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밖입니다 ...
정말..생각밖입니다 ....
내가 한 말한마디가 그한테 깊은 상처를 주고 자책감으로 지내고 잇을때...
문득 그이한테서 전화가 올줄은 꿈에도 생각못할일이 엿습니다 ..
거의 3개월 전입니다 ....
매일을 하루와 같이 그이와 서로 인터넷으로 연락을 하던 어느날...
전 그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겻습니다 ..나도 모르게 ...
우정 그러고 싶은게 아니엿구요 ...
련며칠 계속 하는일이 꼬이면서 ,매일을 힘들게 지내고 잇엇습니다 ...
하지만 이국에서 유학하면서 미래를 위하여 뛰여다니는 그이한테는
차마 나의 진실을 말하기가 말이 안떨어질때가 많앗습니다 ...
그래서 물어보면 그냥 괜찮다고 말하거나 거의 말하려다가 그냥 얼버무릴때가 일쑤.
그날도 이왕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으로 저의 애인.한국여행사. 계림여행사. 상해사무실.
나의 친구 들이 서로 다팅을 벌렷습니다 ...그래도 그당시는 애인이 중하지요 ..
공작중에도 ..학교근무중에도 짬만 나면 인터넷으로 올라와서 나한테 한참씩..
잠시라도 기본정치를 답시기는 참 좋은 애인입니다 ...ㅋㅋㅋ
그러는 그이가 너무도 사랑스러웟지만 ..조금 수줍음을 타는 저라 ....
그냥 이제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올건데 온담에 다시보자는 생각으로 잠잠햇구요....
지금 못다한 사랑을 이제 그이가 돌아오는 그날부터 전부 주려구 생각햇습니다
하지만..혹시 저를 너무 무뚝뚝하다구 생각햇을지도 잘 모르겟구요 ..
그렇게 생각하고 잇는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그이를 그렇게 랭대하려고는
꿈에도 생각못해밧구요 그러고 싶지도 않앗습니다 ...
저는 하는일이 다른사람과 달리 시간제한이 없는 그런일을 하다보니
매일 아침이라는것이 10시를 넘기가 일수엿구요
(이전엔 오후두시..하두 그이를 만나서 4시간을 앞당겻습니다 ..제가 잠꾸러기져?
한심한 인간은 아닌데요 ...전부 직업병입니다 .널리 이해해주세요!)
그날은 아마 정심시간일겁니다 ..한참동안 대화를 하다가 그이가 이젠 시간됫다구
내리겟다더군요 .... 매일 대화를해도 내릴때면 꼭꼭 깍듯이 인사를하구
서로 사랑까지 달콤하게 표시를 하고 내리는 그런 사이엿습니다 ...
그날도 례외가 아니구요 .....그냥 내린다길래 전 이미 내린줄로 알고잇엇습니다
당시 여러명과 대화를 하다나니까요 ...회사일 친구일..복잡합니다 ..
한창 지금 열나게 상해하구 저의 친구와 말다툼을 하는데 갑자기,
애인이 저보고 조금만 더 말하자구 하더군요 ...
저를 애인이라고 믿고 조금이라도 저하구 말하려구. 말을 보내온 그에게 ..
제가 한 한마디가 뭔지 .....\"야.저쪽에 가바라 !\" 이말뿐이엿습니다 ..
그 말 한마디때문에 우리가 그냥 이때까지 꿈꿔왓던 미래가 산산히 박산난
유리거울이 되엿구요 ,.더우기 . 제정신이 들어서 미친짓을 햇다구 생각을
햇을때는 이미 늦엇습니다 ...내가 그이와 연락할수잇는 전부통신을 거절당햇습니다 ..
하도 나에게는 가장 마음이 맞는 친구가 한명이 잇어요 ..지금은 광주에서 일하고 잇는데
그냥 그친구로부터 그이의 소식을 조금식 알게 되엿고 ..혹간 연락하고 잇다면
친구하고 말은 못하지만 잘잇는지 ...이젠 나라는 미친넘을 잊엇는지 ...
그날이 나한테는 가장 후회가 됩니다 ...달반이 지난오늘까지도 ...
혼자 길을걸을때도 ...공공버스를 타고 다닐때도..
차안에서 나절로 나를 주저할때가 많앗습니다. 왜 그렇게 말햇던지 ....
지나온 시간 그와 함께 하면서 외국에서 혼자 고생하는그한테 너무 무관심햇던것도 후회되고.....
더우기 연락이라도 할수가 잇다면 ,제가 두손 빌어서라도
다시 아픈마음을 달래주고 싶은 그인데 .다시는 안그럴거라고 맹세라도 하고싶엇는데....
일체를 갑자기 다 잃어버린 그런 . 매일 이리저리 다니지만 마음속 한구석은
항상 ..그이한테 미안하고 .아쉬운 그런 생각이 저를 동무하면서
오늘까지 지나온 사람인데....갑자기 ...오늘저녁. 전화가 들어왓습니다 ...
