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니입니다...
동물들을 아낍시다... -_- 특별히 강아지를...
예전에 강아지 한마리를 죽인후부터 다시는 강아지 학대에 손을 떼고
요즘들어 관심이 고양이한테로 옮겨졌다...
자꾸만 늘어만가는 野貌... 울집 부근에도 엄청 많다...
매일 퇴근할때 한마리씩 붙잡아다 집에 갖고 들어와...
스트레스 풀겸 고양이 거꾸로 천정에 매달고 돌며차기랑 해왔었다...
그래서인가 요즘 울집 부근에 고양이들은 나만 보면 슬슬 도망다닌다... -_-
그럼 이번주 첫글은 연재부터 시작해 볼까나~~~
===========================================================================
요즘 들어 자꾸만 악몽을 꾸군 한다... 돼지한테 쫓기우는 꿈을...
예전엔 꿈에 돼지만 나오면 무조건 달려들어 잡아먹군 했었는데...
요즘은 왜 돼지들이 반란을 일으키나???
마구 무리로 달려들군 하네...
근데 이상한한것은 몸은 돼지에 대가리는 모두 사람 머리....
어제 우리를 패줬던 그 돼지새끼.. 머 미나도 있었고 미나오빠도 있었고...
방학이면 적어도 하루에 절반은 자는 시간이었는데...
요즘엔 잠도 안 온다...
눈 뜨면 집안엔 아무사람도 없고 동생이란 놈은 방학 되기바쁘게 시골로 올라갔고...
오모니 우부지는 일찍 출근나가고 집안엔 항상 혼자 있었다...
어제저녁 침대에 누워서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우리를 구해줄수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제 우리가 구해줬던 그 사람 생각도 해봤는데 어데가서 찾을데두 없고...
한참~~~~~~~~ 5년만에 한번이나 있을까 말까하는 깊은 사색에 잠겨 있었는데...
띵똥~~~~~ 하는 초인종소리가 나의 사색을 깨뜨렸다...
간만에 점 기분을 잡아 볼라니까....... 누갸??????
살그머니 고개를 들어 문구멍으로 문앞을 내다 보았는데
이게 머야??????? 모자를 꾹 눌러쓰고 손에 망치... 스파나를 든 사람들이
여러명 주렁주렁 서 있었다... 모야??? 설마 집까지 쳐들어와서...
사니 : 누....... 누굴 찾아요???
손님 : 이게 사니라고 하는 사람집 맞아요???
사니 : 예~~~~~~~~~ 우읍(잽싸게 입을 막았으나... 그만 말해버리고 말았다...)
손님 : 문 빨리 열어요... 열어...
사니 : 끼오~~~ >_< 무슨 일인데요...
손님 : 하수도 수리하러 왔어요...
사니 : -_-
하수도도 다 수리하고 집에 또 혼자 남게 되자 또 사색에 잠기게 되었다...
한편 광이네 집에서는...
광이도 빨리 이 곤경에서 어떻게 하면 하루라도 빨리 벗어날수 있을까???
비록 골은 비었건만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
광이 : 미화야~~ 여기 잠깐 와봐...
미화 : 왜???
광이 : 만약에 니하고 사니가 사귄다 하고...
미화 : -_-
광이 : 예를 든단 말이다... 사니가 니 4가지가 없는 줄알고 니하고 다시는 안논다고
너를 차버렸다면... 넌 어떻게 할갸???
미화 : 오빠를 시켜 사니를 시체로 만들어 버리지무... 후후
광이 : -_-
미화 : 근데 말은 그렇게 해도 정말 내 앞에서 오빠가 사니를 죽이되게 때리면
난 사니와 한편할껄... ㅋㅋㅋ
광이 : 정말???????
미화 : 글쎄...
말이 끝나기 바쁘게 광이는 울집으로 향했다...
한편 나도 집에 하루종일 누워있기가 지겨워서 광이네 집으로 향하는 길이었는데...
울집부근에서 서로 얼굴을 부딪혔다...
광이 : 사니야... 우리 살아날 방법이 있다...
사니 : 글쎄 나도 온하루 생각해봤는데... 우리 아예 미나오빠한테 찾아가자...
광이 : 역쉬... 먼가 통한다... 호랑이를 피하느니 아예 호랑이굴 들어가버리자...
사니 : 그래... 졸라 얻어 터지겠지 간대사 죽이려고 하겠냐???
