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대다수 사람들이 하는 이런 얘기를 들을수가 있다.
담배는 끊을수 있어도 술은 영원히 끊을수 없다는 말들을.
그럼 술의 매력은 도대체 어디에 있기에 수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수렁창에 빠지듯이 자발할수 없게 하는가?
심애는 이 문제를 두고 나름대로 심각하게 구상을 해보았다.
술을 다룰줄 모르는 사람은 사랑도 할줄 모른다.
술이 사람을 취케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술에 취한다.
(사랑이 사람을 끌어당기는게 아니라 사람이 사랑에 빠진다.)
맥주: 시원한 감을 준다. 마시는 사람더러 천천히 취하게 한다. 취하면 다음날엔 머리가 많이 아프다.
(여유를 갖고 느긋한 사랑을 하는 사람들. 갈라서면 후유증이 많이 남는다.)
소주: 뜨거운 감을 준다. 마시는 사람더러 빨리 취하게 한다. 취해도 다음날엔 머리가 덜 아프다.
(선후순서, 예약도 없이 무질서하게 사랑을 하는 사람들. 갈라서도 상처는 그다지 크지 않다.)
폭탄주:뜨겁지도 차겁지도 않다. 완전히 뽕 빠진다. 취하면 필림이 끊기고 머리가 쪼개질듯 아프다.
(타오르는 불길마냥 열렬한 사랑은 하는 사람들. 갈라서면 자살마저 시도한다. 오랫동안 감정의 페인이 되여버리거나 혹은 거처가 XX병원으로 옮겨진다. )
주정뱅이: 술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다. 그냥 마실수 있다는것으로 만족한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항상 사랑을 입에 달고 다니며 떠벌인다.)
애주가: 술의 맛을 약간씩 음미하며 마신다.
(사랑의 달콤함과 이별의 슬픔을 조금씩 알고 게다가 소중함도 안다.)
주선酒仙: 맛으로 술의 상표를 구별할수 있다. $만 가능하면 술공장을 차려도 문제가 없다.
(일체 사랑과 관련되는 감정문제에 있어서는 해결사나 다름없다. $만 가능하면 \"혼인소개소\"를 차려도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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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나 그럼 주선급은 가는데...
난 그럼....
근데 아닐것같은데....
내가 마시는 술이 그것이 맞지만....
근데 아닐것같은데....
내가 마시는 술이 그것이 맞지만....
설인님,
주선급에 가신다고요?
술마시는것으로 ? 아니면 사랑에서 ?
대단하시군요.
나는 이전에는 주정뱅이급이였는데 그녀를 만나면서부터 승급을 하여 애주가급에 간신히 겨우 올라왔는뎅~~~
술많이 마신면 속 상합니다.
적당히 드시길 바래요. 항상 웃는 얼굴로 살아가시길 축원해요...
주선급에 가신다고요?
술마시는것으로 ? 아니면 사랑에서 ?
대단하시군요.
나는 이전에는 주정뱅이급이였는데 그녀를 만나면서부터 승급을 하여 애주가급에 간신히 겨우 올라왔는뎅~~~
술많이 마신면 속 상합니다.
적당히 드시길 바래요. 항상 웃는 얼굴로 살아가시길 축원해요...
phone님.
저의 글이 좀 심한것 같아서 미안해요.
저의 글이 좀 심한것 같아서 미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