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투바이에 아다모끼에 심술쟁이 사니입니다... -_-
벌써 3월이네요...
3월부턴 봄인데..... 일년의 시작을 알리는 달~~~~
쳐녀총각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달...
설레이는 마음에 솔로들은 빨리 자기 짝을 찾아 보세요.. 잇힝~~~
늦으면 없쓰..... 빨빨 찾아야지.....
연재 빨리 끝마쳐야지... 또 질리넴... -_ㅜ
================================================================
날은 이미 어두워졌는데 광이는 왜 아직도 안올까...
이놈이 혹시 그 돼지한테 잡히기라도 하면 끝장인데...
순간 나의 눈앞엔 광이가 돼지한테 밟히고 찢기고 하는 모습이
둥둥~~~~~~~~ 떠오르고 있었다...
어려서부터 쟝이치는 정말 눈물나게 하는 나였기에 단 1초의 주저도 없이
.
.
.
.
.
.
.
.
.
.
.
.
.
.
집으로 들어가버렸다... -_-
이튿날 점심때가 돼서야 겨우 자리에서 기어 일어나
불뚝~~~ 광이가 생전인지 생후인지 궁금해나서
전화기옆으로 데굴데굴 구을어갔다...
전화 하려고 전화기 들려는순간...
전화는 알기라도 하듯이....... 따르릉~~~~ 하고 웨쳐댔다...
옴마낫~~~ 잽싸게 수화기를 들고...
사니 : <닌 버더 호우마쓰 쿵하오...> -_-
광이 : 옴마낫~~~~~ 사니야 너 살아 있었구나...
사니 : -_-
광이 : 임마 난 니가 돼지한테 붙잡혀 죽은줄 알았지...
사니 : -_-
광이 : 어제 집에서 온하루 넌 집에 전화했는데 받는 사람이 없더라....
사니 : 너 돼지한테 얻어터져 미친거 아냐???
광이 : 먼 소리....
사니 : 니가 지금 무슨 소리 하는데???
광이 : 어제 돼지 쫓아오니까 너하고 나 갈라져서 도망친후...
정신없이 뛰다가 뒤를 돌아보니 돼지 날 안 따라오데???
그래서 니를 똘군줄 알았는데...
사니 : 모얏~~~~~~ 나뚜 돌아보니까 없던데...
그리구 그 돼지새끼 널 똘구는것까지 내 눈으로 확인 했는데...
광이 : 설마...
사니 : 정말...
광이 : 그럼 그 돼지새끼 왜 끝까지 안 쫓아왔지....
사니 : 내가 어떻게 알아... 샤끼...
그리고 우리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잖아... 집엔 왜 갔는데...
난 그기서 몇시간 기다맀는줄 아냐???
광이 : 아~~~ 맞다... 미얀... 내가 깜빡 했네...
사니 : 넌 돼지한테 죽기전에 나한테 먼저 죽었어... 집에서 꼼짝 말고 기다려...
광이는 건망증이 점 심했다... 그 정도가 심해서 병원까지 가봐야 할정도...
학교 갈때 가방 안 갖고 간다거나... 치솔질할때 치약안 바르고 이발 문지른다거나
머 이런건 보통현상이다... -_-
잽싸게 옷을 챙겨입고 광이네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놈을 묻찌르려고 공격에 공격을 가했는데...
사니 : 이...... 대지같은 놈. 팍팍팍
광이 : 크으억~~~
사니 : 이...... 소같은 놈. 팍팍팍
광이 : 으헉~~~~
사니 : 이...... 말같은 놈. 팍팍팍
광이 : 커~~컥~~~
사니 : 이...... 돼지 소 말보다 못한......
광이 : 자...... 잠깐...
사니 : 왜... 아직 개 닭 쥐 고양이... 많은데... -_-
광이 : 근데 그놈이 왜 그냥 날 쫓아 안왔지???
사니 :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광이 : 후~~~ 이제 희망이란게 그 형님밖에 없구나...
사니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자나...
광이 : 근데 미나가 정말 내가 맞아 죽는거 보구 가만 있을까???
사니 : 글쎄... 미나두 널 정마 좋아한다구 그러던데...