광이는 아까 미화가 말하듯이.... 미나오빠한테 찾아가 얻어터질 각오를 하고
혹시 미나가 또 마음이 빠뀔지도 모르니까 한번 모험이나 해볼려고 작정을 한거 같았다...
소뿔은 단김에 빼라고 그 즉시 미나네 집으로 향했는데...
역시 어려서부터 운이 따르던 내가 아니던가???
미나네 집 부근에서 어제 우리가 병원까지 업고갔던 그 형님을 만날줄이야...
미나네 집 가는 도중에 또 그 돼지를 만날까봐 머리를 푹 숙이고 제 갈길만 가는중인데...
형님 : 야... 니들 그기 잠깐만~~~
광이 : 이??? 어데서 많이 듣던 목소린데...
사니 : 글게...
형님 : 니들 뛰지말고 그기 잠깐 서라니까...
그러고 보니까 우린 열씸히 앞으로 뛰고 있었다.... -_-
브레이크 밟고 금정거를 하는 동시에 뒤를 돌아보았다...
광이 : 아~~~ 여기서 또 보네요...
형님 : 글게말이다... 우리가 인연이 있나보다...
사니 : 몸은 괜찮아요???
광이 : 음... 고맙다... 저기 잠깐 들가서 말하지...
그리고는 다짜고짜로 길옆 자그마한 음식점에 끌고 들갔다...
형님 : 니들은 어델 그렇게 달아다니냐??
사니 : 아니.. 그게... 일이 점...
형님 : 일이 있으면 나하고 말하라니깐... 괜찮아...
광이 : 아니.. 그게... 별일 아닌데...
형님 : -_- 말하기 싫으면 관두구 나도 요즘 점 바뻐...
나만 닿쳤는가 했더니 울 형님도 많이 다쳤더군...
빨리 그놈들도 찾아내야 되고...
요즘 날 쓰러지게 한 놈들도 찾아야지...
꼬맹이 두놈도 찾아야지... 숨 쉴새도 없다... 사실...
사니 : 꼬... 꼬맹이 라뇨..
형님 : 어... 나 원참 웃으워서...
울 형님 여동생하나 있는데 남자한테 허망 차였대나...
그리고 다른 한놈한텐 맞아대고...
사니 광이 : 0_0
형님 : 이름 머라더라?? 한놈은 광이고 한놈은 사... 머라 했는데...
사니 광이 : 헉~~~~~
형님 : 니들 왜그래???
광이 : 아... 아니요...
형님 : 근데 더 웃긴건... 전번에 내가 병원에서 퇴원하려고 나오는데
내 친구놈 하나 있어... 아주 똥힘만 쎄고 돼지같은 놈...
그놈이 그 두 꼬맹일 병원앞에서 봤다나???
그래서 쫓아가서 호되게 족치긴 족쳤는데 놓쳤대...
고 두놈 참 역빠르긴 하나보더라... 그 놈한테 붙잡히면 도망하기 디게 어려운데...
사니 : ㅜ.ㅜ
광이 : 호랑이굴 들어가기전에 사자한테 잡혔군...
형님 : 음???
광이 : 아... 아니요...
형님 : -_- 그리고 비밀하나 알려줄까???
사니 : 멀요???
형님 : 그놈 울 형님 여동생 좋아 하거든... 근데 말 못해가지고 ㅎㅎㅎㅎ
술만 마시면 미나가 이쁘고 어쩌고...
그 두 꼬맹이 제발 다시 그 친구한테 붙잡히지 말아야 할텐데...
같은 값이면 나한테 잡히는것이 더 좋을텐데 말이야...ㅎㅎㅎ
사니 : 글쎄 그럼 그렇겠지... 광이야 봐라... 그 돼지새끼 날 처음 볼때
그 눈길이 벌써 이상했단 말이다...
형님 : 음??? 니들 무슨 말하냐.. 지금...
사니 : 아... 그게요... 광이야 니말해라...
광이 : 미나면은... 상어형님이 여동생이죠... 그 형친구가 상어 오른발 왼발이면
형님은 상어 왼발오른발인가요???
형님 : 니들 울 형님 잘 아나 보네...
광이 : ㅠ.ㅠ 그 두 꼬맹이가 우림다~~~~~~ 내가 광이고 얘가 사니...
