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고싶은 말이다.

사랑이별 · #14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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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링 · 2004-02-24 06:26:40 · 조회 575
나는 너를 좋아했다.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매일 너와의 만남의 시간이 그렇게 기다려졌다..

비록 곁에 있을수는 없었지만.............

니가 있다는 그 자체가 나에 게 힘이 되어주었고..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데 어느날 니가 나를두고 떠났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겠지만........

나도 어느정도 짐작은 잇었지만....

내 몸이 무너지고 마음도 무너지고.....

막 움을 트려고 하는 새싹이 찬서리를 맞은듯이..........

눈물,,,,,,,,, 눈물,,,,,, 또 눈물...

내가 눈물이 이렇게 많았던가싶다.

나는 눈물이 없는 여자가 아니였구나...

아니.. 없는게 아니구 보이지 않을려구 그래서 .........

지금까지 강하게 지켜왔던 내 모습이

흔적도 없이 무너져  완전히 무너져 ,,,,,,,,,

오늘 날 밝을 때까지 기다렸다.......

오늘도 다 지났다......

이틀... 사흘...... 한주.......

그렇게 시간이 흘러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

인제는 니 존재가 희미해졌다.........

그래서 완전히 지울려고 했다........

첨부터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였다고.

그렇게 자신한테 들려주면서.




오랜시간이 흐른 어느날......

문득 다시 내앞에 나타난 니 모습이........

내가 예상했던 것처럼. 내가 젤 근심했던 그런 상황이였다.....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내 맘을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고. 너무 많이 울게 해서 미안하다고

한번만 얼굴을 보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인제는 잊혀졋다고 믿었는데

그게 아닌거 같다.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는거 같았다.....

차라리 다시 나타나지 았았으면.......

영원히 기다림에 부대끼면서....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혀졌겠는데..

왜 또 찾아와서 날 아프게 하는건지..



\"니가 쓴 글 다 읽었다,,,,,

왜 그렇게 많이 울엇나....바보야......

나 그동안 니 생각만 했었다 ,,

밥은 제대루 먹는지.... 너 밥 먹기 싫어하잖아...

그거 아니..

나같은 사람 땜에 울거 없는데.......증말 미안해.....

나는 그런 가치가 없는 사람인데....

다시는 나같은 나쁜 늠 사귀지 말구....

좋은사람 찾어야지......

나 너라는 사람 사랑한거 증말 후회하지 않아.....\"



\"왜 지금 내가 울어야 하는지...
왜,.. 울수 밖에 없는지..
나보다 더 잘 아는 너에게...
누군가의 사람으로서
그 사람의 사랑으로써..
잊혀짐이 란
또 다른 만남의 기약이란것을.....
우린 잘 알고 있지마는.........
너...
습관처럼 바보라고 해도...
결코 바보가 될수 없는 너.......
그런 네가 싫은데..
그럼에도 .....
지금도 이렇게 슬픈건...
너라는 사람의 그리움때문인데..
바보야..
내 사랑 바보야.........
니가 이렇게 그리운건
왜 인지 아니?
나 ........... 너를 정말
내 사람인줄 알았다...
그런줄 몰랐지...
그래서 넌 바보야....
그런 내 맘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니..
알려고도 안했으면서...........
그래서 넌 바보야.....
이렇게 너는 없는데...
이렇게 나는 혼자가 되였는데..
왜.. 나는 지울수 없는지...
왜.. 사랑이 떠나지 않는건지...
아니... 지우려고 하지 않아서 그랬을거야..
그래서 나는 바보야..
니가 항상 말하던 바보.......
어쩔수 없는 바보...
그런줄도 모르고 널 좋아만 했던 바보..
인제는 바보 그만 둘거야..
다 잊기로 했거든...
나 행복할수 있겠지,,,,,,?
행복할거야.. 꼭.
바보야.. 근데...
왜...
눈물이 나는지......
기뻐서겠지.......
그렇겠지...
그럴꺼야.........
그래 맞어........그치..
근데 눈물이 멈추지가 않어........
기뻐해야 할텐데.....
근데두 슬픈건.....
너라는 사람을 잊지 못해서 인데.........
그래서인데......정말인데...
정말 어쩔수 없는 슬픔인데...
누구도 모르는 내 안의 그 .......
깊은 슬픔인데.................
왜 지금 내가 울고 잇는건지........
왜 지금 내가 울어야만 하는지...............\"





내가 쓴 글이다........

쓸때는 못느꼈는데

다시 한번 보니까

너를 생각하면서 쓴 글이네.......

내 맘이 찢기도록 아플때 쓴 글이네....




메신저창에 뜬 너의 메시지를 들여다보면서

나는 아무말도 안했다......

인제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던 내 맘이 또 다시

찢겨져 피고름이 흘러나왔다..

인제는 메말랐다고 생각한 내 눈에서

또 다시 눈물이 솟는다.



