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어가는 가을밤에 ☆★ (이것은 퍼왔음)

사랑이별 ·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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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심애 · 2004-02-11 10:01:55 · 조회 508




잠자리에 들면은

금방 잠이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행복일 것 같습니다



마음을 비워보고

머리를 가볍게 해봅니다

무심으로 돌아가려고

애써보아도

마음속에서 늘 맴도는

그리움의 초상이 있어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피곤한 몸은....

꿈나라로 가고파 하지만

가을사랑에 젖어버린 마음은

낯과 밤을 구분못하는

바보가 되었나봅니다



누우면 금방 잠들던...

고독한 세월도 있었지만

그리움에 가슴벅차고

사랑에 눈을떠버려

마음의 눈이 감기지 않는

잠못이루는 밤이...

그래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잠못 이루는것은

눈을 감아도

보이는 당신때문입니다



내일은

또 몇잔의 커피를 마시며

잠을 쫓아야 할까요
.
.
.
가을이면

이유없이 가슴이 시려오구요

이렇게 가슴앓이를 합니다

밤이 깊었군요

....이만 자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하면서

편안한 잠 이루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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