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고 지고 낮이 지난다.
그대가 떠나 간지도 어언간 오래전의 일.
빈잔에 그리움을 담으며 오늘도 그대를 그린다.
언제 돌아 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달이 뜨고 지고 밤이 지난다.
그대가 떠나 간지도 어언간 오래전의 일.
손에 든 소주잔을 굽내니 눈물이 핑그르 돈다.
아름다운 추억을 돌이켜 볼수록.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온다.
그대가 떠나 간지도 어언간 오래전의 일.
빈잔에 외로움을 담으며 오늘도 그대를 기다린다.
영영 떠나 갔을지도 모르는 그대를.
새로운 삶은 날 향해 손짓한다.
그대가 떠나 간지도 어언간 오래전의 일.
손에 든 소주잔을 굽내니 조용히 꿈나라로 들어간다.
그대는 떠났고 자리는 텅 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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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정말 너무 슬픈 글입니다.언젠가 나두 그랬던 나날들이 있었는데요..가야할사람은 아무리 붙잡아도 가는것입니다.기다리기만 하지말고 새로운 출발을 해보세요.텅빈 그자리를 새로운 무엇으로 채우세요.소주도 같이마셔줄수있는 그런 사람으로 빈자리를 하루 빨리 채우기 바람다.힘내세요~~~
