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일과가 저무는 시간이면
삼겹살과 소주 한잔으로
깔깔한 목젓을 달래려
저마다의 단골집으로 향한다.
상추 한쌈에 슬픔을 먹고
소주 한잔에 고독을 마시고
부딪치는 소주잔에 정을 나누며
서로의 삶에 위안을 삼는다.
스치는 창문 너머로 뿌연연기
피어오르는 풍경이 지나는
나의 시선을 붙잡는다.
허기진 마음을 달래려하나
무엇으로도 채우지 못하는
내마음이 안쓰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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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어제 삼풀절이라서 상추도 가득 먹었당...
술은 술술 잘도 넘어가더라...ㅋㅋ
술은 술술 잘도 넘어가더라...ㅋㅋ
<류경>님
같이 묵어 준다면야 영광이죠...^^
<불사신>
니 술마이문 목 타부린당....^^
같이 묵어 준다면야 영광이죠...^^
<불사신>
니 술마이문 목 타부린당....^^
음... 무엇으로도 채우지 못하는 그 무엇이...무엇인지...안쓰럽네요.
<해바라기>님
글쎄요..그게 무엇일까여...?
리플 남겨주셔서 감샤....
글쎄요..그게 무엇일까여...?
리플 남겨주셔서 감샤....

낫뚜 상추쌈에..소주..먹구싶은데...
우리같이 먹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