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호우~~~ 사니입니다...
2주전에 걸린 감기 아직도 완쾌 안됐네요...... ㅜ.ㅜ
청도에서 난 이럴때 제일 싫습니다...
비온 후 혹은 눈 온후~~~~~~
오늘도 눈이 와서 그런지 아침에 차타기가 맥주 하나 나발들이 하기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_-
오늘 집에서 꼬박 회사까지 걸어온 탓으로 또 지각 -_ㅜ
====================================================================
형님의 발길에 명치를 정통으로 얻어맞고 대지는 뒤로 벌렁 넘어졌다...
대지 : 아니..... 형님은 왜???
사니 : (후후... 이 대지새끼 형님을 못이기는구나)0_0
형님 : 댔다... 니 행패르 부려봤자 니만 손해다...
사니 : 아니... 근데 형님은 왜 내 맞아댈때만 말리고
광이 맞아댈때는 왜 안 말리냐 말이예요...
형님 : 그땐 나도 방법이 없었다... 미안하다...
내가 할수 있는건 여기까지...
사니 :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그 후에 알게 된건데 대략 내가 오기전 이러했단다...
어제 내가 집으로 돌아간후 광이는 집에서 벽에 골을 틀어박고 고민을 많이 했었다...
나하구 미나사이에서 생긴일인데 사니까지 죽을 필요없잖아...
남의 일에 쓸데없이 삐쳐가지고 아주 싱거운 자식 -_- 그러는 니가 난 좋다... ^0^
이렇게 해서 아침 8시에 약속장소로 홀로 출발했었다...
이미 기다렸다는듯이 그곳에 올사람들은 다 와 있었고 분위기가 침침했다...
상어 : 자네 왔구만... 근데 왜 혼자인가???
광이 : 사니와 관계없는 일이니까... 먼 일있으면 나한테만 해내요...
상어 : 쟝이치 한다는건가???
광이 : 쟝이치가 아니라 친구로서 그만한 일도 못하면.....
상어 : 댔다... 니 추이뉴비 들을시간 없어...
광이 : -_-
상어 : 니들이 내 친구를 구해준데 대해서는 정말 감사하다...
광이 : 후후..... 살길이 보이는구나... ^______^
상어 : 근데 내 동생을 치푸한데 대해서는 가만 안 놔둔다...
광이 : ㅜ.ㅜ
상어 : 남자새끼가 여자를 때리다니 그게 말이 되냐???
광이 : 커억~~~~~~~~~ 저 XX들고 맹세하는데 절때 손 안됐습니다...
그리고 사니가 그냥 맥주를 미나 얼굴에 우웁~~~~~~
상어 : 머라고???
광이 : 아니요... 내가 지금 아무리 말해봤자 피탈밖에 안된다는거 알아요...
상어 : 자넬 참 듬직한 친구로 봤는데 말이야...
광이 : 패겠으면 빨리 패구 죽이겠으면 빨랑 죽여요...
원래 살기 싶은 생각이 없었던 찰나에...
상어 : 원래 자네 둘 오면 그냥 둘다 병신 만들어 놓으려 했는데
이 친구가 자네들의 청을 많이 드네...
광이 : 그래서 그냥 없던일로.... ^0^
상어 : 짜식~~~ 지금도 농담이 나오냐??? 다른 놈 같으면 발발 떨고 있을건만...
니 놈은 지금 눈깔 크게 뜨고 멀 그렇게 쳐다 보냐... 눈 깔아...
광이 : -_-
상어 : 니놈들이 저 덕지좋은 친구한테 몇번 붙잡혔다 다 도망갔다면서...
오늘은 도망갈래야 갈수가 없겠구만...
저 친구도 자네들이 오면 오늘 그만 보내면 죽어도 안된다네...
나뚜 동생들한테는 공평해야 되잖아... 한사람 편만 들면 안되지???
형님 : 아니... 형님 그렇다고...
광이 : 헉~~~~ 저 대지새끼...
형님 : 내가 있는데서 광이를 팼다하면 나도 가만 안 있어요... 형님...
이렇게 셋이서 주고받고 한참동안이나 시비하고 있었댄다...
그러면 그동안 광이는???? 옆에서 아무말만 안하고 있던 미나는????
서로서로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아무말도 못했단다... 바부~~ -_-
오라지 않으면 결투가 벌어지겠는데 몸이나 풀지 ㅉㅉㅉ -_-
결국 형님이 시비에서 패했는지 대지새끼 말을 들어주기로 했단다...
이렇게 해서 대지새끼하고 광이하고 치렬한 박투가 펼쳐졌다 하는데...