광이 : 쓸데없이 넌 왜 미나를 만나가지고 가르 망신창 해놓구 그럴꺼 머냐???
사니 : 인젠 또 나한테 밀겠다 이거냐... 또 돼지 소 말 시작해보까???
둘이서 또 전투준비동작을 하고 있는데 귀청을 째는듯한 전화소리가 들렸다...
광이는 슬렁슬렁 걸어가 수화기를 들고 먼가 말하더니
얼굴색이 대뜸 변하는 것이었다...
사니 : 누구야???
광이 : 상........ 상어....
사니 : 0_0
광이 : 내일 오란다...
사니 : 그저 그말만 하더냐??
광이 : 어...
사니 : 근데 넌 집전화번호는 어떻게??
광이 : 전번에 그 형님한테 갈켜줬잖아... 그 형님이 알려줬겠지...
사니 : 니 혼자만 오라더냐???
광이 : 아니 넌 무조건 같이 오라더라...
사니 : ㅜ.ㅜ
그날 저녁 일찍 잠자리에 누웠다...
꿈에서 피가 얼룩덜룩 질서없이 묻어있는 얼굴의 한 사나이를 봤다...
그 옆에 눈깔이 튕겨나오고 코가 비뚤져 있는 한 사나이도 있었다...
그 두 사내들을 끌고 가는 한 대지같은 넘두 보였다...
그 뒤에서 여우웃음을 짓는 한 여자아이도 있었고
무엇이 그렇게 성찬지 이발을 부드득부드득 갈고 있는 한 건강한 남자도 서있고...
그 뒤에 또 한 사람이 묵묵히 서 있었다...
갑자기 태풍이 몰아오고 비바람이 날아치더니 다른 사람들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나의 앞에 두개의 무덤이 모였다...
무덤앞에는 <사니> <광이>하고 씌여져 있는 패발이 밝혀 있었다...
깜짝 놀라 두눈을 번쩍 떠보니 해는 이미 높이 떠있었고...
창틀사이로 강렬한 빛을 내리 쏘고 있었다...
문뜩 오늘은 잘못하면 마지막으로 따스한 해빛을 맛보겠다는 생각이 들어
맘껏 양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 벽에 걸린 시간을 보니 한시간 남았는지라
슬슬 광이한테로 전화를 했다...
미화 : 워이??
사니 : 어... 나다 니 오빠는...
미화 : 한시간전에 어델 나가던데...
사니 : 0_0 혼자서???
미화 : 음... 그리구 니가 전화오면 <미안하다>고 전해달라데???
문뜩 등에서 식은땀이 좌악~~~~~~ 났다...
이 바보같은 자식 혼자서 간거 아냐???
머 더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번개가 나의 초스피드 보고 울고갈정도의 속도로
집밖으로 달려나왔다...
바보같은 새뀌........ 혼자가서 해결될 일이 아닌데...
정신없이 뛰고 또 뛰어... 겨우 약속장소로 도착했다...
약속장소가 실내체육관이었다...
한때 축구를 한다하는 애들은 대부분 그 체육부를 다녔었다...
실내체육관 문이 드르르륵~~~~~~~~~~~ 열리는 순간
나의 앞에 펼쳐진 광경은 나의 두눈으로 하여금
반경이 5cm되는 원을 그리게 하였다... -_-
맨 앞에 상어 형님이 앉아 있었고...
그 옆에 우리가 구해줬던 그 형님이 서있고...
그 아래에 돼지새끼...
그 옆에 광이가 얼굴이 억망진창해가지고 거의 반죽음 돼 있었고...
미나가 옆에서 울고 있는 모습이 보였고...
도대체 내가 오기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데???
광이를 보는 순간 코끝이 찡해나고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고 애를 썼다...
상어 : 이리 앞으로 와~~~~~~~
사니 : 씹~~~~~~~~
상어 : 난 무서워 안 오는줄 알았는데 왔구만...
사니 : 부드득......
상어 : 내가 9시까지 오라했지... 왜 지금 오냐...
그제서야 대략 무슨 일이 였는지 감히 잡혔다...
