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감기 걸린 탓인지 불시로 이기찬이 부른 <감기>란 노래가 생각난다...
<나는 너를 사랑하면 안되는거니.
나도 내맘 어쩔수 없는거잖아..
너때문에 많이 울고 웃으면서 그래도 참 행복했었는데
일년이면 되니 돌아올수 있니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거니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용서해줘...>
이 노래를 지은 본의는 어떤지 잘 몰라도 <감기>란 놈의 입장에 서서 이 가사를 한번 음미해보면 아주 재밌고 그럴듯한 뜻인가 싶다...
감기란 놈도 한 사람을 봐두고는 그 사람 몸안에 기여들어가서 죽을때까지 <사랑>(?)해버린다... 일딴 침투해버리면 어쩔수 없이 죽을때까지 걍 그 안에 남아있는것이니깐...
감기약을 먹거나 닝겔 맞는 등 조치를 취하게 되면 그 놈은 아파서 울고있을거구 그대로 걍 놔버려두면 또 웃을것이다... 또 한번 떨어졌다가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돌아온다.보통 일년을 한 주기로 ...
바꿔놓고 사람과 사람사일 봐도 마찬가지 아닐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을 따라가기 싶고 그 사람 맘 속에 자리잡고 싶은것... 사랑하는 사람 땜에 울고 웃는 그런 기쁜 기억, 슬픈 추억도 많을것이다...
다만 다른거라면 한번 떠나버리면 다시 돌아올수 없는것 그게 바로 사랑이 아닐까 싶다.
또 <사랑>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면 아무리 아파도 치료할수 있는 약이 없다...
그래서 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랑>의 병에 걸릴까봐 많이 조심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사람을 불태워 죽일수 잇는 그런 열렬한 사랑을 한번 해보는것이 또 한 모든 사람들이 바라고 있는게 아닐까???
무서워하면서도 맘속 깊이서부터 바로는것. 그게 바로 사람들 본성인가???
나도 언제 한번 그런 열렬한 사랑 해보고 싶다... 또 지금 시작해볼려고 하는데 그 사랑 받아줄 사람 내 맘을 알아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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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감기\"는 일단 심하게 걸리면 무서운것이다. 조심해야짐..
\"사랑 감기\" 잘못걸려도 무서운것이다. 조심해야짐...
그러면서도 사람이란 \"사랑 감기\"에 걸리길 원한다
감기는 뜸뜸 걸려야 암을 예방한대나 머래나...
풍류왕자님 잘보구 갑니다.
\"사랑 감기\" 잘못걸려도 무서운것이다. 조심해야짐...
그러면서도 사람이란 \"사랑 감기\"에 걸리길 원한다
감기는 뜸뜸 걸려야 암을 예방한대나 머래나...
풍류왕자님 잘보구 갑니다.

그러나 이런 <감기>에 걸려봐야 사랑의 소중함을 더욱 깨달는거 아닐까?
<감기>가 두려워서 시작도 못해보고 접어버리고 후회하는 바보가 되지 말고...
왕자님^^ 님의 사랑이 진심이라면 그사람 언젠간 꼭 그 사랑 받어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