둘이서도 당하기만 했던 이 대지새끼한테 광이 혼자서 도저히 당해낼수는 없는일...
결국 저쪽벽 한쪽 구석에 털썩 주저 않고 말았단다...
대지 : 마지막 펀치~~~~~~ 받아랏.....
파워력 1000을 넘는 대지발쪽이 광이한테 날아오는 순간...
광이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두눈을 꼭 감았다...
이??? 근데 왜 아무런 감각도 없지??? 사람이 죽으면 감각이 없어진다 하던데...
눈을 떠보니 대지가 앞에서 두눈 부릅뜨고 서있었고 그 앞에 미나가 자기를 막아 서 있었댄다...
미나 : 오빠... 됐어요...
대지 : 비켜라... 내 저자식을...... 확~~~
미나 : 오빠... 빨리 그만 하라 하세요...
광이가 대지한테 이리 맞고 저리 맞고 하는것을 그냥 보고만 있었던 그녀는
그제서야 입을 열었다...
미나 : 광이야..... 내가 잘못했다...
난 그냥 자존심땜에 정말 미안하다...... ㅠ.ㅠ
광이 : 비켜서라...
미나 : 내말 먼저 들어... 니가 오빠한테 맞는거 보면 기분이 좋아질꺼라 했는데
막상 보니까 마음이 더 아프기만 한다... ㅜ.ㅜ
미안하다... 내 다신 이런짓 안 할테니까 우리 다시...
광이 : 씹~~~ 그러면 진작 말할꺼지......
내가 다 맞아댄다메 인제야 말하냐....... 이~~~~ 멍청한...
미나 : -_-
광이 : 대지새꺄...... 인젠 됐냐... 오늘은 내가 맞아대고
후에 꼭 니가 오늘처럼 당할꺼다... 기억해둬...... 씹~~~
상어 : 허허허..... 참~~~~ 맘에 드는 자식이군...
야~~~ 그만해라... 인젠 그만하고 이 일을 마무리 짓지...
대지 : 나머지 한놈은요???
광이 : 야 이 대지새끼... 그 애하곤 상관없는 일이라니깐...
상어 : 그놈 참 복이 많은 놈이군... 너 같은 좋은 친구가 있으니 말이야...
대지 : 아니 사실 그놈 자식을 더 혼내주려 했는데...
광이 : -_-
이러는 사이 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한다...
처음 대지놈하고 눈이 마주쳤을때부터 빛이 번쩍번쩍 했었는데...
아무때든 기회가 있으면 네놈의 귀를 확~~ 물어 뜯어놀꺼다...
아까 내가 들고 있던 의자에 맞아 밸이 꼬이는지
아니면 형님의 <왠양투이>에 명치를 맞고 아파 그러는지...
자꾸만 날 독기눈으로 쏘아보구 있었다...
그렇게 쳐다보면 내가 쫄줄 알고.... 하나도 안 무섭다...
대지가 눈에 독을 품고 쳐다보자 달려가 두번째손가락과 세번째손가락을 펴가지고
눈깔을 혹 찔러 놓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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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싶었지만 인차 형님의 뒤에 숨어버렸다.. -_-
형님 : 사니야... 뒤에서 머하냐...
사니 : 형님이야 내 앞에서 머해요...
형님 : -_-
상어 : 사니 넌 계속 여기서서 입만 놀릴꺼야...
밸나면... 어쭈 잘못하면 손 쓰겠다...
언제까지 여기 서 있을꺼야...
광이 : 야... 됐다... 인제 그만 가자...
사니 : 어... 많이 아프니?? 왜 그래 바보짓은 하고 그래...
광이 : 얌마... 나뚜 사실 오늘 9시에 여기로 온다는거...
깜빡하구 11시라고 니하고 말해버렸어...
나 건망증 심하잖아...
사니 : 짜식~~~~~~ 딱 그렇게 말해야 되겠냐??
광이 : 후후~~~ 오늘엔 발 벗구 잠 자겠네...
사니 : ㅎㅎㅎ
이렇게 우리는 한달동안의 기나긴 암흑같은 생활속에서 겨우 빠져나오게 되었다...
오늘따라 해빛광선이 유난히 강렬한거 같았다...
금방 시집온 며느리고 혼수로 갖고 들어온 이불장마냥 두터운 구름을 뚫고
광선이 우리둘만의 얼굴을 빛줘주는것만 같았다...
그날따라 우리의 발걸음은 마치 대지주먹같은 눈이 1미터 깊이로 쌓인 대지를
걷고 있는 만큼 유난히 가벼웠다...
