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사랑이별 · #14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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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네기 · 2004-03-09 16:29:14 · 조회 469

정세훈 님

녀석이 나보다
부잣집 아들이었다는 것도
학업을 많이 쌓았다는 것도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도
그 어느것 하나 부럽지 않았다.
다만, 녀석이
내 끝내 좋아한다는 그 말 한마디
전하지 못했던 그녀와
한 쌍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적
난 그만
녀석이 참으로 부러워
섧게 울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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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푸른잔디 · 2004-03-10 01:00:32
상당히 바쁜 문장이네,,,

그래서 결국 누기 부자집 아들이라구?
류경 · 2004-03-10 11:27:33
그러길래 더 억세게 살아왔을겁니다...
anpan · 2004-03-10 12:16:36
재미있는 글이네요.^^
잘 보구 감다.
haru · 2004-03-10 15:21:22
그 이저네 쭝양타이 CM생각남다!

<女朋友结婚了,但新郎不是我〉이 광고말임다! 술꽝고

진짜 쓸쓸하겠다 생각했는데......
mary1012 · 2004-03-10 16:05:26
녀자도 보는눈 따로 잇는가보군요 ㅋㅋㅋㅋ
present · 2004-03-11 05:48:27
울기는......다른 사람 찾아보문 되지....

행복하시기를....
설인 · 2004-03-12 00:32:44
이때까지 뭐 했는고?
참........
이담부터 노력하고 후회합시다.
다마네기 · 2004-03-12 09:09:06
글 쓰는 사람 마음 리해할 사람 나뿐일가요
...

사람은 종종 바보같이 보일때가
행동할 때가 많거든요
특히 사랑을 하게 되면은요
smale81 · 2004-03-13 21:16:59
우에 리플단 분들의 말씀을 보귀한 의견으루 함 되겟네요...

짧지만 좋은글 잘보구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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