어제 광이네 집을 나올때 광이가 내일 11시까지 여길 오라고 말을 했었다...
이 바보 같은 자식이 나하테 약속시간보다 2시간 늦게 말한것이다...
나를 위해서 그렇게 말은 했건만 그게 나를 더 아프게 한단 말이야...
이런걸 보구 나를 두번 죽이는 일이 아닐상 싶다...
사니 : 광이야... 니가 그러면 난 어떡하냐...
광이 : 흐으~~~~억...... 됐다... 이미 끝난 일이다...
사니 : 머가 끝나....... 그렇게 반죽음 돼가지고 머가 끝이야...
졸지에 목구멍까지 참고 있던 밸이 확~~~~~~~ 터지고 말았다...
사니 : 미나.... 이 재섭는 XXXX야 들어라...... 광이 이래니까 좋니??? 좋냐구...
광이 좋아 한다메... 좋아하므 이렇게 니 오빠시켜 반죽음 만들어 놓냐???
난 그래도 오늘 광이하고 같이 오면 니가 그래도 점 말리는가 했다...
넌 종말 악독한 년이구나.......
그리구 형님에...... 형님이 일으 해결해준다 해놓구 이게 먼데요...
형님으 그래도 많이 믿었는데 정말........ 할말 없어요...
그리구 이 대지새꺄 니 들어라.......
똥이 무서바 피하는줄 아냐....... 드러바서 피한다....
오늘 니 죽구 내 죽구 한판 해보자........ 개새뀌~~~~~~~~~
말이 끝나기 바쁘게 대지한테 막 달려가는 순간...... 옆에 아무말도 안하던 그 형님이
불뚝 나를 막아나섰다.....
형님 : 사니야..... 됐다. 니 지금 이러면 일이 더 복잡해진다... 너두 반죽음 되고 싶으냐???
사니 : 아니...... 그게 지금 반죽음 되든 말든간에..... 아쒸~~~~~ 비켜요..... 점...
그때당시 별로 할말이 없었다... 그냥 눈에서 불이 일고 옆에 있는 사람 다 뒤엎어 놓고 싶었다...
광이 : 사니야...... 됐다니깐... 이만하면 미나 오빠 많이 봐준거다...
그리고 저 형님이 아니었으면 난 이미 죽었는지도 모른다...
그니까 더 말하지 말고 빨리 집이나 가자...
사니 : 헉~~~~~~~ 니하곤 할말이 없다...
상어 : 허허허...... 참 죄꼬만 자식들이....... 보면 볼수록 맘에 든단 말이야...
사니 : 8_8
돼지 : 너 이새끼... 말 다 했냐... 인제 왜 보이는것두 없나보다... 짜슥~~~~~~
상어 : 너두... 그만하구... 한사람 모자라서 두사람이나 패려고 그러냐???
그랬다...광이를 반죽음 만들어 논 놈이 이 대지새끼었다...
그 말을 듣구 어데서 생겨난 힘이 었는지 옆에서 붙잡고 있던 형님을 밀치고...
옆에 놓여져 있는 걸상을 잡아들고 대지새끼 대갈을 명중해 답새겼다...
대지도 열받았는지 낯판대기에 피줄이 좌악~~~~~~~~ 지더니 나한테 이따만한
펀치를 날렸다........ 정확히 대지의 돼지족발같은 펀치와 나의 얼굴사이의 거리가
10cm쯤 될때 옆에 있던 형님의 말뚝같은 발길이 홱~~~~~~ 하는 바람소리와 함께
날려가 대지의 명치에 꽈악~~~~~~~ 박았다.......
대지 : 크으억~~~~~~~~
형님 : 가만 있으라 했잖아.......
==================================================================================
후후~~~~~~~ 요즘들어 스쿠롤 압박이 넘 심해가지고...
글 쓸 여유가 안 나네요.......
지금 대뇌 폭팔 1분전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내일아니면 모레 또 뵈요....... 잇힝~~~
빠이빠이
벌써 3월이네요...
3월부턴 봄인데..... 일년의 시작을 알리는 달~~~~
쳐녀총각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달...