막 금방 태어난 새처럼 날개가 마르지도 않은채 날고 싶어하는 그 심정 같이
우리둘의 심정도 그 어느때와 달리 상쾌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광이하고 한마디 물어봤었다...
사니 : 만약 내가 미화 사귀다가 쌈질하면 너뚜 날 지금 니처럼 패줄끼야???
광이 : 당근이지...
사니 : -_-
광이 : 만약 니하구 내가 바뀌였다면 너뚜 오늘 나처럼 할끼야???
사니 : 당근................... 아니지... 후후후
광이 : -_-
이렇게 우리는 3년동안 줄곧 친형제처럼 지내왔다...
그후 미나와 광이는 다시 사귀었고 한 반년동안 알콩달콩 살다가
또 옛버릇이 도져서 하루가 멀다하게 쌈질하고...
지금은 서로 약혼까지 하고 닭살 커플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미나 오빠는 그 후 여러저모로 일이 안되어 어델 피난 갔다는 소문도 돌고
그 대지는 후후~~~~~~~~ 지금은 형님, 동생하고 친한사이가 되었고...
그 형님은 그 곳에서 손씻고 외국으로 돈 벌라 갔다는 소문이 돌고...
그리고 나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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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번 기말고사서 생애 처음으로 평균 68점이라는 점수를 기록하고
미화와 사귀는데 성공했으며 그번 우리반도 학년 막등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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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한번 연재를 끝낼때마다 기분이 이상해져요....
오래전부터 짐어졌던 짐을 벗어 던지는듯한 그런 느낌...
지금까지 연재를 줄곧 읽어온 여러분한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저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여려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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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시구요...
내일 또 봐요... 후후~~~~
빠이빠이~~~~~~~
2주전에 걸린 감기 아직도 완쾌 안됐네요...... ㅜ.ㅜ
청도에서 난 이럴때 제일 싫습니다...
비온 후 혹은 눈 온후~~~~~~
오늘도 눈이 와서 그런지 아침에 차타기가 맥주 하나 나발들이 하기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_-
오늘 집에서 꼬박 회사까지 걸어온 탓으로 또 지각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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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발길에 명치를 정통으로 얻어맞고 대지는 뒤로 벌렁 넘어졌다...
대지 : 아니..... 형님은 왜???
사니 : (후후... 이 대지새끼 형님을 못이기는구나)0_0
형님 : 댔다... 니 행패르 부려봤자 니만 손해다...
사니 : 아니... 근데 형님은 왜 내 맞아댈때만 말리고
광이 맞아댈때는 왜 안 말리냐 말이예요...
형님 : 그땐 나도 방법이 없었다... 미안하다...
내가 할수 있는건 여기까지...
사니 :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그 후에 알게 된건데 대략 내가 오기전 이러했단다...
어제 내가 집으로 돌아간후 광이는 집에서 벽에 골을 틀어박고 고민을 많이 했었다...
나하구 미나사이에서 생긴일인데 사니까지 죽을 필요없잖아...
남의 일에 쓸데없이 삐쳐가지고 아주 싱거운 자식 -_- 그러는 니가 난 좋다... ^0^
이렇게 해서 아침 8시에 약속장소로 홀로 출발했었다...
이미 기다렸다는듯이 그곳에 올사람들은 다 와 있었고 분위기가 침침했다...
상어 : 자네 왔구만... 근데 왜 혼자인가???
광이 : 사니와 관계없는 일이니까... 먼 일있으면 나한테만 해내요...
상어 : 쟝이치 한다는건가???
광이 : 쟝이치가 아니라 친구로서 그만한 일도 못하면.....
상어 : 댔다... 니 추이뉴비 들을시간 없어...
광이 : -_-
상어 : 니들이 내 친구를 구해준데 대해서는 정말 감사하다...
광이 : 후후..... 살길이 보이는구나... ^______^
상어 : 근데 내 동생을 치푸한데 대해서는 가만 안 놔둔다...
광이 : ㅜ.ㅜ
상어 : 남자새끼가 여자를 때리다니 그게 말이 되냐???
광이 : 커억~~~~~~~~~ 저 XX들고 맹세하는데 절때 손 안됐습니다...
그리고 사니가 그냥 맥주를 미나 얼굴에 우웁~~~~~~
상어 : 머라고???
광이 : 아니요... 내가 지금 아무리 말해봤자 피탈밖에 안된다는거 알아요...
상어 : 자넬 참 듬직한 친구로 봤는데 말이야...
광이 : 패겠으면 빨리 패구 죽이겠으면 빨랑 죽여요...