형님 : 헉~~~~~~
사니 : 금방 미나오빠 찾아가던 길이었는데... ㅜ.ㅜ
지금은 다 알았으니까 죽이던지 말던지 하쇼...
형님 : 허참~~~~~~~~~~ 일이 별하게 꼬이네...
광이 너 이놈... 여자들이 글케 많은데 왜 하필이면 미나야 미나가...
그리고 사니 넌 더 하다... 여자한테 손을 대다니... 손목 확 잘라부릴까...
사니 : 아니... 절때 때린건 아니고 그냥 낯에다 술을 확 뿌렸어요...
말하는게 영 재수 없어가지고...
형님 : 또 술이 문제군.... 미나 술만 마시면 점 그러긴 하지...
근데 술 안 마실땐 얼마나 얌전하다고... 기실 미나 자기 오빠보다 내말 더 잘 듣거든...
광이 : 형님... 그럼 우릴 도와줄껀가요??? 아니면 걍 붙잡아 갈껀가요???
형님 : 참 답답도 하네... 내 은인을 그냥 붙잡아 갈수도 없고...
그러자니 또 형님한테도 미안하고...
사니 : 우리도 각오를 하고 있으니까 형님이 어떻게 미나오빠한테 잘 말하면 안될까요???
형님 : 지금 그 형님도 병원에 있다... 그건 점 후에 보자...
니들 요 며칠 그냥 집에 있어라... 길거리 쏘다니지 말고...
그러다 또 그 친구한테 붙잡히면 큰일나잖아...
그 놈 원래 성격드러분 놈이래서 내말 잘 안듣는다...
광이 : 예, 그럼 형님만 믿으께....
사니 : 아직 초중도 못 필업했는데 이렇게 죽으면 억울하자네요...
형님 : 허허허 나만 믿어라... 내가 어떻게 니들 죽는거 보구만 있겠냐...
광이 사니 : ^_________________^
이렇게 이날 미나네 집으로 가다가 그 형님을 만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사니 : 야, 오늘 저녁에야 발 벗고 자겠다...
광이 : 글쎄.. 일이 제대로 다 풀렸으면...
사니 : 그나 저나 그 대지새끼하고 저 형님이 쌈하면 누구 이길까???
광이 : 그 재섭는 대지새끼 말 하지말라... 닭살 돋아난다...
사니 : 그 낯판대기 해가지고 미나를 좋아하다니...
자기한테 사랑의 적수가 생기니까 막 미치나봐... ㅎㅎㅎㅎ
광이 : 한번만 내 눈에 보이면 그냥 발로 꽈악~~~~~~~~
사니 : 야... 그만 해라...
광이 : 왜???
사니 : 앞.... 앞을 보면 알꺼 아냐....
광이 : 허걱~~~~~~~~~ 전생에 저 대지하고 원쑤 졌나보다...
범이 제수하면 눈앞에 나타난다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 대지가
믿기지 않을정도로 정말 우리 눈앞에 말없이 나타났다...
사니 : 튀자...
또 우리들의 도망은 시작되었고...
광이 : 야 우리 이번엔 갈라져 뛰자...
누구 재섭으면 누구를 쫓아가겠지... 우리 그곳에서 만나...
사니 : 알따... 할렐루야... 제발 대지가 광이를 쫓아라...
광이 : 야... 아직도 농담이 나오냐...
이렇게 우리는 두길로 갈라져 뛰었다...
한참 뛰다가 뒤를 돌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 돼지는
광이한테로 갔나보다...
뒤를 돌아보니 그림자도 안보였다...
괜히 정신없이 뛰었네... -_-
흐느적흐느적 광이와 만나자는 곳까지 구을어 아무일없이 도착했다...
한시간 지남 -_-
두시간 지남 -_ㅜ
세시간 지남 @_@
오라지 않으면 4시간 거의 되는데 광이의 그림자도 보이질 않았다...
혹시 그 돼지한테 붙잡히기라도 한게 아닐까???
졸지에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날은 점점 어두워져 가고 있는데...
=======================================================================
오늘은 또 여기서 끝입니다...
내일 또 뵈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빠이빠이
동물들을 아낍시다... -_- 특별히 강아지를...
예전에 강아지 한마리를 죽인후부터 다시는 강아지 학대에 손을 떼고
요즘들어 관심이 고양이한테로 옮겨졌다...
자꾸만 늘어만가는 野貌... 울집 부근에도 엄청 많다...
