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

사랑이별 · #1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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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 2004-02-28 23:12:41 · 조회 411
이젠 그사람이랑 헤어진지도 4년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계속 보고싶어 집니다.
이젠 다른한 여자의 남자친구가 됐을 그가...
제가 미쳤나 봅니다.


어느 하루.....

그가 넘 보구싶어서 \"다음사람찾기\"
에 들어가서 그를 찾아봅니다. 그러나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다 한국이 아니면 생
일이 틀리구...

이번엔 다이어리를 꺼내 들었습니다. 열심히 전화
번호를 찾습니다. 그러다 그의 이름 석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무생각두 없이 얼른 핸드폰을 꺼내
들고 번호를 누릅니다. 그냥 많이 보고싶었다구 말
하고 싶어서... 그때는 많이 사랑했었어도 사랑한단
말 못했다구 미안하다고...



근데 이런 말 하기엔 제가 용기가 부족하나 봅니다.




끝내는 핸드폰을 집어넣고...


휴~ 눈물이 흐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냥 갑자기 그사람 생각나서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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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役軍 · 2004-02-29 00:06:39
지나간건 다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게 좋겠습니다...

비록 잊는건 어렵겠지만...
미키미니 · 2004-02-29 00:16:56
정말,,바보시네요.사랑앞에서,,,,
귀여운 바보,사랑스러운 바보,가엽운 바보,,,,
사랑하면,,다 그런가봐요,
허나,,아프더라도,어렵더라도,지난일 잊고,새출발 했으면 좋겠어요,,
새벽이슬남 · 2004-02-29 00:42:52
유키님, 지난건 보내세요~ 앞을 보면서 살아야지~ 힘내세요~ ^_^
유키 · 2004-02-29 00:50:59
휴~ 난왜 일케 바보같은지..
제 나름대로 첫사랑이라 생각해서
미련이 있나봐요.-.-#
아마도 이젠 잊어야겠죠?
낼 부터 새로 시작 할게요~
님들 고마워요~~m(__)m
이수진 · 2004-02-29 00:51:38
유키야...

사람은 가끔 그럴때가 있는거야...

수지니 생각에는...

두가지 해결법 잇을듯한데...알려줄까?...

첫째는 기필코 찾아내는거구...

둘째는 완전히 그 사람 보내주는거야...

첫번째 경우에는...찾아서 고백하구...

고백한후의 결과를 진실한 맘으로 접수하는거...

두번째 경우에는...

그냥 두고두고 추억으로만 남기는것...

암튼 너의 선택에 달렸으니까...

잘 고려해봐...

꼭 찾아낸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아닌거야...

잘 되길 바랄께...
유키 · 2004-02-29 01:02:10
수지나 고마워~
난 아무래두 용기가 없어서
두번째거 선택해야 할것 같어.ㅠㅠ
불사신 · 2004-02-29 01:34:58
어제 우연히 다시는 만나지 못할거라 생각했던
첫사랑 <가레씨>와 인터넷에서 만났어요......

처음엔 많이 어색 했엇엇요...
하지만 그때 하지 못햇던 말 <#$%^[#%^\":# >하고 나니...
호호호...
유키 · 2004-02-29 01:53:17
펭기니님 부럽당~
난 그냥 생각뿐이지 만나면
암 말도 못할것 같아요.
역시 펭긴님의 용기 탐복함다^^
♧꽃㉴슴♧ · 2004-03-08 11:23:47
안타깝네요...시간을 약으로 삶고 살다보면 잊혀질겁니다...
잊으려 애써 노력하시면요 더욱 생각날꺼구요 묘한 기분그대로 살다가
자연히 잊혀지게 됨니다..여자능 첫사랑보다 마지막사랑에 목숨걸잖아요...
마지막이 될 사람 만난다면 그 첫사랑은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스치는 감정에 불과하겠ㅉㅕ...
유키...힘내세요...좋은 사람 만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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