원래 살기 싶은 생각이 없었던 찰나에...
상어 : 원래 자네 둘 오면 그냥 둘다 병신 만들어 놓으려 했는데
이 친구가 자네들의 청을 많이 드네...
광이 : 그래서 그냥 없던일로.... ^0^
상어 : 짜식~~~ 지금도 농담이 나오냐??? 다른 놈 같으면 발발 떨고 있을건만...
니 놈은 지금 눈깔 크게 뜨고 멀 그렇게 쳐다 보냐... 눈 깔아...
광이 : -_-
상어 : 니놈들이 저 덕지좋은 친구한테 몇번 붙잡혔다 다 도망갔다면서...
오늘은 도망갈래야 갈수가 없겠구만...
저 친구도 자네들이 오면 오늘 그만 보내면 죽어도 안된다네...
나뚜 동생들한테는 공평해야 되잖아... 한사람 편만 들면 안되지???
형님 : 아니... 형님 그렇다고...
광이 : 헉~~~~ 저 대지새끼...
형님 : 내가 있는데서 광이를 팼다하면 나도 가만 안 있어요... 형님...
이렇게 셋이서 주고받고 한참동안이나 시비하고 있었댄다...
그러면 그동안 광이는???? 옆에서 아무말만 안하고 있던 미나는????
서로서로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아무말도 못했단다... 바부~~ -_-
오라지 않으면 결투가 벌어지겠는데 몸이나 풀지 ㅉㅉㅉ -_-
결국 형님이 시비에서 패했는지 대지새끼 말을 들어주기로 했단다...
이렇게 해서 대지새끼하고 광이하고 치렬한 박투가 펼쳐졌다 하는데...
둘이서도 당하기만 했던 이 대지새끼한테 광이 혼자서 도저히 당해낼수는 없는일...
결국 저쪽벽 한쪽 구석에 털썩 주저 않고 말았단다...
대지 : 마지막 펀치~~~~~~ 받아랏.....
파워력 1000을 넘는 대지발쪽이 광이한테 날아오는 순간...
광이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두눈을 꼭 감았다...
이??? 근데 왜 아무런 감각도 없지??? 사람이 죽으면 감각이 없어진다 하던데...
눈을 떠보니 대지가 앞에서 두눈 부릅뜨고 서있었고 그 앞에 미나가 자기를 막아 서 있었댄다...
미나 : 오빠... 됐어요...
대지 : 비켜라... 내 저자식을...... 확~~~
미나 : 오빠... 빨리 그만 하라 하세요...
광이가 대지한테 이리 맞고 저리 맞고 하는것을 그냥 보고만 있었던 그녀는
그제서야 입을 열었다...
미나 : 광이야..... 내가 잘못했다...
난 그냥 자존심땜에 정말 미안하다...... ㅠ.ㅠ
광이 : 비켜서라...
미나 : 내말 먼저 들어... 니가 오빠한테 맞는거 보면 기분이 좋아질꺼라 했는데
막상 보니까 마음이 더 아프기만 한다... ㅜ.ㅜ
미안하다... 내 다신 이런짓 안 할테니까 우리 다시...
광이 : 씹~~~ 그러면 진작 말할꺼지......
내가 다 맞아댄다메 인제야 말하냐....... 이~~~~ 멍청한...
미나 : -_-
광이 : 대지새꺄...... 인젠 됐냐... 오늘은 내가 맞아대고
후에 꼭 니가 오늘처럼 당할꺼다... 기억해둬...... 씹~~~
상어 : 허허허..... 참~~~~ 맘에 드는 자식이군...
야~~~ 그만해라... 인젠 그만하고 이 일을 마무리 짓지...
대지 : 나머지 한놈은요???
광이 : 야 이 대지새끼... 그 애하곤 상관없는 일이라니깐...
상어 : 그놈 참 복이 많은 놈이군... 너 같은 좋은 친구가 있으니 말이야...
대지 : 아니 사실 그놈 자식을 더 혼내주려 했는데...
광이 : -_-
이러는 사이 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한다...
처음 대지놈하고 눈이 마주쳤을때부터 빛이 번쩍번쩍 했었는데...
아무때든 기회가 있으면 네놈의 귀를 확~~ 물어 뜯어놀꺼다...
아까 내가 들고 있던 의자에 맞아 밸이 꼬이는지
아니면 형님의 <왠양투이>에 명치를 맞고 아파 그러는지...
자꾸만 날 독기눈으로 쏘아보구 있었다...
그렇게 쳐다보면 내가 쫄줄 알고.... 하나도 안 무섭다...