매일 퇴근할때 한마리씩 붙잡아다 집에 갖고 들어와...
스트레스 풀겸 고양이 거꾸로 천정에 매달고 돌며차기랑 해왔었다...
그래서인가 요즘 울집 부근에 고양이들은 나만 보면 슬슬 도망다닌다... -_-
그럼 이번주 첫글은 연재부터 시작해 볼까나~~~
===========================================================================
요즘 들어 자꾸만 악몽을 꾸군 한다... 돼지한테 쫓기우는 꿈을...
예전엔 꿈에 돼지만 나오면 무조건 달려들어 잡아먹군 했었는데...
요즘은 왜 돼지들이 반란을 일으키나???
마구 무리로 달려들군 하네...
근데 이상한한것은 몸은 돼지에 대가리는 모두 사람 머리....
어제 우리를 패줬던 그 돼지새끼.. 머 미나도 있었고 미나오빠도 있었고...
방학이면 적어도 하루에 절반은 자는 시간이었는데...
요즘엔 잠도 안 온다...
눈 뜨면 집안엔 아무사람도 없고 동생이란 놈은 방학 되기바쁘게 시골로 올라갔고...
오모니 우부지는 일찍 출근나가고 집안엔 항상 혼자 있었다...
어제저녁 침대에 누워서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우리를 구해줄수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제 우리가 구해줬던 그 사람 생각도 해봤는데 어데가서 찾을데두 없고...
한참~~~~~~~~ 5년만에 한번이나 있을까 말까하는 깊은 사색에 잠겨 있었는데...
띵똥~~~~~ 하는 초인종소리가 나의 사색을 깨뜨렸다...
간만에 점 기분을 잡아 볼라니까....... 누갸??????
살그머니 고개를 들어 문구멍으로 문앞을 내다 보았는데
이게 머야??????? 모자를 꾹 눌러쓰고 손에 망치... 스파나를 든 사람들이
여러명 주렁주렁 서 있었다... 모야??? 설마 집까지 쳐들어와서...
사니 : 누....... 누굴 찾아요???
손님 : 이게 사니라고 하는 사람집 맞아요???
사니 : 예~~~~~~~~~ 우읍(잽싸게 입을 막았으나... 그만 말해버리고 말았다...)
손님 : 문 빨리 열어요... 열어...
사니 : 끼오~~~ >_< 무슨 일인데요...
손님 : 하수도 수리하러 왔어요...
사니 : -_-
하수도도 다 수리하고 집에 또 혼자 남게 되자 또 사색에 잠기게 되었다...
한편 광이네 집에서는...
광이도 빨리 이 곤경에서 어떻게 하면 하루라도 빨리 벗어날수 있을까???
비록 골은 비었건만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
광이 : 미화야~~ 여기 잠깐 와봐...
미화 : 왜???
광이 : 만약에 니하고 사니가 사귄다 하고...
미화 : -_-
광이 : 예를 든단 말이다... 사니가 니 4가지가 없는 줄알고 니하고 다시는 안논다고
너를 차버렸다면... 넌 어떻게 할갸???
미화 : 오빠를 시켜 사니를 시체로 만들어 버리지무... 후후
광이 : -_-
미화 : 근데 말은 그렇게 해도 정말 내 앞에서 오빠가 사니를 죽이되게 때리면
난 사니와 한편할껄... ㅋㅋㅋ
광이 : 정말???????
미화 : 글쎄...
말이 끝나기 바쁘게 광이는 울집으로 향했다...
한편 나도 집에 하루종일 누워있기가 지겨워서 광이네 집으로 향하는 길이었는데...
울집부근에서 서로 얼굴을 부딪혔다...
광이 : 사니야... 우리 살아날 방법이 있다...
사니 : 글쎄 나도 온하루 생각해봤는데... 우리 아예 미나오빠한테 찾아가자...
광이 : 역쉬... 먼가 통한다... 호랑이를 피하느니 아예 호랑이굴 들어가버리자...
사니 : 그래... 졸라 얻어 터지겠지 간대사 죽이려고 하겠냐???
광이는 아까 미화가 말하듯이.... 미나오빠한테 찾아가 얻어터질 각오를 하고
혹시 미나가 또 마음이 빠뀔지도 모르니까 한번 모험이나 해볼려고 작정을 한거 같았다...
소뿔은 단김에 빼라고 그 즉시 미나네 집으로 향했는데...