지금은 제가 한국여행사분과 연락을 자주하니까요..전화남바를 보고 그분이
연락이 온줄로 알앗는데 .. 생각밖으로 ..그이가 전화가 왓습니다 ...
전화에서 저의 카페에 들어가서 밧는데 그이가 쓴글이 잇더랍니다 .
쉼터를 자주 들가는저라 좋은글은 다 퍼오는넘입니다 ..
그이가 올린 글이라는걸 알고잇으니까요...
생각한바가 잇지만 ...다시 그이와 말할 기회가 잇다면은 그이한테 사죄하고.
식어간 마음을 돌려세우려고 생각을 많이 해왓습니다 ..마음먹기에 간다고
시간나면 광주에 친구와 그이에 대하여 물어도 보고 ...그친구도 저를 알려주고 ..
특히 ..얼마전에 그이가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다가 차사고까지 낫다는 소식을듣고
그날은 뜬눈으로 이튿날 날이 밝는걸 밧습니다 ...(콜라를 많이 마시구 한번 그런적이 잇어요 .)
하지만.오늘저녁 정작에 전화를 받고보니 . 어디서부터 말햇으면 좋을지..
뭐라고 말햇으면 좋을지...순서가 도저히 잡혀지지를 않앗습니다 ..
그냥 예전대로 잘잇는가는 문안 한마디로 내가 죄를 지은그이한테 문안하고 말앗습니다 ..
거의 한시간 통화를 하면서 겨우 알아낸건데요..
지금은 학교를 필업하고 취직하여 출근을 하고잇답니다 ...
좋은 소식이죠? 머나먼 타향에서 고생하면서 유학을 끝맞치고 지금은 출근을 하고잇다는
소식을 들엇을때..그래도 강한 여자다는 느낌이 들엇습니다 ...
그동안 내가 지은 죄가 기막히게 큽니다 ...그의 생일을 며칠앞두구 그야단하다나니 ..
그의 생일. 양력설. 구정. 그리고 그이가 이번에 귀국햇을때...휴~
저의 일생에서 가장 아쉬운 시기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
정말 그이한테 죄를 지엇습니다 ..다른죄라면 글쎄..사과하구 징벌을 받으면 되지만.
이런 감정상에 죄는 정말 약이 없나요 ?
이글을 보는 모든 회원분들.손님들. 좋은 명약이 잇다면 저한테 알려주세요!
그이가 다시 돌아올수잇도록....제가 이미 지은 죄라도 저의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그이한테 사죄하고 그이한테 최선을 다 할수잇게끔요~여러분 ,부탁입니다 ..
저한테 단 한번이라도 기회가 다시 온다면 ....때려죽여도 그런소리는 다신 안할겁니다 ..
이미 저지른 일이라 ...너무 늦엇는지도 모릅니다 ...
전화를 하려구해도 구정에 친구한테 갓다가 핸드빽까지 강탈당하고 ,
정말 말할수 없는 느낌입니다 ...
이글을 그이가 보아내겟는지 모르겟습니다만...
만약에 단 한번의 작은 기회라도 저한테 준다면. 그이하고 직접말하고 싶습니다 ..
아직도 사랑한다고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하지 않앗습니다 ...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걸 주진 못해도 그이가 좋아하는거라면 그 어떤 노력이든.
아무리 힘들다해도 실현하고야 말거라고...
사람이란 이런가바요 ...잇을땐 소중한줄 모르고 잃어버린 다음에야 그것이 소중함을
깨닿게 되는가 봅니다 ...이전에 말은 이렇게 한적이 잇지만 친히 느껴보기는 처음입니다 .
경화. 미안해...그동안 너무 힘들게 해서 ...이렇게 너한테 상처를 남길줄은 생각도 못햇어 ..
이렇게 너한테 아픔을 준 나한테 다시 한번 기회를 줄래? 열심히 노력할게 ...
이번엔 너한테 이전과 완전히 다른 나를 보여줄 자신이 잇어 ...
너만 생각하고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하는 사람이 될 기회를 한번만 다시 줘..
부탁이야 . 그리구 오늘.단 한곳에 가고싶다고 햇지?
이제 다음번에 귀국하면 내가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세아의 하와이라고 불리우는곳-해남도로
같이 가줄게...그소원을 내가 풀어주게 할수 잇어? 부탁이야 ...사랑해! 여전히...
오늘부터는 자기전에 꼭 한번씩 기도를 할겁니다 ...
내 사랑 경화가 다시 내곁으로 오는날까지......................
매일 좋은하루 되세요..또 .즐거운 시간되시길....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참 안타깝군요,,,하지만 어쩌겠어요,,,바람이 지나가면 나무는 서있듯이 댁은 댁 자신을 지키면 어떨까 싶네요,,,지나간걸로 후회하면서 살수는 없지 않을까요?...이러한 경험과정에서 성숙되고 성장하는거 아니겠어요?...

그 여자가 진정으로 님을 사랑했는지 의심갈 정도입니다.
암튼 님 여친이 이 글을 읽고
빨리 님 곁으로 돌아왔음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