설레이는 마음에 솔로들은 빨리 자기 짝을 찾아 보세요.. 잇힝~~~
늦으면 없쓰..... 빨빨 찾아야지.....
연재 빨리 끝마쳐야지... 또 질리넴...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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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이미 어두워졌는데 광이는 왜 아직도 안올까...
이놈이 혹시 그 돼지한테 잡히기라도 하면 끝장인데...
순간 나의 눈앞엔 광이가 돼지한테 밟히고 찢기고 하는 모습이
둥둥~~~~~~~~ 떠오르고 있었다...
어려서부터 쟝이치는 정말 눈물나게 하는 나였기에 단 1초의 주저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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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점심때가 돼서야 겨우 자리에서 기어 일어나
불뚝~~~ 광이가 생전인지 생후인지 궁금해나서
전화기옆으로 데굴데굴 구을어갔다...
전화 하려고 전화기 들려는순간...
전화는 알기라도 하듯이....... 따르릉~~~~ 하고 웨쳐댔다...
옴마낫~~~ 잽싸게 수화기를 들고...
사니 : <닌 버더 호우마쓰 쿵하오...> -_-
광이 : 옴마낫~~~~~ 사니야 너 살아 있었구나...
사니 : -_-
광이 : 임마 난 니가 돼지한테 붙잡혀 죽은줄 알았지...
사니 : -_-
광이 : 어제 집에서 온하루 넌 집에 전화했는데 받는 사람이 없더라....
사니 : 너 돼지한테 얻어터져 미친거 아냐???
광이 : 먼 소리....
사니 : 니가 지금 무슨 소리 하는데???
광이 : 어제 돼지 쫓아오니까 너하고 나 갈라져서 도망친후...
정신없이 뛰다가 뒤를 돌아보니 돼지 날 안 따라오데???
그래서 니를 똘군줄 알았는데...
사니 : 모얏~~~~~~ 나뚜 돌아보니까 없던데...
그리구 그 돼지새끼 널 똘구는것까지 내 눈으로 확인 했는데...
광이 : 설마...
사니 : 정말...
광이 : 그럼 그 돼지새끼 왜 끝까지 안 쫓아왔지....
사니 : 내가 어떻게 알아... 샤끼...
그리고 우리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잖아... 집엔 왜 갔는데...
난 그기서 몇시간 기다맀는줄 아냐???
광이 : 아~~~ 맞다... 미얀... 내가 깜빡 했네...
사니 : 넌 돼지한테 죽기전에 나한테 먼저 죽었어... 집에서 꼼짝 말고 기다려...
광이는 건망증이 점 심했다... 그 정도가 심해서 병원까지 가봐야 할정도...
학교 갈때 가방 안 갖고 간다거나... 치솔질할때 치약안 바르고 이발 문지른다거나
머 이런건 보통현상이다... -_-
잽싸게 옷을 챙겨입고 광이네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놈을 묻찌르려고 공격에 공격을 가했는데...
사니 : 이...... 대지같은 놈. 팍팍팍
광이 : 크으억~~~
사니 : 이...... 소같은 놈. 팍팍팍
광이 : 으헉~~~~
사니 : 이...... 말같은 놈. 팍팍팍
광이 : 커~~컥~~~
사니 : 이...... 돼지 소 말보다 못한......
광이 : 자...... 잠깐...
사니 : 왜... 아직 개 닭 쥐 고양이... 많은데... -_-
광이 : 근데 그놈이 왜 그냥 날 쫓아 안왔지???
사니 :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광이 : 후~~~ 이제 희망이란게 그 형님밖에 없구나...
사니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자나...
광이 : 근데 미나가 정말 내가 맞아 죽는거 보구 가만 있을까???
사니 : 글쎄... 미나두 널 정마 좋아한다구 그러던데...
광이 : 쓸데없이 넌 왜 미나를 만나가지고 가르 망신창 해놓구 그럴꺼 머냐???
사니 : 인젠 또 나한테 밀겠다 이거냐... 또 돼지 소 말 시작해보까???
둘이서 또 전투준비동작을 하고 있는데 귀청을 째는듯한 전화소리가 들렸다...