역시 어려서부터 운이 따르던 내가 아니던가???
미나네 집 부근에서 어제 우리가 병원까지 업고갔던 그 형님을 만날줄이야...
미나네 집 가는 도중에 또 그 돼지를 만날까봐 머리를 푹 숙이고 제 갈길만 가는중인데...
형님 : 야... 니들 그기 잠깐만~~~
광이 : 이??? 어데서 많이 듣던 목소린데...
사니 : 글게...
형님 : 니들 뛰지말고 그기 잠깐 서라니까...
그러고 보니까 우린 열씸히 앞으로 뛰고 있었다.... -_-
브레이크 밟고 금정거를 하는 동시에 뒤를 돌아보았다...
광이 : 아~~~ 여기서 또 보네요...
형님 : 글게말이다... 우리가 인연이 있나보다...
사니 : 몸은 괜찮아요???
광이 : 음... 고맙다... 저기 잠깐 들가서 말하지...
그리고는 다짜고짜로 길옆 자그마한 음식점에 끌고 들갔다...
형님 : 니들은 어델 그렇게 달아다니냐??
사니 : 아니.. 그게... 일이 점...
형님 : 일이 있으면 나하고 말하라니깐... 괜찮아...
광이 : 아니.. 그게... 별일 아닌데...
형님 : -_- 말하기 싫으면 관두구 나도 요즘 점 바뻐...
나만 닿쳤는가 했더니 울 형님도 많이 다쳤더군...
빨리 그놈들도 찾아내야 되고...
요즘 날 쓰러지게 한 놈들도 찾아야지...
꼬맹이 두놈도 찾아야지... 숨 쉴새도 없다... 사실...
사니 : 꼬... 꼬맹이 라뇨..
형님 : 어... 나 원참 웃으워서...
울 형님 여동생하나 있는데 남자한테 허망 차였대나...
그리고 다른 한놈한텐 맞아대고...
사니 광이 : 0_0
형님 : 이름 머라더라?? 한놈은 광이고 한놈은 사... 머라 했는데...
사니 광이 : 헉~~~~~
형님 : 니들 왜그래???
광이 : 아... 아니요...
형님 : 근데 더 웃긴건... 전번에 내가 병원에서 퇴원하려고 나오는데
내 친구놈 하나 있어... 아주 똥힘만 쎄고 돼지같은 놈...
그놈이 그 두 꼬맹일 병원앞에서 봤다나???
그래서 쫓아가서 호되게 족치긴 족쳤는데 놓쳤대...
고 두놈 참 역빠르긴 하나보더라... 그 놈한테 붙잡히면 도망하기 디게 어려운데...
사니 : ㅜ.ㅜ
광이 : 호랑이굴 들어가기전에 사자한테 잡혔군...
형님 : 음???
광이 : 아... 아니요...
형님 : -_- 그리고 비밀하나 알려줄까???
사니 : 멀요???
형님 : 그놈 울 형님 여동생 좋아 하거든... 근데 말 못해가지고 ㅎㅎㅎㅎ
술만 마시면 미나가 이쁘고 어쩌고...
그 두 꼬맹이 제발 다시 그 친구한테 붙잡히지 말아야 할텐데...
같은 값이면 나한테 잡히는것이 더 좋을텐데 말이야...ㅎㅎㅎ
사니 : 글쎄 그럼 그렇겠지... 광이야 봐라... 그 돼지새끼 날 처음 볼때
그 눈길이 벌써 이상했단 말이다...
형님 : 음??? 니들 무슨 말하냐.. 지금...
사니 : 아... 그게요... 광이야 니말해라...
광이 : 미나면은... 상어형님이 여동생이죠... 그 형친구가 상어 오른발 왼발이면
형님은 상어 왼발오른발인가요???
형님 : 니들 울 형님 잘 아나 보네...
광이 : ㅠ.ㅠ 그 두 꼬맹이가 우림다~~~~~~ 내가 광이고 얘가 사니...
형님 : 헉~~~~~~
사니 : 금방 미나오빠 찾아가던 길이었는데... ㅜ.ㅜ
지금은 다 알았으니까 죽이던지 말던지 하쇼...
형님 : 허참~~~~~~~~~~ 일이 별하게 꼬이네...
광이 너 이놈... 여자들이 글케 많은데 왜 하필이면 미나야 미나가...
