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 생일.

사랑이별 · #14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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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그리고 연태 · 2004-02-17 20:46:49 · 조회 651
Happy birthday!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그사람에게,
나를 제일 사랑하는 그사람에게...
오늘은 그사람 생일이어서 여기에 생일문안을 적어
봅니다. 종종 들리는 이사이트에서 이글을
읽는 순간, 행복한 그사람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그리고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보다는 아름답고,
행복한 내일을 바라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우리 삶 세상 저끝까지 같이 하길 바라구여...
세상 그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진 시간이지만,
공짜로 주어진 시간이라고 생각한적 없었던이유라면,
그시간속엔 우리두사람의 한결같은 노력이 슴배여
있기에여...
오늘도 바쁜하루를 보내구 있겠져?
내가 직접 만든 맛있는 요리를 오늘은 맛볼수 없지만,
그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손꼽아기다립니다.
2년이 넘도록 매일와 같이 하루에도 몇번씩 목소리를
듣는 순간이면 내맘은 벌써 그사람곁에 다가가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거 쉽지않다면,
사랑하는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것 또한 더 쉽지가 않네여...
그래서 \"힘들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는 말도 있는가봅니다.
그사람에 대한 나에 작은사랑은 항상 그사람에 큰사랑으로
바뀌어집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도몰래 나자신보다도 그사람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어버렸구 사랑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제일 필요한 사람도 그사람이구,
나를 지켜줄수 있는 사람도 그사람뿐이기에...
그사람 얼굴 뵌지가 고작 3일이 지났는데
3년이 되어버린것같네여...




왜 이럴까요
어떤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야물고 대범했던 내가
이젠 세찬 소용돌이에 휘말린듯 혼란스러워요
하염없이 휘청거려요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당신이 꼭 그만큼 보고 싶은데
어쩌면 좋아요, 나 어쩌면 좋아요

생각은 늘 앞서서 당신에게로 향하지만
몸은 이렇게나 멀리 떨어져
뜨거운 울음 삼키며 하루하루
견디고 있어야 하는 걸요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이
여린 살갗을 파고 들어와요
슬픔이 소낙비처럼 내려요
그리움이 눈물처럼 흘러요
미칠만큼 보고 싶은데
어쩌면 좋아요...



항상 그사람이 볼수 있는 그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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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anpan · 2004-02-17 21:02:14
친구의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만난날 위해 힘내세요.
tom · 2004-02-17 23:06:05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나 보네요.
저도 생일 축복할께요.
꼭 좋은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동경 그리고 연태 · 2004-02-18 10:34:28
여러분 좋은 아침.
그리고 anpan님, tom님 넘넘 고맙구여,
저를 사랑하는 그사람과,
내가 사랑하는 그사람,유일한 그사람과
행복하게 잘살게여~
님들도 행복하시길~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이 되세여~
fatigue · 2004-02-23 00:40:31
넘 행복해 보여요. 그리고 깨알 쏟아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부럽네요.....
영원히 행복하길 바랍니다.
동경 그리고 연태 · 2004-02-23 10:47:21
글을 올리고 며칠이 지난 오늘에야 다시 또 여기로...
응원을 주신 \"ホタル\"님, 그리고 fatigue님께 넘 고맙구여,
님들도 좋은 인연, 행복한 사랑을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여.
ホタル님, 힘들때도 많겠지만, 넓은 맘으로 많은 이해도,
용서도, 그리고 용납도 하시면서, 그러는 과정에 더 깊고
진지한 사랑으로 키워가시길 바래여.
평범한 사랑일지도 모르는 매개인에 사랑일지라도,
나자신에게 있어서는 그토록 소중하다고 항상 생각하시는만큼,
맘속깊이 간직하면서, 그리고 그사랑이 오래도록 맘속에서
발효되어 두사람만이 공동히 소유할수 있는 은은하고,
달콤하고 향긋한 그런 여운이 남는 영원한 사랑을 쌓아가시구여.

fatigue님 축복 진심으로 고맙구여,
일본생활 많이 힘들더라도 항상 적극적으로,
밝은 모습으로 멋진 인생이 되길 바라구,
님도 넘 사랑하는 친구 만나길 기도할게여...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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