모르고 잠자는 애인이 아까워서 인차 꺼버린다.
텔레비를 제일 큰 소리로 켜 놓았다.
그래도 코고는 소리는 여전하다.
내 귀가 터질것 같아서 꺼버렷다.
오늘에야 술이 얼마나 지독한 놈인지 알것 같다.
이번엔 탁상시계 벨을 울린다.
벨소리는 텔레비최고음보다 더욱 귀를 자극한다는것도 오늘 느낀다.
<자기야. 몇시야? 벌써 아침이야?>
혀꼬부랑소리로 중얼거린다.
<나 배고퍼. 일어나! 응?>
굶주린 호랑이 양 덮치듯이 기회를 잡고 애인을 흔든다.
<이제 1시잖아. 아침될려면 멀었는데……>
시계를 보더니 또 자려고 한다.
<나 저녁밥 안 먹었던 말야. 다 너 탓이잖아. 일어나. 밥 사줘!>
울먹이며 부르짓는다.
<정말이야? >
정신이 들었는지 후닥닥 일어난다.
<응. 너 없으니 밥 맛이 없어서……>
애교가 시작이다.
<그럼 뭘 먹을래? 옷 입어. 넘 늦어서 문 열겠는지……>
애인이 일어나서 주섬주섬 옷을 주어입는다.
술을 마셔서 괴로운 표정을 짓고……
끝내는 성공했다.
기쁨때문에 배도 안 고프당.
사실은 밖이 추워서 나가기 싫었다.
<됬어. 안 먹을래. 배가 넘 고파서 이젠 감각도 없다. 아~~졸려>
침대로 폴싹 뛰여올라 이불속으로 홀랑 기여들어간다.
<정말 안 먹어도 되? 위가 안 아퍼?>
걱정하는 애인의 목소리에 은근이 자책감을 느낀다.
동시에 킥킥 웃는다. 애인 학대에 성공을 위하여 ㅎㅎ
<응. 괜찮아. 술 많이 마셔서 속이 안 좋을텐데 계속 자.>
애교섞인 목소리로 자신의 죄를 덮으면서 애인의 품속으로 들어간다.
<응. 그래. 울 자기 제일이야!>
당했다는것도 모르고 나를 칭찬하며서 꼭 안아준다.
이젠 술 냄새도 싫지 않았다.
휴~~내일은 또 잠이 모자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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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뭐꼬?동거해요?예전글엔 헤여지고 어쩌고 하더니..
참,모르겠네...
참,모르겠네...
상상력은 풍부해서리..
술 취해서는 동거까지 하는 상상을 해요?
ㅋㅋㅋ
술 취해서는 동거까지 하는 상상을 해요?
ㅋㅋㅋ
쌈바의여인님, ㅎㅎ행복은 순간이라도 족해요,,ㅎㅎ
연재는 삼가하겠음,,ㅎㅎ
이브님, 모르니까 내가 추억이죠,,ㅎㅎ
경아,,이것이 진실이였다.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ㅎㅎ
연재는 삼가하겠음,,ㅎㅎ
이브님, 모르니까 내가 추억이죠,,ㅎㅎ
경아,,이것이 진실이였다.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ㅎㅎ
참 알다가도 모를게 여자란다 ,,,
난 그래더 아까 몇분까지만해도 밑에(전에꺼) 글에 긴 위로반 동감반의 립달았는데 ,,,,
헛 ~근데 에게 뭐냐고 ?동거라니 ?
뭐 이렇게 놀람 다른 보는 사람들은 아마 내가 흑심 품고 있었나고도 생각하겠지 ,,ㅡ,ㅡ
하든지말던지는 나 상관할빠는 아니지만 ,,,,,, 갈등가네 ,,갈등가,,,,ㅡ,ㅡ???
아님 추억님이 두명이였었나 ?
분명히 밑에글엔 실연에.비련에 눈물 코믈 나오기 일부직전에 쓴거 분명한것 같았는데 ,,,,휴~증말 여자들은 겁나 ,,,,,ㅡ,ㅡ;;;
여긴 동감이아니라 배신감 드네 ,,,ㅡ,ㅡ 어휴~ 나 술이나 먹을래
ㅋㅋㅋ 그래도 밝은것 같아 보기는 좋네욤 ^^
자 이번에 영원한동거를 위하여 건배 ~*^____^*
난 그래더 아까 몇분까지만해도 밑에(전에꺼) 글에 긴 위로반 동감반의 립달았는데 ,,,,
헛 ~근데 에게 뭐냐고 ?동거라니 ?
뭐 이렇게 놀람 다른 보는 사람들은 아마 내가 흑심 품고 있었나고도 생각하겠지 ,,ㅡ,ㅡ
하든지말던지는 나 상관할빠는 아니지만 ,,,,,, 갈등가네 ,,갈등가,,,,ㅡ,ㅡ???
아님 추억님이 두명이였었나 ?
분명히 밑에글엔 실연에.비련에 눈물 코믈 나오기 일부직전에 쓴거 분명한것 같았는데 ,,,,휴~증말 여자들은 겁나 ,,,,,ㅡ,ㅡ;;;
여긴 동감이아니라 배신감 드네 ,,,ㅡ,ㅡ 어휴~ 나 술이나 먹을래
ㅋㅋㅋ 그래도 밝은것 같아 보기는 좋네욤 ^^
자 이번에 영원한동거를 위하여 건배 ~*^____^*
모얌? 맨날 투정부리더니, 사귀고잇는거얌? 아흑...못됏어!!!!
아리랑님, 고마우요..위로나 동감이나,,ㅎㅎ
사실 이건 첫사랑의 추억뿐이에요..ㅎㅎ
밝히지 않으려고 했는데,,ㅋㅋ
라기얌. 남자 훔쳐서 사귀라니?ㅎㅎ
없으니 추억이라두 뒤집어내야짐,,ㅎㅎ
사실 이건 첫사랑의 추억뿐이에요..ㅎㅎ
밝히지 않으려고 했는데,,ㅋㅋ
라기얌. 남자 훔쳐서 사귀라니?ㅎㅎ
없으니 추억이라두 뒤집어내야짐,,ㅎㅎ
ㅎㅎㅎㅎㅎ..................................
딸링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삽시당,,

오랜만에 행복이 느껴지는 글이네..
연재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