그리고 사니 넌 더 하다... 여자한테 손을 대다니... 손목 확 잘라부릴까...
사니 : 아니... 절때 때린건 아니고 그냥 낯에다 술을 확 뿌렸어요...
말하는게 영 재수 없어가지고...
형님 : 또 술이 문제군.... 미나 술만 마시면 점 그러긴 하지...
근데 술 안 마실땐 얼마나 얌전하다고... 기실 미나 자기 오빠보다 내말 더 잘 듣거든...
광이 : 형님... 그럼 우릴 도와줄껀가요??? 아니면 걍 붙잡아 갈껀가요???
형님 : 참 답답도 하네... 내 은인을 그냥 붙잡아 갈수도 없고...
그러자니 또 형님한테도 미안하고...
사니 : 우리도 각오를 하고 있으니까 형님이 어떻게 미나오빠한테 잘 말하면 안될까요???
형님 : 지금 그 형님도 병원에 있다... 그건 점 후에 보자...
니들 요 며칠 그냥 집에 있어라... 길거리 쏘다니지 말고...
그러다 또 그 친구한테 붙잡히면 큰일나잖아...
그 놈 원래 성격드러분 놈이래서 내말 잘 안듣는다...
광이 : 예, 그럼 형님만 믿으께....
사니 : 아직 초중도 못 필업했는데 이렇게 죽으면 억울하자네요...
형님 : 허허허 나만 믿어라... 내가 어떻게 니들 죽는거 보구만 있겠냐...
광이 사니 : ^_________________^
이렇게 이날 미나네 집으로 가다가 그 형님을 만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사니 : 야, 오늘 저녁에야 발 벗고 자겠다...
광이 : 글쎄.. 일이 제대로 다 풀렸으면...
사니 : 그나 저나 그 대지새끼하고 저 형님이 쌈하면 누구 이길까???
광이 : 그 재섭는 대지새끼 말 하지말라... 닭살 돋아난다...
사니 : 그 낯판대기 해가지고 미나를 좋아하다니...
자기한테 사랑의 적수가 생기니까 막 미치나봐... ㅎㅎㅎㅎ
광이 : 한번만 내 눈에 보이면 그냥 발로 꽈악~~~~~~~~
사니 : 야... 그만 해라...
광이 : 왜???
사니 : 앞.... 앞을 보면 알꺼 아냐....
광이 : 허걱~~~~~~~~~ 전생에 저 대지하고 원쑤 졌나보다...
범이 제수하면 눈앞에 나타난다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 대지가
믿기지 않을정도로 정말 우리 눈앞에 말없이 나타났다...
사니 : 튀자...
또 우리들의 도망은 시작되었고...
광이 : 야 우리 이번엔 갈라져 뛰자...
누구 재섭으면 누구를 쫓아가겠지... 우리 그곳에서 만나...
사니 : 알따... 할렐루야... 제발 대지가 광이를 쫓아라...
광이 : 야... 아직도 농담이 나오냐...
이렇게 우리는 두길로 갈라져 뛰었다...
한참 뛰다가 뒤를 돌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 돼지는
광이한테로 갔나보다...
뒤를 돌아보니 그림자도 안보였다...
괜히 정신없이 뛰었네... -_-
흐느적흐느적 광이와 만나자는 곳까지 구을어 아무일없이 도착했다...
한시간 지남 -_-
두시간 지남 -_ㅜ
세시간 지남 @_@
오라지 않으면 4시간 거의 되는데 광이의 그림자도 보이질 않았다...
혹시 그 돼지한테 붙잡히기라도 한게 아닐까???
졸지에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날은 점점 어두워져 가고 있는데...
=======================================================================
오늘은 또 여기서 끝입니다...
내일 또 뵈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빠이빠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ㅋㅋㅋ
역시 넘 웃기신다 .......
후편이 더 궁금해지네여.
역시 넘 웃기신다 .......
후편이 더 궁금해지네여.
정말 재미있어요...ㅎㅎㅎ
또 부탁합니다 ,.....빨리 요
매일 기다리구 있잖아요...~~~~~
또 부탁합니다 ,.....빨리 요
매일 기다리구 있잖아요...~~~~~
빨리 쓰세요.
갑갑해서 많이 기다려서 모았다가 봅니다
갑갑해서 많이 기다려서 모았다가 봅니다

잼잇게 봐씀더~
존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