대지가 눈에 독을 품고 쳐다보자 달려가 두번째손가락과 세번째손가락을 펴가지고
눈깔을 혹 찔러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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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싶었지만 인차 형님의 뒤에 숨어버렸다.. -_-
형님 : 사니야... 뒤에서 머하냐...
사니 : 형님이야 내 앞에서 머해요...
형님 : -_-
상어 : 사니 넌 계속 여기서서 입만 놀릴꺼야...
밸나면... 어쭈 잘못하면 손 쓰겠다...
언제까지 여기 서 있을꺼야...
광이 : 야... 됐다... 인제 그만 가자...
사니 : 어... 많이 아프니?? 왜 그래 바보짓은 하고 그래...
광이 : 얌마... 나뚜 사실 오늘 9시에 여기로 온다는거...
깜빡하구 11시라고 니하고 말해버렸어...
나 건망증 심하잖아...
사니 : 짜식~~~~~~ 딱 그렇게 말해야 되겠냐??
광이 : 후후~~~ 오늘엔 발 벗구 잠 자겠네...
사니 : ㅎㅎㅎ
이렇게 우리는 한달동안의 기나긴 암흑같은 생활속에서 겨우 빠져나오게 되었다...
오늘따라 해빛광선이 유난히 강렬한거 같았다...
금방 시집온 며느리고 혼수로 갖고 들어온 이불장마냥 두터운 구름을 뚫고
광선이 우리둘만의 얼굴을 빛줘주는것만 같았다...
그날따라 우리의 발걸음은 마치 대지주먹같은 눈이 1미터 깊이로 쌓인 대지를
걷고 있는 만큼 유난히 가벼웠다...
막 금방 태어난 새처럼 날개가 마르지도 않은채 날고 싶어하는 그 심정 같이
우리둘의 심정도 그 어느때와 달리 상쾌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광이하고 한마디 물어봤었다...
사니 : 만약 내가 미화 사귀다가 쌈질하면 너뚜 날 지금 니처럼 패줄끼야???
광이 : 당근이지...
사니 : -_-
광이 : 만약 니하구 내가 바뀌였다면 너뚜 오늘 나처럼 할끼야???
사니 : 당근................... 아니지... 후후후
광이 : -_-
이렇게 우리는 3년동안 줄곧 친형제처럼 지내왔다...
그후 미나와 광이는 다시 사귀었고 한 반년동안 알콩달콩 살다가
또 옛버릇이 도져서 하루가 멀다하게 쌈질하고...
지금은 서로 약혼까지 하고 닭살 커플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미나 오빠는 그 후 여러저모로 일이 안되어 어델 피난 갔다는 소문도 돌고
그 대지는 후후~~~~~~~~ 지금은 형님, 동생하고 친한사이가 되었고...
그 형님은 그 곳에서 손씻고 외국으로 돈 벌라 갔다는 소문이 돌고...
그리고 나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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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번 기말고사서 생애 처음으로 평균 68점이라는 점수를 기록하고
미화와 사귀는데 성공했으며 그번 우리반도 학년 막등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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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한번 연재를 끝낼때마다 기분이 이상해져요....
오래전부터 짐어졌던 짐을 벗어 던지는듯한 그런 느낌...
지금까지 연재를 줄곧 읽어온 여러분한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저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여려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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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시구요...
내일 또 봐요... 후후~~~~
빠이빠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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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후후 쪽지 받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 같은 청도면 이제 청도모임 있는데 그기서 만나도 되겠네요....
ㅆㅑ발하기 전에 연재의 결말을 끝내는 보게 됐네염...
그간 너무 길게 기다리게 했단 의미에서...
감샤해염....
그간 너무 길게 기다리게 했단 의미에서...
감샤해염....
잼있게 잘 봤습니다 ..........
사니: (^0^) 연재를 맞쳐서...
폰: (-.-) 연재가 끝나서...
폰: (-.-) 연재가 끝나서...
재미있는 연재 잘봤음니다
또 부탁 !!!ㅋㅋㅋ
또 부탁 !!!ㅋㅋㅋ
미팅님이 먼저 말해버렷네~
내뚜 진짜 잼잇게 봐씀더~
글구 또 부탁합시다~
존 시간...
^*^
내뚜 진짜 잼잇게 봐씀더~
글구 또 부탁합시다~
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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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난보지 않아두 잼잇는거 암다

근데 쪽지 아직 못 봤습니까? 왜 연락 안하죠?
연락 기다릴게요~
제 핸폰입니다. 쑈링퉁 0532-6927101
연락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