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이와 헤여진후 온 밤을 지세웠다.
자신의 결정이 옳았는지?
전의 애인과의 대화가 떠오른다.
<화야. 우리 헤여지자.>
<왜? 내가 잘못한거 있어?>
<아니. 넌 잘못한것이 없어. 내가 잘못했어. 내가 널 사랑하지 않게 되였어.?
<거짓말이지? 거짓말이라고 해봐. >
내가 고함을 지른다.
<정말이야. 미안해. 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어.>
<아니야. 너 지금 거짓말하고 있어. 1달만 시간 더 줘. 1달후면 너의 생각이 바뀌여질지도 모르니깐.응?>
울면서 애걸하는 나의 목소리다.
<싫어졌어. 이젠 지쳤어. 그럴수 없다는걸 너도 알잖아. 한달후에라도 답은 변하지 않는다는것도 알잖아.>
무정한 그의 대답이였다.
기회를 주지 않았던 그가 한없이 미웠다.
그래서 후에 돌아온 사랑을 나는 차버렸다.
우린 서로가 기회를 주지 않아서 연분이 끊겼다.
후회하는지 아님 후회하겠는지는 모른다.
나는 옥이에게 기회를 주었다.
틀린 결정인지도 안다.
하지만 한번만은 주고 싶어서였다.
<화야. 오늘 저녁에 시간 빼. 친구 생일파티에 참가하자. >
철이의 전화다.
<오늘은 안되는데. 미안해요. 이모집에 가야 해요.>
<그래? 널 많이 보고싶었어. 나 안보고싶어?>
<가서 잘 놀아요. 내일 전화할게요.>
<왜 대답은 엉뚱하게 해? 무슨 일 있어? 기분 나빠?>
<아뇨. 원래부터 성격이 좀 그래요. 아. 일이 있어요. 전화 끊을게요.>
전화를 끊고나니 너무나도 보고싶은 철이였다.
하지만 결심했다.
포기하려구.
또 일요일이 되였다.
며칠간 철이의 전화가 올때마다 얼버무리고 약속을 거절했다.
오늘은 친구들이 다 나가고 나 혼자뿐이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감기놈까지 나를 못살게 군다.
갑자기 전화가 또 울린다.
<화야. 나야. 용이야. 잘 있었어?>
<응. 그래. 오래간만이다. 너도 잘 지냈어?>
옛 애인의 전화였다.
헤여졌지만 친구처럼 가끔 통화한다.
<화야. 나 지금 청도야. 만날수 없겠어?>
<왜 일찍 전화하지 않았어? 언제 도착했는데?>
<나 금방 비행기에서 내렸어. 일이 있어 왔어. 온김에 너도 보려구.>
온몸이 쑤셔나서 밖으로 나가기 싫었다.
숙사까지 찾아오라고 용이에게 말했다.
구정에 고향으로 가서 만난지 불과 보름밖에 안되였지만 여전히 서먹서먹하다.
노크소리가 들렸다.
감기때문에 열이나서 세수도 안한채 문을 열었다.
<화야. 왜 그래? 얼굴색이 말이 아니구나.>
<응, 괜찮아. 밥은 먹었어?>
<응, 비행기안에서 먹었어. 병원에 안 가봐도 되?>
나의 이마에 손을 대본다.
그때 문이 갑자기 열렸다.
<화야. 왜 전화도 안 받어?>
철이였다.
진동으로 전화소리를 듣지 못한 모양이였다.
철이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졌다.
<이분은?>
용이와 철이와 동시에 묻는 물음이다.
자신의 결정이 옳았는지?
전의 애인과의 대화가 떠오른다.
<화야. 우리 헤여지자.>
<왜? 내가 잘못한거 있어?>
<아니. 넌 잘못한것이 없어. 내가 잘못했어. 내가 널 사랑하지 않게 되였어.?
<거짓말이지? 거짓말이라고 해봐. >
내가 고함을 지른다.
