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줄래?

사랑이별 · #14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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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뜨는아침 · 2004-02-29 13:57:12 · 조회 469
믿어줄래?

        -달뜨는아침-

굳이 너한테만은 맹세따위를 하고싶지않다
꼭 믿어줄꺼라 꿈도 꾸지않는다
다만 <사랑>이라 말하면서...
<믿어줄께>라고 말하면서...
힘든 모습을 보이는 널 보면서 아픔을 느낀다
조금씩 조금씩 녹아가는 내마음을 ...
조금씩 조금씩 소중해지는   너를 ...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지는   나를 ...
비가 내린다 내 마음에 보슬비가 내린다
여기도 저기에도 촉촉히 보슬비가 내 마음을 적신다
왠지 이 비줄기가 너의 그 아름다운 눈에서 흐르는 눈물처럼 보인다
힘들지?많이 많이 힘들지?
어떻해?도대체 어떻해야 돼?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조차 너의 그눈물을 멈출수없다면...
이 세상에 가장 바보같은 <나>조차 너의 그 눈물을 멈추게 할수없다면...
믿어봐...
<사랑>이라 느꼇으면 믿어봐!
믿어봐...
<아픔>이 두렵더라도 믿어봐!
믿어봐...
<래일>이 잇는 우리가 아니야?
믿어봐...
<전부>를 버리고 바보같은 날 믿어봐!
<믿음>없는 사랑따윈 하고싶지 않아...
<아픔>뿐인 사랑은 이젠 지쳣어...
<눈물>뿐인 래일은 더 이상없을꺼야...
이런 바보같은 나를!
어리숙한 나를!
믿어줄래?이 생명이 끝나는 그순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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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쌈바의여인 · 2004-02-29 14:34:18
철없으면 철없는그대로.. 바보라면 바보그대로..
그사람 잇는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게 사랑인가봐...
믿음 하나로 흔들리지 않는 사랑하길..^^
류경 · 2004-02-29 15:12:11
ㅇㅎㅎㅎ

<너>가 어느 행운스러운 분인지...
바보같은 아침님을...
믿어주고,,,행복한 사랑 하십시요..
딸링 · 2004-02-29 17:28:46
사랑이란걸 확신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픔이 두렵지 않게 지켜주세요...
아름다운 내일을 저에게 만들어주십시오.....
내 두눈을 바라봐 주세요....
맑은 눈동자에 믿음이란 두글자가 씌여있는게 보이시죠....
아침햇살 · 2004-02-29 18:15:47
믿어줄게여...ㅋㅋㅋ
이수진 · 2004-02-29 18:48:19
수지니의 새 발견^^*...

즉 언젠가부터 작자의 이름이...

웅이가 아닌 달뜨는아침으로 바뀌였다는 사실^^*...

헤헤^^*...수지니는 눈치 하나만은 빠르다니까...캬캬^^*...

아침님...수지니는 웅이보다 아침님이 더 좋답니다...

(사춘기의 수지니가 남김...-_-...)...
뚱 보 · 2004-03-01 09:16:23
않 믿어줄래...ㅎㅎㅎ
노을빛 · 2004-03-01 10:25:48
진정한 사랑이라면 언젠가는

님의 사랑을 믿어줄꺼예요...

사랑앞에서는 그 누구나 바보가 되는거니깐...

행복한 사랑 하셔요^^
이진 · 2004-03-01 16:59:15
어떤 사랑은 바로 기다림이다,
어떤 사랑은 또 믿음이기도 하다..
기다림도,
믿음도,
일종 사랑이다..
달뜨는아침 · 2004-03-02 12:02:46
ㅎㅎ 열븐들 감사 캬캬
다들 행복하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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