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바람끼

사랑이별 · #14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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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뒤에 숨은별 · 2004-03-15 21:28:31 · 조회 1236
어느 남편이 안해의 바람끼를 눈치채고
매일같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의 깊게
안해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안해 원악 고단수의 바람끼라
불륜의 현장을 남편에게 들키지 않았다.
심증은 있으되 물증을 못잡는 남편........?
안해와 티격,태격.....<했는니....안했느니....피웠느니...안피웠느니..>
이때 스님한분이 지나가다
이광경을 보고 남편에게 말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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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배지나간자리,흔적 남는것 보았는가
다만 지나가는 배의 물살에 주변 풀들이 젖었다 말랐다할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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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스빠뜨라이 · 2004-03-16 00:53:22
잼나는 글 잼나게 읽엇슴니다.....

근데 (주변 풀?)(젖엇다 말랐더)......는 무슨 말인가요..?
present · 2004-03-16 03:30:30
웃다가 감니다.
스빠뜨라이 님하고 똑같은 질문인데요?
무슨 의미죠?
구름뒤에 숨은별 · 2004-03-16 21:08:38
글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질문이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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