광이는 슬렁슬렁 걸어가 수화기를 들고 먼가 말하더니
얼굴색이 대뜸 변하는 것이었다...
사니 : 누구야???
광이 : 상........ 상어....
사니 : 0_0
광이 : 내일 오란다...
사니 : 그저 그말만 하더냐??
광이 : 어...
사니 : 근데 넌 집전화번호는 어떻게??
광이 : 전번에 그 형님한테 갈켜줬잖아... 그 형님이 알려줬겠지...
사니 : 니 혼자만 오라더냐???
광이 : 아니 넌 무조건 같이 오라더라...
사니 : ㅜ.ㅜ
그날 저녁 일찍 잠자리에 누웠다...
꿈에서 피가 얼룩덜룩 질서없이 묻어있는 얼굴의 한 사나이를 봤다...
그 옆에 눈깔이 튕겨나오고 코가 비뚤져 있는 한 사나이도 있었다...
그 두 사내들을 끌고 가는 한 대지같은 넘두 보였다...
그 뒤에서 여우웃음을 짓는 한 여자아이도 있었고
무엇이 그렇게 성찬지 이발을 부드득부드득 갈고 있는 한 건강한 남자도 서있고...
그 뒤에 또 한 사람이 묵묵히 서 있었다...
갑자기 태풍이 몰아오고 비바람이 날아치더니 다른 사람들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나의 앞에 두개의 무덤이 모였다...
무덤앞에는 <사니> <광이>하고 씌여져 있는 패발이 밝혀 있었다...
깜짝 놀라 두눈을 번쩍 떠보니 해는 이미 높이 떠있었고...
창틀사이로 강렬한 빛을 내리 쏘고 있었다...
문뜩 오늘은 잘못하면 마지막으로 따스한 해빛을 맛보겠다는 생각이 들어
맘껏 양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 벽에 걸린 시간을 보니 한시간 남았는지라
슬슬 광이한테로 전화를 했다...
미화 : 워이??
사니 : 어... 나다 니 오빠는...
미화 : 한시간전에 어델 나가던데...
사니 : 0_0 혼자서???
미화 : 음... 그리구 니가 전화오면 <미안하다>고 전해달라데???
문뜩 등에서 식은땀이 좌악~~~~~~ 났다...
이 바보같은 자식 혼자서 간거 아냐???
머 더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번개가 나의 초스피드 보고 울고갈정도의 속도로
집밖으로 달려나왔다...
바보같은 새뀌........ 혼자가서 해결될 일이 아닌데...
정신없이 뛰고 또 뛰어... 겨우 약속장소로 도착했다...
약속장소가 실내체육관이었다...
한때 축구를 한다하는 애들은 대부분 그 체육부를 다녔었다...
실내체육관 문이 드르르륵~~~~~~~~~~~ 열리는 순간
나의 앞에 펼쳐진 광경은 나의 두눈으로 하여금
반경이 5cm되는 원을 그리게 하였다... -_-
맨 앞에 상어 형님이 앉아 있었고...
그 옆에 우리가 구해줬던 그 형님이 서있고...
그 아래에 돼지새끼...
그 옆에 광이가 얼굴이 억망진창해가지고 거의 반죽음 돼 있었고...
미나가 옆에서 울고 있는 모습이 보였고...
도대체 내가 오기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데???
광이를 보는 순간 코끝이 찡해나고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고 애를 썼다...
상어 : 이리 앞으로 와~~~~~~~
사니 : 씹~~~~~~~~
상어 : 난 무서워 안 오는줄 알았는데 왔구만...
사니 : 부드득......
상어 : 내가 9시까지 오라했지... 왜 지금 오냐...
그제서야 대략 무슨 일이 였는지 감히 잡혔다...
어제 광이네 집을 나올때 광이가 내일 11시까지 여길 오라고 말을 했었다...
이 바보 같은 자식이 나하테 약속시간보다 2시간 늦게 말한것이다...
나를 위해서 그렇게 말은 했건만 그게 나를 더 아프게 한단 말이야...
이런걸 보구 나를 두번 죽이는 일이 아닐상 싶다...
사니 : 광이야... 니가 그러면 난 어떡하냐...