<정말이야. 미안해. 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어.>
<아니야. 너 지금 거짓말하고 있어. 1달만 시간 더 줘. 1달후면 너의 생각이 바뀌여질지도 모르니깐.응?>
울면서 애걸하는 나의 목소리다.
<싫어졌어. 이젠 지쳤어. 그럴수 없다는걸 너도 알잖아. 한달후에라도 답은 변하지 않는다는것도 알잖아.>
무정한 그의 대답이였다.
기회를 주지 않았던 그가 한없이 미웠다.
그래서 후에 돌아온 사랑을 나는 차버렸다.
우린 서로가 기회를 주지 않아서 연분이 끊겼다.
후회하는지 아님 후회하겠는지는 모른다.
나는 옥이에게 기회를 주었다.
틀린 결정인지도 안다.
하지만 한번만은 주고 싶어서였다.
<화야. 오늘 저녁에 시간 빼. 친구 생일파티에 참가하자. >
철이의 전화다.
<오늘은 안되는데. 미안해요. 이모집에 가야 해요.>
<그래? 널 많이 보고싶었어. 나 안보고싶어?>
<가서 잘 놀아요. 내일 전화할게요.>
<왜 대답은 엉뚱하게 해? 무슨 일 있어? 기분 나빠?>
<아뇨. 원래부터 성격이 좀 그래요. 아. 일이 있어요. 전화 끊을게요.>
전화를 끊고나니 너무나도 보고싶은 철이였다.
하지만 결심했다.
포기하려구.
또 일요일이 되였다.
며칠간 철이의 전화가 올때마다 얼버무리고 약속을 거절했다.
오늘은 친구들이 다 나가고 나 혼자뿐이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감기놈까지 나를 못살게 군다.
갑자기 전화가 또 울린다.
<화야. 나야. 용이야. 잘 있었어?>
<응. 그래. 오래간만이다. 너도 잘 지냈어?>
옛 애인의 전화였다.
헤여졌지만 친구처럼 가끔 통화한다.
<화야. 나 지금 청도야. 만날수 없겠어?>
<왜 일찍 전화하지 않았어? 언제 도착했는데?>
<나 금방 비행기에서 내렸어. 일이 있어 왔어. 온김에 너도 보려구.>
온몸이 쑤셔나서 밖으로 나가기 싫었다.
숙사까지 찾아오라고 용이에게 말했다.
구정에 고향으로 가서 만난지 불과 보름밖에 안되였지만 여전히 서먹서먹하다.
노크소리가 들렸다.
감기때문에 열이나서 세수도 안한채 문을 열었다.
<화야. 왜 그래? 얼굴색이 말이 아니구나.>
<응, 괜찮아. 밥은 먹었어?>
<응, 비행기안에서 먹었어. 병원에 안 가봐도 되?>
나의 이마에 손을 대본다.
그때 문이 갑자기 열렸다.
<화야. 왜 전화도 안 받어?>
철이였다.
진동으로 전화소리를 듣지 못한 모양이였다.
철이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졌다.
<이분은?>
용이와 철이와 동시에 묻는 물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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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새벽이슬남님, 인생은 하나의 드라마극본이겠죠, 사랑은 그 극본의 중점이고,,ㅋㅋ
댁 지금 영화찍지그래..
글쎄 잘난여자들은 인물갚하려구 여기저기 넷도처럼 남친을 많이사귄대요.
그후엔 새로사귄 남친하고 (난 옛남친하고 매우좋게 갈라졋어)라고 말하거든요.
글쎄 잘난여자들은 인물갚하려구 여기저기 넷도처럼 남친을 많이사귄대요.
그후엔 새로사귄 남친하고 (난 옛남친하고 매우좋게 갈라졋어)라고 말하거든요.

추억이 드라마극본을 쓴것을 보는 감각임~
ㅠㅠ 골치 아프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