머라고 말을 하고 싶었는데

눈물만 앞을 가리고    ,,,,,

오랜 침묵뒤에 나온 한마디가.....

\"고생 많이 했구나 .......\"

또 다시 흐르는 기나긴 침묵......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많이 좋아했었는데...

사랑을 하면서 그리움과 초조함과

아픔과 슬픔. 이런게

행복함보다 더 많은거..... 나는 견딜수 없을거 같아서......

그래서 그만 두련다........

한번 무너져서 많이 아퍼했다...

또 다시 나타난 니 모습에 또  한번 무너졌는데...........

이제 또 이런 무너짐이 얼마나 되풀이할지.........

나는 그게 두렵다........

그래서 .........

그래서 ....





이 글을   읽는 너에게...........

사랑했단 한마디만 말하고 싶다....


니가 이 글을 읽을거라고 굳게 믿으면서.........

나는 행복할거다......

너두 행복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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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lemon · 2004-02-24 18:03:13
잘 읽어 봤습니다.이 글을 읽으면서 나오려는 눈물을 겨우 참았습니다.
그리고 떼버렸던 담배도 다시 물었습니다.전에 사기였던 그녀가 생각났구요.
나는 그녀를 정말 사랑했어요.하지만 그당시 나의 고집,실수로 그녀와 .....
지금 뭘 하고 있는지,좋은 남자 만나 시집갔는지,항상항상 빌고빌고 빌고있어요.
나 그녀와 갈라지고 나서 눈물이 많아 졌어요.이전엔 나도 많이 강한 남자 였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이런말 하기는 처음입니다.딸링님 꼭 행복하세요.많이많이.......
그리고 그녀도........
작은바다 · 2004-02-25 00:19:57
넘 가슴아픈 사랑이네요.....
절반까지 읽엇을때 돌아왓으면 잡아야지.....하고 혼자말 햇지만.....
딸링님,꼭 행복이 찾아올겁니다.
딸링 · 2004-02-25 04:10:33
서투르게 쓴 글이라 빠진 부분이 많았습니다.
나 하구 그사람. 누구의 잘못도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원망도 미움도 없습니다.
한때는 절망과 그리고 의심때문에 모든것을 지우느라고 했었지만
마지막 한가닥 희망을 잡고 기다렸던것도 사실입니다.
허나 그것이 찾아오는 순간. 다시는 예전의 그런 감각이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lemon · 2004-02-25 06:43:59
후에도 좋은글 많이 쓰세요.
smale81 · 2004-02-25 07:16:27
너두 술햇니??감정토로 이리 잘하니.....

후후..잘보구 간다....아파두 시간이 약이란말 믿어야지..

약이안데므...내까 달래라...울집에 약종류많아서

아픈맘 달래는게 찾아봄 있을게다
anpan · 2004-02-25 12:01:48
또 하나의 슬픈 사랑이야기네요.-,-
딸링님, 꼭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될것이라고 믿어요.^^
더 좋은 만남을 찾기를 바랍니다.^^
해ㅂrㄹrㄱi · 2004-02-25 17:09:40
-,-
fatigue · 2004-02-26 01:58:15
더 좋고 더 좋고 또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댁을 아낌없이 사랑해줄수 있는 분........
그리고 더 이상은 힘든 사랑은 하지 말았으면.........
부디 행복하길 바랍니다.
김혜경 · 2004-02-26 05:24:38
싫다고 떠난사람...나쁘지무~~~~~~~~~~~~~

잡즈마쇼..그래무 매력이 없어짐다~~
딸링 · 2004-02-26 05:49:49
시간날때면 전에 썼던 글들을 다시 들여다봅니다.

쓸때의 느낌하구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들여다보는 느낌이 전혀 틀려집니다...

어쩌면 내 마음 한구석엔 지금도 미련이 남아있을지도 모르고.,,,,,,
phone · 2004-02-26 23:42:29
이미 간 사람을 기다리는 님의 그 심정...알구도 남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오는 그 사람이 절대 예전의 그 사람이 아닐거입니다.
사랑도 예전의 사랑이 아닐거구, 달콤함보다 아픔이 더 많을거구...
이쁜 사랑을 하세요...부디 행복하시구....
딸링 · 2004-02-27 04:30:36
기쁨엔 슬픔이 따라오고
만남에는 이별이 있을거고.......
왜 그것들이 따라와야 하는지.
인생은 갈등이고 모순입니다.
㉻맘보 · 2004-02-27 07:43:49
딸링은 동영상에서만 훈하는가 햇더만 사랑게시판에서두 .........

그래 열심히 해봐 . 남들 부러워하는 사랑이 이루어지길 .........
딸링 · 2004-02-27 08:57:47
왔으면 인사래두 해야지.........

내 여기서 훈하는거 맘보 몰랐나........

그나저나 맘보 빨리 여자 찾아줘야 나두 시름놓겠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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