광이 : 흐으~~~~억...... 됐다... 이미 끝난 일이다...
사니 : 머가 끝나....... 그렇게 반죽음 돼가지고 머가 끝이야...
졸지에 목구멍까지 참고 있던 밸이 확~~~~~~~ 터지고 말았다...
사니 : 미나.... 이 재섭는 XXXX야 들어라...... 광이 이래니까 좋니??? 좋냐구...
광이 좋아 한다메... 좋아하므 이렇게 니 오빠시켜 반죽음 만들어 놓냐???
난 그래도 오늘 광이하고 같이 오면 니가 그래도 점 말리는가 했다...
넌 종말 악독한 년이구나.......
그리구 형님에...... 형님이 일으 해결해준다 해놓구 이게 먼데요...
형님으 그래도 많이 믿었는데 정말........ 할말 없어요...
그리구 이 대지새꺄 니 들어라.......
똥이 무서바 피하는줄 아냐....... 드러바서 피한다....
오늘 니 죽구 내 죽구 한판 해보자........ 개새뀌~~~~~~~~~
말이 끝나기 바쁘게 대지한테 막 달려가는 순간...... 옆에 아무말도 안하던 그 형님이
불뚝 나를 막아나섰다.....
형님 : 사니야..... 됐다. 니 지금 이러면 일이 더 복잡해진다... 너두 반죽음 되고 싶으냐???
사니 : 아니...... 그게 지금 반죽음 되든 말든간에..... 아쒸~~~~~ 비켜요..... 점...
그때당시 별로 할말이 없었다... 그냥 눈에서 불이 일고 옆에 있는 사람 다 뒤엎어 놓고 싶었다...
광이 : 사니야...... 됐다니깐... 이만하면 미나 오빠 많이 봐준거다...
그리고 저 형님이 아니었으면 난 이미 죽었는지도 모른다...
그니까 더 말하지 말고 빨리 집이나 가자...
사니 : 헉~~~~~~~ 니하곤 할말이 없다...
상어 : 허허허...... 참 죄꼬만 자식들이....... 보면 볼수록 맘에 든단 말이야...
사니 : 8_8
돼지 : 너 이새끼... 말 다 했냐... 인제 왜 보이는것두 없나보다... 짜슥~~~~~~
상어 : 너두... 그만하구... 한사람 모자라서 두사람이나 패려고 그러냐???
그랬다...광이를 반죽음 만들어 논 놈이 이 대지새끼었다...
그 말을 듣구 어데서 생겨난 힘이 었는지 옆에서 붙잡고 있던 형님을 밀치고...
옆에 놓여져 있는 걸상을 잡아들고 대지새끼 대갈을 명중해 답새겼다...
대지도 열받았는지 낯판대기에 피줄이 좌악~~~~~~~~ 지더니 나한테 이따만한
펀치를 날렸다........ 정확히 대지의 돼지족발같은 펀치와 나의 얼굴사이의 거리가
10cm쯤 될때 옆에 있던 형님의 말뚝같은 발길이 홱~~~~~~ 하는 바람소리와 함께
날려가 대지의 명치에 꽈악~~~~~~~ 박았다.......
대지 : 크으억~~~~~~~~
형님 : 가만 있으라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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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요즘들어 스쿠롤 압박이 넘 심해가지고...
글 쓸 여유가 안 나네요.......
지금 대뇌 폭팔 1분전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내일아니면 모레 또 뵈요....... 잇힝~~~
빠이빠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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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이번엔 꽤 오래 걸리셨네,,,,, ㅡ,ㅡ
매일 기다리게 돼요..사니님 글 넘 재미있어서
그럼 빨리 또 부탁합니다
그럼 빨리 또 부탁합니다
도투바이에 아다모끼에 심술쟁이 사니야,
요기서 요렇게 딱 끊을래기야?????
요기서 요렇게 딱 끊을래기야?????
폰누나 말 징말 잘햇소~ 사니님~ 맨날 관건적시각에 딱 끊어놓으믄 울 애독자들이 달아날까하구 생각해봄더~ 자꾸 사람 애태우지 맙소~ 글구 한가지... 글 진짜 잼잇으꾸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